경기 고양시는 지역민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덕양구 주민 A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광진구 15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홍대새교회 관련 주민 3명도 추가 확진됐다.일산동구와 일산서구 주민 3명은 이 교회 확진자들과 접촉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 가운데 1명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등 340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또 덕양구 주민 2명은 서울 강남구와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주한미군 사령부는 23일 오후 보도자료에서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한국에 도착한 주한미군 관계자 중 22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확진자 22명 중 현역 미군 장병 8명과 가족 3명은 미국 정부 전세기인 패트리어트 익스프레스를 타고 오산 공군 기지에 도착했다. 다른 장병 10명과 군무원 1명은 민항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22명 중 18명은 입국 직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은 2주간 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확진자들은 평택 험프리스 기지와 오산 공군 기지에 있는 코로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임 주 일본국 대한민국 대사관 특명전권대사에 강창일(68) 한일의원연맹 명예회장을 내정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인사 내용을 발표했다.강 대변인은 "강 내정자는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고, 학계에서 오랜 기간 일본에 대해 연구한 역사학자"라며 "4선 국회의원 경력의 정치인으로 의정활동기간 한일의원연맹 간사장과 회장을 역임한 일본통"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대일 전문성과 경험, 오랜 기간 쌓아온 고위급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색된 한일 관계의 실타래를 풀고 미래지향적 양국 관계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청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정 총리는 우선 다국적 협의체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한 백신 확보 상황 및 개별 기업과의 협상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앞서 정부는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3000만명분의 코로나 백신 확보 방안을 확정했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000만명분, 개별 기업 협상을 통해 2000만명분을 선구매하는 계획이었다.정 총리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개별 기업들과의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국민들께 투명하게 알려달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그동안
전남지역 22개 시·군 중 순천(2단계 격상)을 제외한 전역이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한다.지역감염 확산 속도를 잡기 위한 것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과 유흥시설 집합금지 등의 방역수칙이 시행된다.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전남지역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한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17일 간 확진자 수는 164명(해외유입 5명 포함)으로 올해 누적 확진자 359명의 45.7%에 달한다.지난 13일 13명으로 두자리 수를 넘어서다가 16일 15명으로 증가했고 18일에는 27명으로 하루 최다 숫자를 기록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남지역의 급속한 감염
인천시는 미추홀구 거주 30대 A씨 등 6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확진자가 발생한 장소를 방문한 뒤 지난 20일부터 기침과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경기도 광주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이송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또 부평구 거주 50대 B씨는 지난 20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부평구 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는 B씨의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
강원 춘천시와 철원군에서 23일 총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춘천에서는 신북읍 60대 A씨와 소양동 50대 B씨, 퇴계동 40대 C씨와 30대 D, E씨, 후평동 20대 F씨, 근화동 30대 G씨 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춘천 44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돼 44번 확진자의 직장을 중심으로 한 'n차 감염'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B씨는 경기 안양시 313번, C~G씨는 서울 서초구 37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수도권 확진자 접촉을 통한 감염으로 확인됐다.같은 날 철원에서는 경기 포천시 172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육군 모 부대의 군인 1
2011년 창립이래 세계적인 슈퍼모델과 가수, 배우를 선발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와 댄스신동으로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에 구독자 500만명을 앞둔 나하은 양 소속사로 국내 대표 키즈 주니어 전문 매니지먼트社 온원엔터테인먼트(키즈플래닛)이 공동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와 슈퍼탤런트 키즈 패션위크가 후원하는 슈퍼탤런트 오브 더 키즈 플래닛 슈퍼스타 캐스팅 대회가 내년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한국에서 개최한다. 온원엔터테인먼트(키즈플래닛) 정병석 대표는 “내년 대회는 잠재력을 가진 지구촌 라이징 스타를 발굴해 전 세계의 무대에서 모델과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밤새 부산에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부산 거주자 2명과 해외입국자 1명 등 총 3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총 392명(261명 검사 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634명(누계)으로 늘어났다.추가된 확진자 부산 632번(남구), 633번(수영구), 634번(연제구) 환자이다.부산 632번 환자는 지난 21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이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부산 633번과 634번 환자는 충남 778번 확진자의 접촉자 파악됐다고 부산시는 전했다. <h1 style="padding: 12px 40px 0px 0px; margin: 0px 0px 0px 11px; line
전남에서 지역 전파로 추정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가 359명으로 늘었다.23일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4명이다. 이들은 356~359번 환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다.이로써 전남 지역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지난 2월 첫 확진 이후 9개월만에 359명으로 늘어났다.순천에 거주하는 356·357·359번 환자는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관련 n차 감염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인·가족간 전파가 이어지는 모양새다.고흥에 사는 358번 환자는 서울 송파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이 확인됐다.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정확한 감염 경로와
충북 청주와 충주, 진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시에 거주하는 50대 A씨는 이날 오전 6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A씨는 지난 18일 경기도 김포시에 사는 지인을 만났다. 이틀 뒤 서울 강서구보건소에서 지인이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고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았다.하지만 불명확 판정이 나오자 지난 22일 오전 9시30분 충주시보건소에서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진천군에 거주하는 50대 B(진천 21번)씨와 청주시 상당구에 사는 60대 C씨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B씨는 이날 오전 0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대로 감소했지만 주말 영향으로 검사량 역시 평일 대비 절반 가량으로 줄어들었다.비수도권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10일만에 50명 아래로 나타났지만 3일만에 전국의 모든 권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271명 늘어난 3만1004명이다. 해외 유입을 더한 확진자 수는 전날 330명보다 59명 감소했다.일요일이었던 22일 하루 의심 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실시한 신규 코로나19 진단검사는 1만3245건으로 평일이었던 20일 2만3303건보다 1만58건
자영업자 등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건강보험료가 이달부터 1년간 월평균 8425원씩 오른다. 지역가입자 3가구 중 1가구는 소득·재산이 늘어 건강보험료를 더 내고 나머지 가구는 변동이 없거나 보험료가 내려갔다.올해부터는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과 1000만원 초과~2000만원 이하 금융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역가입자 세대에 대해 11월분 보험료부터 2019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과 2020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반영한 보험료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전체 지역가입자 771만가구 중 전년대비 소득·재산과표가 상승해 10월보다 보험료를 더 내는 가구는 258만가구(33.5%)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