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사임할 의향을 굳혔다고 28일 보도했다. NHK는 아베 총리는 지병으로 국정에 지장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임할 뜻을 굳혔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5시에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이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2012년 12월 재집권한 후 7년 반 이상 넘게 연속 재임하며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새로 썼다.
주식회사 학생독립만세(대표 장윤석)가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누적 후불금액 5억을 달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학생독립만세는 청년층의 기회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취업에 성공한 뒤 교육비를 내는 소득공유(ISA)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소득공유 솔루션은 비용부담 없이 먼저 배우고 취업에 성공한 뒤 소득의 일정 비율을 계약된 기간에 납부하는 모델이다. 청년층이 초기 비용에 대한 걱정없이 누구나 양질의 취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목받고 있다. 학생독립만세는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기간 소득공유 맞춤형 납부관리 콘솔 개발 등의 지원을 통해 누적학생 수 620여 명과 누적후불금액 5억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증 등 심리방역에도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끈끈한 사회적 연대가 코로나19 극복의 해법'이라는 글을 올려 "코로나19 위기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코로나 블루'로 불리는 우울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코로나 블루'는 그 자체로도 문제이지만 불안과 우울감이 전염되는 것은 물론, 이렇게 쌓인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염증에 더 취약해진다는 문제를 함께 가지고 있다"며 "그래서 의료방역과 경제방역뿐 아니라 심리방역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혼자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7일 441명까지 증가했으나 하루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단 국내발생 확진자는 359명으로 여전히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에서만 248명이 늘어났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하루에만 12명이 늘어나면서 중환치 치료에도 비상이 걸렸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28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오전 0시 이후 하루 사이 371명 늘어난 1만9077명이다.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23일 397명, 24일 266명, 25일 280명, 26일 320명, 27일 441명, 28일 371명을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곳곳으로 번지며 누적 환자가 123명으로 늘었다.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이들은 전남 121~123번 환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에서 치료를 받는다.121·123번 환자는 헬스장·대형마트 등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순천에서 나왔다.122번 환자는 목포에 살고 있다. 목포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온 것은 지난달 7일 이후 52일 만이다.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앗다.앞서 전날에도 담양·순천·완도 등지에서 도민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특히 그동안 '감염병 청정지역'으로 꼽혔던 완도에서도
경기 남양주시는 오남읍의 요양원 2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입소자 13명과 종사자 5명이다. 시는 27일 요양원 간호조무사 A(126번)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입소자와 종사자 등 17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원이 있는 건물에는 또 다른 요양원의 입소자와 종사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당국은 이 건물을 코호트 격리하고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정부가 28일 오전 3시에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다시 가동했다. 주말께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발달 가능성과 함께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이란 예보에 따른 조치다.행정안전부는 풍수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중대본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태풍 바비(BAVI)의 영향권에 벗어나 중대본을 해제한 지 10시간30분 만이다. 향후 마이삭의 진로와 세력에 따라 위기경보와 대응 수위는 높여나가게 된다. 중대본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수습을 총괄·조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기 위해 행안부에 두는 기구다. 대응 수위는 총 3단계로 나뉜다.위기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경기도가 코로나19 경증환자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경기도 제4호 생활치료센터와 제5호 생활치료센터가 잇따라 문을 연다.제4호 생활치료센터는 고양시 일산동구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28일 오후 운영을 시작한다. 158실이 마련돼 2인 1실로 총 31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치료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맡는다. 29일 개소하는 제5호 생활치료센터는 안성시 원곡면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 마련됐다. 146실 286명 규모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치료를 전담한다. 각 센터당 인력은 도 공무원, 경찰, 민간 의료인력 등 3개 팀 8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2.89% 올라 직장인은 월 3399원, 자영업자 등은 월 2756원씩 보험료가 더 부과된다.단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문재인케어)을 시행하면서 국민들의 급여 혜택 확대와 적정 수준 부담을 고려해 정부가 제시했던 직전 10년 평균 3.2%보다 낮게 인상되면서 비급여의 급여화 일정에도 일부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 7시부터 2020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1년도 건강보험료율을 2.8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에 따라 직장가입자는 월 평균 보험료(본인부담)가 올해 4월 부과 기준 11만9328원에서 12만2727원으로 3399원 증가(보험료율 6.67%→6.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브랜드 아파트 건설사 수장 21명 중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공헌 등에 가장 관심 많은 이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한신공영 최용선 회장 등 3명은 정보량이 제로로 집계돼 대조를 이뤘다.28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월20일부터 8월26일까지 7개월여간 국내 브랜드 아파트건설사 수장 21명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조사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이며 조사
인천시는 '주님의교회'와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에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나왔다고 27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서구 5명, 남동구 5명, 연수구 2명, 부평구 1명, 중구 1명, 미추홀구 1명, 계양구 1명 등이다.유형별로는 서구 주님의교회발 4명,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발 3명, 남동구 열매맺는교회발 1명, 미추홀구 노인주간보호센터발 1명, 서울광화문 집회 1명이다.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6명에 대해서는 현재 접촉자 등을 통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659명으로 집계됐다.
등교가 중단된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교직원 확진자 6명이 늘었다.27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전날 오후 6시 기준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은 3명, 교직원은 3명이 추가됐다. 모두 등교 중단 첫째 날인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신규 확진자 6명 중 4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 1명, 학생 1명은 3학년의 등교 수업이 진행중인 고교에서 발생했으나, 모두 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교내 접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는 서울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대응 수위를 최고 '3단계'에서 '2단계'로 낮췄다.태풍 여파로 남부 지방에서는 시설물 파손과 정전 피해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행정안전부는 27일 오전 9시에 기해 중대본 대응 수위를 2단계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태풍 예보에 지난 24일 오후 4시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고 자연재난에 내릴 수 있는 가장 낮은 조치인 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태풍이 제주 부근에 접근한 25일 오후 4시께 '경계'로 한 차례 더 올리고선 2단계를 발령했으며, 이튿날인 26일 오후 10시에는 최고 3단계로 격상했었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