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서울 광화문 집회와 관련된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대전 전체 확진자는 182명이 됐다.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3명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전에 2명이 추가됐다.178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주소가 돼 있는 50대로,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무증상 상태에서 전날 건양대병원서 진단검사해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전북 순창에 거주중이어서 환자관리는 순창으로 이관조치됐다.179번 확진자는 중구 목동에 사는 60대로,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75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경기 수원시는 수원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명 가운데 21명이 종교 및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라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수원지역에서 사랑제일교회와 여의도 순복음교회, 광화문 집회 관련 검체 채취는 176건이 이뤄졌다.이 중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확인된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15명, 용인 우리제일교회 확진자 4명, 여의도 순복음교회 관련 확진자 1명,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 1명 등 모두 21명이다.이에 따라 시는 해당 교회 및 서울 집회 등에 참여한 시민들 중 아직 검체 채취를 받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8월7일에서 1
경기 고양시는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 가운데 1명은 파주 스타벅스 관련 확진자다.일산서구 일산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17일 발열, 근육통,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일산서구 대화동에 거주하는 B씨는 파주시 5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주시 스타벅스 관련 확진자다.일산서구 일산동 C씨는 17일부터 기침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전날 확진판정을 받았다.일산동구 식사동에 거주하는 D씨는 고양시 146번과 147번 확진자 가족이다.18일부터 자가격리를 시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19일부터 중구 전 지역을 옥외집회 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일 오전 0시부터 서울·경기·인천 지역에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를 실시했기 때문이다.20일 구에 따르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제49조 1항에는 감염병 예방 조치를 위해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집회 등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금지 기간은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단계' 해제시까지다. 금지 장소에서의 집회나 시위 등 집합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 제80조 7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서울과 경기 지역 집단감염이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103명을 기록한 뒤 7일 연속 세자릿 수다.특히 국내 발생은 276명으로 지난 18일 235명, 19일 283명에 이어 3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에서만 226명이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오전 0시 이후 하루 사이 288명 늘어난 1만6346명이다.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14일 103명, 15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내년도 예산안에 20조원 이상 한국판 뉴딜 재정 지원 소요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20일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1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한국판 뉴딜' 추진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그는 "한국판 뉴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제3차 추경(추가경정예산)에서 마련한 4조 8000억원을 100% 집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이어 "재정 마중물 역할에 더해 민간의 풍부한 유동성이 한국판 뉴딜 사업이라는 생산적 투자로 이어지도록 유인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뉴딜 펀드' 조성으로 조속한 시일 내
20일 오전 2시30분께 울산시 울주군 학남리 대송정밀화학 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3시20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전 4시 40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했다. 현재까지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는 무관하게 자체적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위험도를 판단할 계획이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기준 순복음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교인 수가 56만명에 달하는 순복음교회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교인 1명이 지난 9일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전날까지 총 4명이 확진자로 분류된 상태였다.순복음교회에서는 성가대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전국적으로 학생 83명과 교직원 1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기 확진자가 60.4%를 차지한다.19일 전국 4개 시·도에서 689개 학교가 코로나19 여파로 등교하지 못했다. 등교가 불발된 학교도 서울·경기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교육부가 19일 공개한 유·초·중·고 확진 학생·교직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총 160명, 확진 교직원은 누적 30명이다. 이 중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확진된 학생이 83명, 교직원이 13명이다. 전체 51%가 지난 8일동안 감염됐다는 얘기다. 11일은 경기 용인에서 대지고·죽전고 관련 학
623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다른 교회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비대면 예배 전환을 당부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9일 오후 충북 오송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권 부본부장은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이 다른 교회로도 많이 방문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해당되지 않는 지자체의 경우에도 관내 종교시설을 비대면 예배로 전환토록 유도해달라"고 말했다.서울 노원구 안디옥교회에서는 이 교회 신도가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하면서 감염이 발생해 18명의
충남도에서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자 가운데 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거부하고 있고 1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충남도 코로나19 진단검사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자의 경우 대상자 58명 중 양성 12명(22.2%), 음성 37명, 검사중 5명이다. 이어 3명이 진단검사 거부, 1명 소재 불투명이다.광화문 집회 참석자의 경우는 대상자 전체 405명 가운데 양성 1명, 음성 36명, 검사중 345명으로 더 증가할 전망이다. 당시 107명만이 전세버스를 이용, 상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이날 현재 도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총 221명으로 8월에만 31명이 발생했다.해외 유입사례도 39명으로
5월 기준 약 688만명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는 5G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과 피해가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1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지난 3월이전)에 접수된 5G 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은 총 167건이었다. 피해 유형은 전화통화·데이터 송수신과 관련된 ‘통신 품질 불량’이 54건(32.3%)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원금 미지급 단말기 대금 할인 미이행 등 ‘계약불이행’이 51건(30.5%)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5G 커버리지(가용지역) 설명 미흡 등 ‘계약 내용 설명·고지 미흡’이 25건(15%)으로 나타났다. 이런 피해 데이터를 두고 소비자원이 5G 서비스 이용자 800명을 대상으로 5G 서비
서울과 경기 지역 집단감염이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9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103명을 기록한 뒤 6일 연속 세자릿 수다.특히 국내 발생은 283명으로 지난 3월8일 366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등 수도권에서만 252명이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는 전날 오전 0시 이후 하루 사이 297명 늘어난 1만6058명이다.최근 일주일새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2일 54명, 13일 56명에서 14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