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케어 브랜드 아넷사는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츠키와 함께한 여름 시즌 선케어 화보를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화보는 츠키의 밝고 생기 있는 이미지와 아넷사의 대표 선케어 제품을 연결해 다양한 여름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정규 1집 활동을 시작한 츠키는 화보에서 청량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분위기, 무대 위 강렬한 이미지 등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대표 제품인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NA(골드밀크)'는 열과 땀, 물, 습기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가벼운 밀크 제형을 적용해 여름철에도 산뜻한 사용감을 제
배우 최유주가 정해인, 하영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소속사 측은 3일 “최유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최유주는 극 중 고은새의 주치의 안기준(이재원 분)의 연인이자 안기준이 운영하는 병원의 간호조무사 민수지 역을 맡았다. 민수지는 장태하, 안기준과 고등학교 동창으로, 기준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던 타이밍에 엿마을로 돌아온 태하를 보고 마음이 흔들리는 인물이다. 최유주는 복잡미묘한 관계 속 얽히고설키는 감정들을 섬세하
‘산양들’ 최수인이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수민을 탄생시켰다.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산양들'은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야생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야생 우정 어드벤처다.‘라임크라임’으로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독립영화상을 받은 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극 중 최수인은 고3 사춘기 소녀 수민 역을 맡았다. 수민은 어린 시절 아팠던 기억으로 인해 엄마가 정해준 삶에 맞춰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러다 각기 다른 결핍을 지닌 세 명의 친구와 면접반에서 만나 산양들을 결성하게 되고, 조금씩 갇혀있던 틀에서 벗어나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최수인은 엄마
이혼 당시 정한 양육비는 한 번 결정되면 영원히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자녀가 성장하면서 교육비와 생활비가 크게 증가하거나, 부모 중 한 사람의 소득이 현저히 늘거나 줄어드는 등 당시와 다른 사정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양육비를 다시 조정해 달라는 신청을 검토할 수 있다. 다만 단순히 부담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양육비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며, 객관적인 사정 변경이 있었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예를 들어 협의이혼 당시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지만, 이후 지급 의무자가 예상치 못한 실직이나 질병으로 소득이 크게 감소한 사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반대로 자녀가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교
영화 ‘암살자(들)’이 영부인 저격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신입 기자로 분한 배우 이민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이민호는 극 중 광복절 기념식 현장 취재에 나선 영일 역을 맡아, 영부인 저격 사건과 무고한 피해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하고 사건을 둘러싼 의문에 과감히 뛰어드는 새내기 기자의 뜨거운 분투를 생생하게 그려낼 예정이다.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영일의 다채로운 순간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흐트러진 넥타이와 소매를 걷어붙인 차림으로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진지한 모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이 전통음악 플레이리스트 전문 유튜브 채널 '국악감상실'을 3일 정식 개설하고 K-전통음악의 대중화 및 세계화에 나선다.'국악감상실'은 국악방송이 유통 권한을 보유한 전통음악 음원을 주제별로 묶어 제공하는 전문 채널이다. 채널 개설 당일에는 국악동요(8편), 산조(7편), 판소리(5편), 창작국악(4편), 반주음악(4편), 정악(1편) 등 총 32편의 플레이리스트가 일괄 공개된다.이번 채널은 젊은 세대와 외국인 청취자를 겨냥해 진입장벽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사가 길어 접근하기 어려웠던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인물들을 현대 성격유형검사(MBTI)로 재해석했다. 'ISFJ 효녀 심청이가 황후로 환생한
튜이드(TUIDE)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TUNE & PLAY’는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하나의 리듬으로 조율(TUNE)하고, 그 안에서 발견되는 즐거움(PLAY)을 극대화한 앨범이다. 세대와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로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겠다는 튜이드의 포부 또한 담겼다.일곱 멤버의 비주얼도 베일을 벗었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팀 공식 SNS에 Introductions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컬러풀한 팀 로고로 꾸며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쿨한 분위기가 감각적인 첫인상을 남긴다.‘Introductions : WE TUIDE’라는 타이틀의
kt 밀리의서재는 오프라인 독서 플랫폼 '밀리플레이스'를 제주로 확대하고 9.81파크 제주 내 카페 스페이스컵에서 체험형 프로젝트 '제주에 온 밀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밀리플레이스는 카페 등 오프라인 공간과 제휴해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서비스다. 이용자에게 책을 읽기 좋은 공간을 제안하고 구독자에게는 음료 할인과 북토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행지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스페이스컵은 제주와 여행, 독서를 주제로 꾸민 '여행자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밀리의서재 에디터가 선정한 제주·여행·독서
‘비광’ 김해숙, 김선영, 김영민이 동주를 지키기 위해 하나로 뭉친 가족으로 분해 현실감 넘치는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찐한 가족 연대기다.영화 ‘박쥐’, ‘도둑들’, ‘사도’, ‘아가씨’,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타트업’, ‘악귀’, ‘힘쎈여자 강남순’, ‘멋진 신세계’ 등 50여 년의 연기 경력에 걸쳐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웃고 울게 한 김해숙이 ‘비광’에서 기식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관악강감찬축제'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 경연 프로그램인 '시민풍류제' 참가자를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시민풍류제는 기존에 운영되던 '강감찬가요제'를 개편한 행사다. 재단은 올해 축제 개최 10주년을 맞아 기존 가창 중심의 경연 형식에서 벗어나 무용, 기악, 밴드, 국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할 수 있는 종합 무대로 경연 범위를 확대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한다. 예선과 본선 등 전체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된 영상을 바탕으로 1차 온라인 예선을 진행해 50팀을 선발하며, 이후 2차 현장
가수 권은비가 두산베어스의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권은비는 지난 2일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두플래시’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서울 잠실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이날 권은비는 자신의 이름이 마킹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시구에 앞서 관중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권은비는 연습으로 다져온 안정적인 투구 자세로 깔끔하게 시구를 마쳤다. 이후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두산베어스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이번 경기는 두산베어스의 여름 대표 이벤트 '두플래시(DOO FLASH)' 시리즈와 함
제니(JENNIE)가 시카고의 밤을 찬란하게 물들이며 명불허전 ‘페스티벌 퀸’의 면모를 제대로 증명했다.소속사 측은 3일 “제니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메인 스테이지인 ‘Bud Light’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 170여 팀의 아티스트와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 제니는 찰리 XCX(Charli XCX), 로르드(Lord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려 전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특히 제니
부산 기반 온라인 여행 플랫폼 AM패스를 운영하는 애드맥스(ADMAX)가 수도권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경주월드와 캘리포니아비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경주 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경주를 찾는 영남권 외 광역 방문객 가운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관광객 비중은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이동 효율과 관광 만족도를 높인 모바일 패키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경주월드와 캘리포니아비치를 함께 이용하는 1박 2일 상품을 비롯해 경주엑스포공원,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결합한 당일 및 1박 2일 코스까지 선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