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TEMPEST) 멤버 한빈이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솔로 데뷔 예열에 나섰다.소속사 측은 10일 “한빈이 오늘 템페스트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No Fear(노 피어)'의 커밍순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한빈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이어 14일 트랙리스트, 21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 앨범 발매일인 24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들을 오픈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특히 스케줄과 함께 오픈된 한빈의 이미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물오른 비주얼의 한빈과 레드 컬러로 포인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이 첫 일본 솔로곡을 선보였다.소속사 측은 10일 “미연이 오늘 0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를 발매했다”고 밝혔다.'RUN AWAY'는 록 밴드 사운드와 미연의 청량하면서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미연의 시원한 보컬과 섬세하게 쌓인 편곡이 인상적이다. 특히 미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 색깔을 아낌없이 녹여냈다.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청량한 록스타로 변신한 미연은 드넓게 펼쳐진 해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고, 인파 속 도쿄 거리 곳곳을 힘차게 달리는 모습으로 미소 짓게 했다. 미연은 첫 일
앙상블의 완벽한 조력자이자 무대를 압도하는 솔리스트로 평가받는 오르가니스트 오세은이 유서 깊은 프랑스의 성당을 정통 바흐의 선율로 가득 채운다.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오르가니스트 오세은은 오는 11일(화) 오후 5시(현지 시간), 프랑스 아르장탕(Argentan)에 위치한 생제르맹 성당(Eglise Saint-Germain)에서 오르간 독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지난 7월 21일부터 성황리에 진행 중인 프랑스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제24회 국제 오르간 페스티벌(24ème édition FESTIVAL INTERNATIONAL D'ORGUE)’의 공식 초청 무대다.이번 공연에서 오세은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리사이틀»을 타이틀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작품들로
사단법인 더불어배움과 광화문음악회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제72회 광화문음악회'가 오는 20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담임목사 전창희) 2층 나원용홀에서 열린다.'건반 위의 금빛 바람: 피아노와 호른의 하모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김대환과 호르니스트 김하늘의 듀오 무대로 펼쳐진다. 피아노의 맑고 섬세한 타건과 호른 특유의 깊고 따뜻한 음색이 어우러져, 두 악기가 빚어내는 정교한 실내악의 매력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무대에 오르는 피아니스트 김대환은 독일 쾰른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국내외 콩쿠르 입상 및 주요 공연장 독주 경력을 탄탄히 쌓아온 연주자다. 호르니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음악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창작자의 권리 보호와 합리적 보상 체계를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국회에 마련된다.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와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은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생성형 AI 시대의 지속가능한 음악산업을 위한 창작자 보호와 합리적 보상 체계’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음악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작권자를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과제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논의 안건은 ▲AI 학습 데이터 이용의 투명성 확보 ▲생성형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소속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심화 강좌 '2026 지혜학교'를 운영한다.'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대학 수준의 인문학 교육을 지역사회에 제공해 시민들의 성찰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공모에 선정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문학이 묻고, 삶이 답하다>라는 제목 아래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이번 강좌는 '러시아 문학으로 읽는 9가지 인생 질문'을 세부 주제로 삼아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러시아 문학의 대표작을 강독하며 인간 존재의 본질, 자유와
(사)인천음악콘텐츠협회는 오는 9월 5일 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 인천맥주호랑이에서 'SINP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SIM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개항기 서양 문화와 음악이 가장 먼저 유입됐던 신포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과거 새로운 문화가 유입되던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현대 음악으로 재해석해 한국과 일본, 마카오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음악 교류를 펼친다.'신포(新浦)'라는 이름에 담긴 새로운 시작의 의미처럼 공연과 지역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하는 것도 특징이다. 연과 함께 지역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객들이 음악과 지역 문화를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이동욱이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였다.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7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정진만 역으로 분한 이동욱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은 극 중 진만이 파신(김민 분)을 돕기 위해 태국으로 넘어간 후 바빌론에게 붙잡힌 장면. 온몸이 결박된 채로 공중에 매달려있던 그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탈출에 성공, 보는 이들에게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더 킹스가 오는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 ‘더 킹스 : 다이닝 프리빌리지즈’를 선보인다.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요일마다 다른 즐거움과 한층 깊어진 미식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먼저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한 주의 문을 여는 여유로운 식사를 테마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런치 이용 시 성인 5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성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며, 디너 이용 시에는 성인 2인 이상 사전 예약 고객에게 소인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수요일 런치에는 사전 예약한 유료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5% 추가 할인 또는 바우처 1매 추가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가 올 여름 극장가에서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핵심 소비층을 겨냥한 타깃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가운데, 이번에는 국내 대표 키즈 IP를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사업 영역을 넓히며 이목을 끌고 있다.오늘(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개봉 이틀째인 6일까지 누적 관객 수 14만 4164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출발부터 전작을 넘어섰다. 개봉 첫날에는 2024년 1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전작 ‘사랑의 하츄핑’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흥
피자 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쿠팡이츠 브랜드관을 통한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쿠팡이츠 브랜드관에서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청년피자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각자 대표 김종원, 최호준)가 올해 상반기 매출 245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익은 전년비 125.4%(2.3배) 늘어난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으로, 반년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익의 76.2%에 해당하는 이익을 확보했다.매출은 전년비 25.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3.5%로 전년비 10.4%p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22억 1,128만원으로 전년 동기(22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127억원·29억원으로 전년비 14.2%·49.1% 증가했다. 와이즈버즈는 2024년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4개 반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6.4억 원 영업손실은 하반기 29.4억 원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서울시합창단의 '한여름의 메시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서울시합창단의 고정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이 공연은 겨울에 주로 연주되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여름에 편성한 기획 무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티켓 전량이 일찍이 조기 판매되며 6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올해 공연은 메시아의 주요 장면을 발췌해 작품의 핵심 서사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관객 소통을 강화한 새로운 형식을 도입했다. 이영만 서울시합창단 단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의 탄생 배경과 음악적 특징, 바로크 시대 춤곡의 의미 등을 해설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