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중연이 원조 ‘퍼포먼스 트롯돌’의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방송과 공연, 음악 활동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김중연은 최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3회 '우정 대첩' 편에 출연해 ‘1대 전설’ 성리와 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몄다. 아이돌 출신 트로트 가수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쌓아온 의리를 무대 위 시너지로 완성했다.본 무대에서 김중연의 진가는 더욱 빛났다. 파워풀하면서도 묵직한 퍼포먼스는 물론, 가벼운 몸놀림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보컬 케미까지 더해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여심을 저격하는
배우 공유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31일 “‘2026 공유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Long Take(더 롱 테이크)>’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 속 공유는 블랙과 화이트를 배경으로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끈다.‘The Long Take(더 롱 테이크)’는 공유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진행하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이에 공유는 다양한 표정, 각도, 포즈를 통해 지나온 시간과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담아내고 있다.무엇보다 각각의 프레임에 담긴 면면들이 쌓여 배우 공유이자 사람 공지철이라는 하나의 ‘롱 테이크’를 완성하고 있어, 팬미팅에 대한
‘최애가 사라졌다’ 김보라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소속사 측은 31일 “김보라가 지난 30일 서울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에서 영원 역으로 첫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뮤지컬 ‘최애가 사라졌다’는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진 최애를 오직 자신만 기억하는 팬 수희가 평범한 대학생이 된 최애 영원과 재회하며 펼쳐지는 현실과 판타지가 교차하는 작품이다. 팬과 아이돌이라는 관계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고 함께 성장한다.김보라는 극 중 인기 아이돌 그룹 큐큐의 센터 영원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영원은 빛나는 아이돌 스타로 수희의 최애였으나, 모종의 이유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6년 첫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한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발표한다.'THIS & THAT'은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은 작품이다.프리 데뷔곡 'Hellevator'(헬리베이터)부터 꾸준히 앨범 작업에 참여한 그룹 내 자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이번 앨범 전곡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빼곡히 수놓으며 자주적 앨범을 탄생시켰다.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거침없는 전방위 활약을 펼치고 2025년을 '스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신곡 'Love Got Me Ooh(러브 갓 미 우)'를 통해 한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활동 반경을 한층 넓혀가고 있다.A2O MAY는 데뷔 이후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무대로 활동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키워왔다.미국에서는 데뷔곡 'Under My Skin(언더 마이 스킨)'을 시작으로 'BOSS(보스)', B.B.B (Bigger Badder Better), 첫 EP 타이틀곡 'PAPARAZZI ARRIVE(파파라치 어라이브)'까지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인 미디어베이스(Mediabase) TOP40에 지금까지 8차례 진입하며 중국인 아티스트 최다 기록을 세웠다.특히 전원 중국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최초로 미디어베이스 TOP40에 이름을 올렸으며, 'PAP
배우 김민하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단독 선정됐다.이번 사회자 선정은 작품마다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인물의 내면을 충실히 대변해 온 김민하의 독보적인 행보에 주목한 결과다.영화제 측은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통해 진중하면서도 당찬 면모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김민하가 이번 개막식에서 보여줄 안정감 있는 진행이 축제의 위상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민하와 함께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사진 제공 = 눈컴퍼니]
배우 공효진이 영화 ‘경주기행’을 통해 깊은 공감대를 선사한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윗집 사람들’, ‘동백꽃 필 무렵’, ‘미쓰 홍당무’, ‘가족의 탄생’에서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를, ‘가장 보통의 연애’, ‘질투의 화신’, ‘최고의 사랑’, ‘파스타’ 등 출연작마다 흥행을 이끌며 대체 불가한 ‘로코 퀸’이자 자타공인 ‘공블리’로 사랑받아온 공효진.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가 영화 ‘경주기행’에서 언제나 가족이 우선인 장주 역을 맡아 극의 정서적 중심을 잡는다.장주는 일
코르티스(CORTIS)와 아일릿(ILLIT)이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터차트는 31일 오전 7월 4주 차(집계 기간 7월 20일~7월 26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미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GREENGREEN'이 종합 지수 1만 6732.73점으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다음으로 연준의 'NO LABELS: PART 02'(종합 지수 1만 37.89점)가 2위, 에이티즈의 'GOLDEN HOUR : Part.5'(종합 지수 9231.21점)가 3위에 자리했다.일본 부문의 주인공은 아일릿이었다. 아일릿 'MAMIHLAPINATAPAI'의 종합 지수는 1만 3629.50점이다. 2위는 유노윤호의 'Time's Tickin''(종합 지수 1만 1227.77점), 3위는 엑스지의 'THE CORE - 核'(종합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의 감정 변화가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3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 지안 역을 연기하고 있는 김혜준의 1-4화 미공개 스틸을 방출했다.공개된 스틸 속에는 지안의 극 초반 서사가 담겨있다. 벗어날 수 없는 트라우마부터 타인을 향한 의심과 경계까지 불안감에 사로잡혀 일상이 무너진 그녀의 불안정한 모습을 확인할
몸짓 하나하나에서 이제는 연기자의 포스를 느낄 수 있었다. 연기자로 뛰어난 성장을 보여준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이 환한 웃음을 보였다.손나은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첫 액션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열심히 만든 작품이 사랑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이렇게 사랑받는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에요. 방송을 보면서 제가 나오지 않은 장면에서도 많은 분들이 고생했다는 게 느껴지니까 제작진,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동명 웹툰 원작인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남자가 실종된 딸을 되찾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과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가 클래식 음악과 게임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타워 라이엇 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정재왈 서울시향 대표이사와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글로벌 e스포츠 행사 연계 공연 공동 기획 및 음원 제작 ▲게임 IP 기반 협업 프로젝트 주최 ▲클래식 음악과 게임 IP를 결합한 신규 융합 콘텐츠 개발 등 다각적인 부문에서 협력한다. 양사는 올해 안으로 세부 사업 계획을 구체화한 뒤, 2027년부터 본격적인
라바콘의 본질은 사물이 아니라 신호에 있다. 그것은 길 위에 놓여 있지만 스스로 길을 막지 않는다. 다만 강렬한 색과 형태로 우리에게 말한다. “여기에서 멈추라. 이 너머에 무엇인가 있다.” 라바콘은 말이 없는 사물이면서 가장 분명하게 말을 거는 시각적 언어다.멈춤은 곧 경계를 만든다. 그러나 경계는 단순히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선이 아니다. 경계가 있다는 것은 그 너머에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라바콘의 신호는 금지에서 끝나지 않는다. 멈추게 하고, 바라보게 하고, 생각하게 한다. 경계는 차단의 끝이 아니라 인식이 시작되는 자리가 된다.이러한 의미에서 라바콘은 등대와 닮아 있다. 등대는 배를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몽키숄더(Monkey Shoulder)가 브랜드 플래그십 바 'THREE MONKEYS by MONKEY SHOULDER'를 열고 시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에 마련된 플래그십 바는 'THREE MIXES, ONE NIGHT'를 콘셉트로 정하고 음악, 문화, 위스키를 융합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방문 고객이 개별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게 위스키를 접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는 개인화 형태의 '커스텀 올드패션드(Custom Old Fashioned)'다. ‘Mosh of Lab’ 항목을 통해 취향 조사를 거친 뒤 기주, 가니시, 향을 선택해 개별 올드패션드 음료를 완성하게 된다. 매달 새로운 조합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