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은지가 새 앨범에 이어 솔로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빌리언스는 27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정은지 솔로 콘서트 [썸머, 아이](2026 JEONG EUN JI SOLO CONCERT [SUMMER, I])'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정은지는 오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솔로 콘서트 '썸머, 아이(SUMMER, I)'를 개최한다.앞서 정은지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썸머, 아이(Summer, I)'의 스케줄러를 통해 9월 솔로 콘서트 개최를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번 티저 포스터를 통해 공연명과 개최 장소를 공개하며 새 앨범과 솔로 콘서트로 이어질 본격적인 행보
베이비몬스터가 글로벌 존재감을 뽐냈다.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 기간 2026.07.19~2026.07.25)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은 35위로 진입했다.이는 베이비몬스터가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이름을 올린 첫 기록이다.별도의 현지 프로모션 없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베이비몬스터의 북미 시장 내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춤 (CHOOM)'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KIIS-FM, 뉴욕 Z100(WHTZ-FM), 시카고 WKSC-FM 등 주요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송출되며 현지 청취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디자인 스튜디오 '사물의언어'의 양정은 디자이너가 커피 브랜드 '비로소커피(BIROSO COFFEE)' 브랜딩 프로젝트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신수동에서 시작해 제주공항 인근까지 매장을 확대한 비로소커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고와 패키지, 그래픽 시스템 등 브랜드 전반의 시각 요소를 하나의 디자인 체계로 구성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현한 점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양정은 디자이너는 그래픽 디자인과 아트디렉션을 중심으로 브랜딩, 편집 디자인, 공간 그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스포티파이에서 ‘Standing Next to You’로 ‘Seven (feat. Latto)’에 이은 솔로곡 통산 두 번째 1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가 27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5억 회를 넘겼다.‘Standing Next to You’는 우리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깊기에, 어떠한 역경이 찾아와도 너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디스코 펑크 장르의 올드스쿨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풍성한 관악기 연주, 터질 듯한 퍼커션, 정국의 그루비한 가창이 어우러져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한다.정국은 이 곡으로 독보적인 댄스 솔로 아
엑소(EXO)가 K팝 신의 진정한 ‘왕의 귀환’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엑소는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을 개최했다.4월 서울, 호치민, 5월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6월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7월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총 27회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이번 투어는 전체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일부 지역에서 회차 및 시야제한석이 추가 오픈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세계관을 활용한 콘셉추얼한 연출과 독보적인 음악 색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엑소가 가는 곳마다 현지 관객
디즈니+가 ‘재혼 황후’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올 가을 가장 품격 있는 황실 스캔들의 서막을 열었다.‘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엄숙한 법정 한가운데 홀로 선 황후 나비에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당당하게 빛나는 그녀의 자태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로서의 품위와 범접할 수 없는 위엄을 고스란히 드러낸다.특히 “이혼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가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와 손잡고 예비 음악인들의 저작권 교육과 권리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음저협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재능대학교와 '음악저작권 교육 및 미래 음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음저협 이시하 회장과 재능대 이남식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음악저작권 관련 기술과 정보 교류를 추진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재능대 음악 관련 학과 재학생이 음저협에 창작물을 등록할 때 발생하는 신탁계약 신청
신간 **『참는 것이 병이 된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30년간 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해 온 한의사 송인 김영삼 원장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 억압과 신체 증상의 관계를 풀어낸 건강·인문서다.저자는 원인 불명의 통증과 신체화 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증상이 감정을 장기간 억누르는 과정과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인내를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화병과 스트레스 누적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됐다. 스트레스와 화병이 신체 증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한 뒤 참선과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법을 제시
웨스틴 조선 서울이 7월 27일부터 객실 패키지 ‘더 셰프스 시그니처(The Chef’s Signature)’를 새롭게 선보인다.객실 타입별로 1인, 커플,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메뉴들을 세트로 구성해 레스토랑을 방문하지 않고도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원하는 시간,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택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디럭스 객실 투숙 시에는 ‘인룸 다이닝 싱글 세트’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햄버거와 하프 시저 샐러드, 맥주 1병으로 구성된 A세트 또는 클럽 샌드위치, 하프 시저 샐러드, 글라스 와인 1잔으로 구성된 B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이그제큐티브 객실에는 늦은 저녁 객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고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7집 ‘BLINGY’(블링이)로 돌아온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NCT 127의 정규 7집 ‘BLINGY’가 오는 8월 24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고 밝혔다.NCT 127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다.NCT 127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함께 쌓아온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팀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원팀(One Team)’의 결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찬란한 길을 걸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2016년 7월 K팝의 본거지인 서울을 기반으로 전 세계 무대를 누비겠다는 포부를 안고 데뷔한 NCT 127은 ‘소방차 (Fi
엔하이픈(ENHYPEN)이 한층 흥겨운 분위기의 신곡을 예고했다.엔하이픈은 지난 2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전곡 음원 일부가 담긴 앨범 프리뷰를 게재했다.멤버들의 비주얼 위로 다채로운 빛과 컬러, 흑백 톤을 투사해 각 트랙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영상이다.가장 귀를 사로잡는 곡은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다. 이 곡은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리드미컬한 후렴구 멜로디가 중독적인 그루브를 선사한다.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눈 앞의 서로만을 담는 연인의 낙원을 그린 노래다.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끄는 해외 프로듀서와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Bl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주방 위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기온이 오르는 여름철에는 음식물 쓰레기가 반나절만 지나도 악취와 초파리, 세균 번식을 유발한다. 매일같이 음식물 쓰레기를 비우러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에, 위생 걱정까지 더해지며 여름은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가장 몰리는 계절로 꼽힌다.이 가운데 미생물 발효 방식을 앞세운 린클이 오는 28일 저녁 7시 카카오 쇼핑라이브를 통해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고민 해결에 나선다.미생물 방식은 미생물이 음식물을 분해해 갈아서 배출하거나 말려서 모아둘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린클은 특허 미생물을 적용해 맵고 짠 한국 음식물 처리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했다. 미생물을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지역 구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목요일N씨네마'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목요일N씨네마'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영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재단은 월별 테마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편성해 청소년부터 가족, 성인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8월에는 총 세 편의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먼저 다음 달 13일에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윤동주 시인의 굴곡진 삶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