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서 진행
- 8월 상영작 '동주'·'위키드' 등 3편…27일부터 재단 누리집서 선착순 예매
- 전 세대 아우르는 월별 테마 상영 기획…지역주민 생활 속 문화 복지 실현

'목요일N씨네마'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상영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재단은 월별 테마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편성해 청소년부터 가족, 성인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8월에는 총 세 편의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먼저 다음 달 13일에는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윤동주 시인의 굴곡진 삶을 담아낸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를 상영한다.
이어 여름방학을 맞이해 특별 편성된 두 편의 영화가 이어진다. 20일에는 판타지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이 상영되며, 27일에는 국내 개봉 영화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를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시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8월 상영작 관람 신청은 27일부터 중구문화재단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9월 이후의 상영작 예약은 매월 관람 전월에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상영작 세부 정보 및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