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눌린 감정과 신체화 장애의 연결고리를 파헤쳐
![[신간] 30년 임상 기록 담은 『참는 것이 병이 된다』 출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2710072800625046a9e4dd7f220867377.jpg&nmt=30)
저자는 원인 불명의 통증과 신체화 장애를 비롯한 다양한 증상이 감정을 장기간 억누르는 과정과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인내를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화병과 스트레스 누적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해소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됐다. 스트레스와 화병이 신체 증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한 뒤 참선과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과 현재의 삶에 집중하는 태도를 소개한다.
저자인 송인 김영삼 원장은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의학 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다라한방병원 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회장과 대한해외의료봉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책에는 QR코드를 활용한 강의 콘텐츠도 함께 수록했다.
도서를 출간한 미다스북스는 "만성 피로와 화병,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시하는 책"이라며 "직장인과 중장년층을 비롯해 삶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