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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현장] 엑소, 전 세계 14개 지역 27회 공연 전체 매진…세계관 연출 & 퍼포먼스 호평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27 10:30

[공연 현장] 엑소, 전 세계 14개 지역 27회 공연 전체 매진…세계관 연출 & 퍼포먼스 호평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엑소(EXO)가 K팝 신의 진정한 ‘왕의 귀환’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엑소는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을 개최했다.

4월 서울, 호치민, 5월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오사카, 6월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7월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총 27회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

[공연 현장] 엑소, 전 세계 14개 지역 27회 공연 전체 매진…세계관 연출 & 퍼포먼스 호평

이번 투어는 전체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함은 물론, 일부 지역에서 회차 및 시야제한석이 추가 오픈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세계관을 활용한 콘셉추얼한 연출과 독보적인 음악 색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엑소가 가는 곳마다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함께했다.

엑소는 ‘Crown’(크라운), ‘Love Shot’(러브 샷), ‘Forever’(포에버), ‘Monster’(몬스터), ‘EL DORADO’(엘도라도), ‘Back It Up’(백 잇 업) 등 강렬한 안무가 돋보이는 무대부터 절제된 성숙미가 느껴진 ‘Crazy’(크레이지), ‘Artificial Love’(아티피셜 러브), ‘PLAYBOY’(플레이보이), 감성을 더한 ‘기억을 걷는 밤’, ‘나비소녀’, ‘너의 세상으로’ 등 다양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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