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글로벌 건강식품 포럼인 ‘Growth Asia Summit’에 한국 건강식품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홍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일본·호주·싱가포르 등 15개국 이상, 건강·영양 관련 전문가 3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KGC를 비롯해 네슬레, 다논, 블랙모어스, 스위스, 콤비타 등 글로벌 건강식품 업계를 선도하는 다국적 기업들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아시아 시장 내 건강기능식품의 성장 가능성과 최신 과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제품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각 기업은 ▲건강노화와 항산화, ▲개인 맞춤 영양 솔루션, ▲장 건강
쿠팡이 중소상공인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전략과 운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쿠팡은 지난 24일 쿠팡 판매자들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쿠팡 애즈콘’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프라인 참석자와 온라인 생중계 시청자를 포함해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상공인이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명절 시즌을 앞두고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신규 고객 확보 전략 △멀티채널 확장 방안 등을 다룬 키노트 세션과 함께, △상세페이지 개선을 통한 고객편의 증대 방안 △추석 시즌 판매 전략 등 실무 적용이 가능한 트랙
CJ제일제당이 올해도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식사 지원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2025 호프 푸드 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호프 푸드 팩’ 캠페인은 방학과 주말 등 급식이 진행되지 않는 기간 결식우려아동에게 식품 꾸러미를 제공하는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1만명의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CJ제일제당은 3억원 상당의 햇반 컵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등을 전국 81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2천명의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캠페인은 CJ제일제당의 협력업체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오뚜기가 세계 각국의 전통 카레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세계카레’ 신제품 ‘브라운비프카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8월 선보인 ‘오즈키친 세계카레’ 시리즈는 56년간 국내 카레 시장을 이끌어온 오뚜기의 제품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현지의 카레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크랩푸팟퐁 ▲치킨마크니 ▲치킨마살라 ▲포크키마 ▲포크빈달루 ▲비프코르마 등 총 7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오즈키친 브라운비프카레’는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큼직하게 썰고, 쫄깃한 양송이버섯을 듬뿍 넣어 씹는 맛을 살렸으며, 오랜 시간 볶아낸 달콤한 양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시행에 따라, 전국 가맹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으로 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매장 방문 시 현장 결제는 물론, 배달앱 주문의 경우에는 결제방법 선택 중 ‘만나서 결제’ 기능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bhc 앱을 통한 주문 시에도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소비쿠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bhc 자사앱에서는 소비쿠폰 사용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여름철을 맞아 진행 중인 자사앱 전용 이벤트 ‘
NS홈쇼핑이 올해 상반기 ‘못난이 사과’ 판매량이 1149톤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판매한 910톤에 26% 증가한 수치로, 최근 폭염과 국지성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장바구니 물가 상승 속에서 ‘못난이 농산물’이 소비자들의 대안 소비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못난이 사과’는 겉면에 흠집이나 멍, 찔린 자국 등이 있어 외관상 상품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맛과 품질은 일반 사과와 동일한 가정용 사과다. NS홈쇼핑은 2022년부터 거창군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와 협력해 못난이 사과를 안정적으로 수매하고, 당도 측정과 선별을 거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왔다. 올해는 못난이 사과 연
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제로’ 광고 모델로 걸그룹 ‘미야오’의 멤버 ‘엘라’를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톡톡 튀는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알파 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엘라의 모습이 짜릿한 청량감을 가진 칠성사이다 제로 특성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광고는 ‘긴박한 순간 더 짜릿하고 맛있게 즐기는 칠성사이다 제로’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10대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긴박한 순간 마시는 탄산음료의 짜릿한 탄산감을 표현했다. 엘라가 덥고 긴박한 상황에 자판기로 달려가 칠성사이다 제로를 마시는 모습을 통해 제일 맛있는 제로 탄산음료임을 강조한다. 영상은
"고통분담은 바라지도 않아요. 을에게 모든 손실을 떠넘기는 고통 전가는 갑질 아닙니까."인천국제공항공사의 도넘은 잇속 챙기기에 면세점 업계가 반기를 들었다. 면세점 업계는 코로나19 이후 면세점 매출 회복이 지지부진하자 전세계 공항 관리 업체에 임대료 감면을 요구했고 상당수 공항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를 거부하며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입점업체가 공항 면세점 운영으로 적자를 감수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들이 임대료 조정을 요구하며 법원 감정까지 요구하게 된 배경이다. 25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인천국제공항 내에서 영업
SK매직(SK인텔릭스 대표이사 김완성)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침수된 제품은 신속히 무상 A/S하며, 완전 침수 또는 파손·유실 등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한다. 또한 수리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렌탈료를 감면해 고객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수해로 인한 제품 피해 접수는 SK매직 통합고객센터(1600-1661)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후 서비스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긴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마케팅 컨퍼런스 ‘모던 그로스 스택 2025(이하 MGS 2025)’에서 게임 마케팅 특화 세션을 대폭 확대 편성하며, 게임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MGS는 에이비일팔공 주최하는 마케팅 컨퍼런스로 6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8월 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데이터로 리드하고, AI로 승리하라(Lead with Data, Win with AI)’를 주제로 국내외 주요 기업의 마케팅 전문가 50여 명이 연사로 참여해, 3개 트랙에서 38개 이상의 강연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액티비전(Activision), 릴라게임즈(Lila Games), 엔테인(Entain), 엔씨소프트, 해긴, 피쳐(Phitur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KLiK)이 출시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 데이터 및 업종별 공고·지원 현황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클릭은 출시 후 1년 간 꾸준한 외국인 구직자 유입 및 공고 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3개월 간 월간 MAU는 242% 상승해 6월 기준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클릭의 누적 공고 수는 1분기 대비 46% 증가하며, 현재까지 약 14만 건의 채용 공고가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클릭은 지난해 7월 론칭 뒤 많은 서비스 고도화 작업과 자체 앱 등을 출시하며 국내 외국인 유학생 및 구직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공동대표 윤미선·김관백)는 베트남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 한국어 및 한국문화학부와 한국어 교육 및 글로벌 문화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전형 커리큘럼 기반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아이피스 윤미선 대표와 하노이국립외국어대학교 한국문화학부 쩐 티 흐엉(Tran Thi Huong) 학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 북아이피스와 하노이국립외대는 2025년 9월 중순 한국에서 진행 예정인 시범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커리큘럼 구성 및 참가 학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북아이피스는 지난 23일 하노이국립외대 학생들을 대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신협의 포용금융 및 사회적금융 실천 사례를 담은 『지속가능한 금융의 미래: ESG와 임팩트 투자 이야기』(법문사)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는 ESG금융과 임팩트 투자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금융의 개념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신협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실천 사례를 통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한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위기와 금융소외 등 복합적 문제를 ESG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해석하며, 이론과 실무를 아우른 통찰을 담아낸 점이 우수도서 선정의 중요한 배경이 됐다. 대표 집필자인 이태영 변호사(신협중앙회 법규제도팀장)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