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가 중국 장가계 공항에 패키지 고객을 위한 전용 VIP 라운지를 열고 현지 서비스 품질 제고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장가계 패키지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장가계 공항 출국장 내 마련된 이번 라운지는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전용 다과 및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어때 고객은 전용 카운터에서 수속을 마치고 전용 출국 심사대를 통해 대기 없이 탑승구까지 이동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장가계 중심부 베스트웨스턴 그랜드호텔 내에 ‘장가계 서비스센터’를 신설했다. 이곳은 현지 숙소와 식당, 교통 등 인프라를 상시 점검하고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당 부담을 줄인 ‘투유 저당’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유 저당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알 분량으로 설계했다. 제품 한 개를 다 먹어도 섭취 당은 2g에 불과하다. 시중 판매되는 초콜릿의 평균 당 함량 보다도 80% 이상 낮은 수준이다. 30%가 넘는 카카오 함량으로 카카오 특유의 진한 농도감과 쌉쌀한 여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도 초콜릿을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질 것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포장 및 통합 물류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가운데 깨끗한나라 최현수 회장, 이동열 대표, 롯데글로벌로지스 강병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의 환경 부담을 줄이고 포장·운송·재활용이 연계되는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물류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포장·물류 개선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해 상호 비즈니스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친환경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차세대 산업 기술로 주목받은 가운데, 이러한 글로벌 기술 흐름을 국내 제조·물류·산업 현장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오는 3월 코엑스에서 열린다.코엑스(사장 조상현)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 제조혁신 산업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을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도훈),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단장 안광현),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회장 김일목), 첨단(대표 이준원), 한국무역협회(회장 윤진식)가
한국콜마가 글로벌 화학기업 이스트만과 손잡고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함께 갖춘 재생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한국콜마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소재 종합기술원에서 미국 최대 화학기업 이스트만(Eastman)과 친환경 메이크업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트래비스 스미스(Travis Smith) 이스트만 수석부사장(EVP)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스트만은 첨단 소재와 기능성 첨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표 석유화학기업으로, 1920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폐플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다가올 설 연휴 기간 아르바이트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설날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명절 기간을 나홀로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이 늘어나며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려는 알바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짧지만 연속된 휴일을 이용해 생활비를 보충하거나, 방학 및 구직 준비 과정의 공백 기간을 효율적으로 채우기 위한 단기 아르바이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알바몬은 이번 명절 기간에 특화된 업직종 단기 알바 공고를 모아 설날 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채용관은 백화점·대형마트 등 명절 소비가 집중되는 유통 분야를 비롯해 택배·배달, 매장관리, 생산
한국문화유산협회(협회장 김창억)는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의 산업 구조, 재무 및 사업, 임금 및 인력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하였다.협회는 2024년 제11차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개정 결과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73905)’으로 별도 분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어 2025년 국가데이터처(舊 통계청)로부터 국가통계 작성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같은 해 9월 본 조사가 국가통계로 승인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실태조사는 ‘고고유산 조사연구 서비스업’ 분야 최초의 국가승인통계로서, 향후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기초자료 확보의
브랜드 빌더 아임웹(대표 이수모)은 누적 거래액 7조 원 달성 이후, 다음 성장 국면을 대비한 대규모 채용에 본격 나선다. 단순 인력 확장을 넘어, 더 높은 기준과 실행력을 조직 전반에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아임웹이 걸어온 성장 방향의 변화에서 비롯됐다. 아임웹은 노코드 웹빌더로 출발해 웹사이트·쇼핑몰 제작의 진입장벽을 낮췄고, 커머스 운영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으로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애널리틱스·마케팅·AI 기반 운영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브랜드가 자사몰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 단계에 맞는 판단과 실행을 이어갈 수 있는 ‘브랜드 운영 허브’로의 전환을 본
매일유업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2011년부터 국내외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패키지의 심미성을 넘어, 20년 가까이 지켜온 브랜드의 뚝심 있는 철학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구현됐음을 국제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오직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만을 위해 383병 특별 기획된 한정판 제품이라는 점에서 공식 판매 전부터 위스키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에 원액을 숙성했다. 아열대 기후 특유의 강렬한 숙성 환경이 ‘카발란’ 고유의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동시대 패션 감각이 교차한 결과물인 ‘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얄살루트 패션 컬렉션은 영국 왕실의 헤리티지와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기술을 패션 디자인의 창의성과 결합해 위스키를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각 에디션은 패션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미학을 로얄살루트의 블렌드와 보틀 디자인에 반영해 소장 가치 높은 컬렉터블 제품으로 완성된다. 로얄살루트는 젠더의 경계를 허무는 대담한 디자인과 극적인 실루엣으로 국제 패
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라볶이에 너구리의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맛을 결합한 제품이다. 너구리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카구리’(카레+너구리) 등, 소비자가 기호에 맞게 다양한 조리법을 창조하는 모디슈머 레시피의 핵심 재료로 사랑받고 있다. 농심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해, 너구리를 국민 간식 라볶이와 접목한 라뽁구리 큰사발면으로 너구리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라뽁구리 큰사발면의 소스는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 베이스에 너구리 특유의 해물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너구리 브랜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