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키디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키디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나이가 들어도 하는 짓이 어쩜 이리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사진 건지기가 하늘의 별따깅⭐ 그리고 9월까지 위 좀 키워와 제발류ㅜ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누,,’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키디비의 팬들은 “저랑 먹어여~~~저 위 커여~~~”, “미모가 열일.”, “누나 음악 듣고 싶어요”, “엉니 나두 껴됴”, “갈래갈래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28일에도 키디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리조는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When u tell bae u don’t know what to do but u really know what u doin”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와 소통했다.한편 리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특유의 능글능글한 성격으로 팀을 이끌면서 매 사건마다 번뜩이는 촉으로 수사 방향을 제시하는 모습을 그만의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선보여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 도지한은 포기를 모르는 집요한 추적과 함께 백범(정재영 분), 은솔(정유미 분)과의 공조를 통해 장철(노민우 분)의 정체를 밝혀내는 모습으로 맹활약했다.방송 말미 공개된 쿠키 영상에는 돌아온 장철(닥터K/노민우)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도지한(오만석)은 신세를 비관하는 양수동(김영웅)을 찾아왔다.마지막회 방송에서 도지한이 검사직을 내려놓고 변호사로서 장철, 양수동(김영웅)과 함께 새로운 공조를 시작하는 듯한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면서 시즌3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염원을 자아내기도 했다."현실과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낄 수 있는 사건들이 이번 작품을 통해 낯설지 않으면서도 생생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라며 "무엇보다 '검법남녀 시즌2'와 '도지한'에게 큰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도지한으로 여러분 앞에서 인사드릴 수 있길 저 또한 간절히 바란다"고 여운을 드러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66회’에서는 금동(서벽준)은 수연(배우희)의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장례식장에서 상주 노릇을 하며 돕게 됐다.한준호는 드레스 피팅을 하러 가서 “신부가 임신 중이라 너무 타이트하지 않았으면 하는데”라고 주상미 걱정을 했다. 주상미는 다른 말로 둘러대며 위기를 모면했다. 밤, 주상미와 한준호는 가족들과 식사자리를 가졌다.집에 돌아온 한준호 앞에는 주상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샴페인까지 따놓은 주상미는 “자축해야죠”라며 “이제 정말 다 끝났네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준호씨”라고 말했다. 한준호는 지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상미씨도요”라고 무기력하게 대응했다.이채영은 김사권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원(윤선우)에게 김사권에게 매형이라고 부르라고 당부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월 1일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세 번째 공식전 모습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정환 감독은 진종오의 거취를 두고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종오는 첫 출연 당시 “이 프로그램이 인생의 마지막 축구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지만 함께 뛰는 스포츠 선배들보다 떨어지는 체력과 축구실력으로 “모든 운동신경이 손가락에만 몰려있다”는 굴욕적인 평가를 듣기도 했다.그동안 부상 때문에 벤치만 지켰던 허재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경기에 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풋살 연습 게임에서 첫 골을 기록한 허재는 “나는 공격수”라며 굳은 자신감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 감독은 허재의 공식전 첫 출전을 허락했다. 진종오는 안정환이 허락한 ‘마지막 기회’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진종오는 이날 진행된 어쩌다FC 공식 세 번째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안정환 감독은 “종오는 오늘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선고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카슈미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카슈미르는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Rehearsing with the KSHMR band in Germany...”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와 소통했다.한편 카슈미르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레오(빅스)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31일 레오(빅스)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솔로 데뷔 1주년 축하 고마워요! ⭐ 미공개사진 대방출!! 아 맞다 오래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누구보다 오래가자 화이팅”, “오래오래오래오래 쭉 함께하자~!”, “1주년축하해요”, “축하드려요!!”, “1주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레오(빅스)는 지난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있지(ITZY)의 멤버 채령은 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하는 채령에 관해 “친언니가 아이즈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기쁘고 뿌듯했다”며 “언니는 라이벌이라기보다는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는 선후배이자 가족같은 관계다”라고 말했다.30일 오전 8시 기준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12개 지역 정상에 올라 ITZY를 향한 글로벌 화제를 실감케 하였다.'걸그룹 명가 JYP'가 선보이는 4세대 걸그룹 ITZY는 올해 2월 12일 첫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와 타이틀곡 '달라달라'로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는 공개 18시간여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고 57일 만에 1억 뷰를 넘어서며 K팝 데뷔 그룹 기준 '최단기간 1억 뷰 돌파' 기록을 세웠다. K팝 걸그룹 기준 '최단기간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및 지상파 7관왕을 포함해 '음악방송 총 9관왕' 등 신기록을 수립하고 '대체 불가 괴물 신인'의 위상을 증명했다.29일 0시 선공개된 ‘아이씨(ICY)’ 뮤직비디오는 음원 공개 전부터 공개 10시간 만에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괴물신인’의 귀환을 알리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수원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31일 서수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M파티 너무 이쁜거 아니오?? (물론 빌리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서수원은 지난 2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비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31일 비엠은 “S T A Y D I U M @staydiumla”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비엠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비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희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31일 한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한건 없고 확실한건 없다. 하루하루 사랑으로 살아야겠다. 7/31/2019 아픈데 안아프고 안아픈데 아픈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한희준은 지난 7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타의 새 싱글 ‘Love Song’은 8월 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예정이다.특히, 'Love Song'은 강타의 매력적인 보컬과 그루비한 리듬이 어우러진 미니멀한 구성의 팝 댄스 곡으로, 2016년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Home'(홈) 이후 2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강타의 신곡인 만큼,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이번 곡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강렬한 래핑으로 사랑 받고 있는 래퍼 팔로알토(Paloalto)가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해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만큼, 두 사람의 협업으로 완성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송은이와 김민교, 강성진이 각각 코디로 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대전에서 카페와 주거 공간을 찾던 의뢰인을 위해 김동현과 장동민은 지난회에 이어 계속해서 매물을 찾았다.김숙과 송은이는 임성빈과 함께 ‘자두나무 공방집’을 찾았다. 마당에 자두나무가 있는 복층 원룸으로, 통창으로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었다. 작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하까지 1층을 거치지 않고 계단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었다.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세로 2억이라는 합리적인 비용이었다. 리모델링 비용, 주차공간 비용, 공사 비용이 한 푼도 들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었다.복팀에는 김민교와 강성진이 등장했다. 박나래는 두 사람을 향해 "전원주택의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두 분 다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있다"라며 강점을 드러냈다.목수걸즈는 '전세가 2억 5천만원(월세 50만원 이하), 소음에서 자유로울 것, 1톤 트럭 진입이 가능한 곳'을 조건으로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