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블유'라는 작품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은 노력을 했다. 제가 울산 사람이다. 성격이 무뚝뚝하다. 모건이를 통해 표현하는 법도 많이 배우고 촬영할 때도 재밌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장기용은 "제가 울산에서 살 때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는 것을 좋아했다. 서울에 올라와서 랩 프로그램을 나간 것도 울산에서 갈고 닦은 제 끼를 래퍼분들에게 평가를 받아보고 싶었다"며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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