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종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정종철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옥주부예요.엊그제 화소반누나에게 전화가 왔어요. 배우 이영애님도 저랑 같은 화소반그릇 매니아시거든요. 이영애님이 화소반누나를 통해 옥주부간장게장 드시고싶다고 조르기들어왔다며 ^^.결국 지금 대장금께 드릴 간장게장 만들고있네요. 하하.. 영광이네요..대장금께 요리를 맛보이게 되니..^^.이영애선배님 맛있게드소서1차간장들어갔으니 화요일이면 맛보실수있어요. 집까지 제가 배달해드려아겠어요.. 싸인받아야..지.. ㅋㅋ.”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정종철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이야기다.‘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박하선은 화장실 변기에 혼자 앉은 채 “지금 나의 가장 큰 고통은 내 안에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만들어놓았다는 것이다”라며 속앓이를 했다.'오세연' 제작진은 7월 27일 8회 본방송을 앞두고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손지은, 윤정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귀여운 동물 귀 머리띠를 착용하고 나란히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이 영락없는 행복한 커플의 모습이다.도하윤을 만나기 전부터 수많은 남자들을 만나왔지만, 도하윤과의 관계만큼은 깔끔하기 정리하지 못하는 최수아. 지금까지 아내의 이중생활을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이제 막 의심의 씨앗을 품게 된 이영재. 앞선 방송에서 아내 최수아를 미행해 호텔까지 따라갔던 이영재가 아무것도 잡아내지 못했다. 그런 이영재가 이번에는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할 수 있을까. 힘겹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진 최수아와 도하윤의 관계는 이대로 위기에 빠지고 말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각자 식재료를 찾는 것에 성공한 병만족은 무사히 생존지에 돌아왔다. 병만족은 메기와 새우 구이, 사탕수수에 절인 잭프루트 등을 저녁 식사 메뉴로 선정했다. 아홉명의 멤버가 나누어먹기에는 적은 양. 배구선수 문성민과 돌아온 원년멤버 노우진을 필두로 병만족은 장어잡이에 나섰다. 랜턴을 비추며 장어 찾기에 돌입하였지만 쏟아지는 폭우와 어두운 주위 때문에 장어잡이에 애를 먹었다. 멤버들은 장어를 봤다는 제작진의 제보에 따라 수색을 계속했다. 흙탕물에 바닥은 진흙이라 걷기도 힘들었던 상황. 멤버들은 몇 번이나 장어 잡이에 실패한다. 멤버들은 하류 쪽 좁은 길목에 뜰망을 설치하고 장어를 몰기로 했다. 베테랑 답게 노우진이 진두지휘를 하고, 젊은피 BM과 문성민이 장어를 몰며 도왔다. 몇 번의 실패 끝에 하류에 몰려있던 장어를 발견한 멤버들. 노우진의 맹활약과 홍석의 도움, 문성민의 끈기로 멤버들은 장어 세 마리를 무사히 포획할 수 있었다. 랜턴을 비추며 강기슭을 샅샅이 뒤졌지만 장어는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 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8일(일)에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은 안성기 배우 특집으로 꾸며진다. 베트남전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하얀 전쟁’과 석궁 사건을 둘러싼 진실 공방을 다룬 ‘부러진 화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영화 토크가 펼쳐졌다. 배우 안성기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직접 출연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 녹화에서 안성기는 구마 사제 ‘안신부’를 맡아 열연한 영화 ‘사자’의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히며 “지난 4년간 영화 활동은 계속 했지만 관객과 만남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젊은 관객들은 내가 누군지 모르거나, 활동이 뜸한 배우로 알고 있더라.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다. 이번 영화를 통해 많은 관객을 만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며 포부를 밝혔다.‘사자’에서 맡은 역할인 ‘안신부’에 대해 “구마 전문 신부로 서울에 숨은 강력한 악령을 퇴치하는 역할이다. 라틴어 대사가 많았는데 한 대사를 수천 번씩 연습했다. 연습을 너무 많이 한 탓인지 촬영이 끝난 후에도 나도 모르게 계속 중얼거리곤 한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무서운 영화를 잘 못 보는데 ‘사자’는 무섭기만 한 영화가 아니다. 나처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준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6일 전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포즈가 제일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낫”, “잘찍었네”, “네번째에서 코파는거 기대했네^”, “그러시구나~”, “잘하더만머”, “간나새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오후 방송된 '놀면 뭐하니?' 방송 말미에 오는 8월 18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같이 펀딩’은 시청자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국내 최초 펀딩 예능.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진행된다.제작진은 현재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함 제작부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소모임 프로젝트까지 아이디어의 출발점부터 프로젝트로 실현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시청자들에게 내놓을 계획이다. 외에도 음악, 패션,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환경,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주제로 많은 후속 출연자들이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다.티저 영상에는 MC 유희열의 모습을 비롯해 ‘같이 펀딩’ 프로젝트 1차 라인업으로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이 ‘같이’ 만들고 싶은 아이디어를 직접 소개하는 모습을 담았다.먼저 첫 번째 출연자인 유준상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국기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유준상은 티저에 담긴 것처럼 아내 홍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도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엄청나게 피곤했지만 원주분들 봐서 너무 좋았던때~~~’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도아의 팬들은 ‘누나 저랑도 당구 쳐요’, ‘대전도 와주시면 안되나요ㅠㅠ’, ‘보고시퍼ㅠㅠㅠ’, ‘나 사진 찍었는데 너무 이뻐 @wo0k__’, ‘도아 이쁘️’, ‘저도보고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되는 ‘고교급식왕’에서는 위기에 직면한 고등셰프들의 모습이 담긴다.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에 오른 밥벤져스와 최강이균 팀의 대결이 지난주에 이어 펼쳐졌다. 김치를 이용해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여야 하는 이 대결에서 밥벤져스는 백김치 콘 솜땀을, 최강이균 팀은 김치 쌈배추 케사디야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배식을 시작, 어느 팀이 전주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가려질 예정이다. 1~10점으로 세밀해진 점수 평가, 만족도 비중의 증가라는 새로운 룰이 어느 팀의 손을 들어줄지 많은 궁금증이 집중된다.급슐랭 3스타 팀과 아빠와 아들 팀 간 결승 진출팀을 가릴 마지막 대결도 막이 오른다. 두 팀에게 주어진 미션 재료는 바로 생선.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의 97%가 선호하지 않는다고 응답하기도 했던 생선이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대결을 앞둔 중간 점검에서 백종원은 아빠와 아들 팀에게 “이 정도면 급식 실패야!”라며 날카로운 진단을 내려 위기감을 자아낸다. 아빠와 아들 팀이 예상치 못한 위기를 극복하고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지난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재중은 지난 26일 베트남 호치민 호아빈시어터 (HOA BIHN THEATRE)에서 진행된 V앱의 베트남 유일 차트쇼 'V HEARTBEAT LIVE'(브이 하트비트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지를 뜨겁게 달궜다. 김재중의 베트남 방문 소식에 공항과 호텔은 물론 행사장까지 몇 천명의 팬들이 몰려 5년 만에 베트남을 찾은 김재중을 연호했다.'V 하트비트'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베트남 정부가 함께 만든 베트남 유일의 공신력 있는 음원차트. 김재중은 7월 'V HEARTBEAT LIVE' 음악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 가수로 참석, 베트남 내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재중은 라이브 무대 전날(25일) 진행된 브이 라이브를 통해 베트남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김재중은 1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코코넛 스무디와 과일 스무디를 직접 만들어 라이브 방송에 초청된 팬들에게 대접하며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중은 음료 레시피를 즉석에서 변경하기도 하고, 기계를 잘못 조작해 음료가 넘치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 깨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김재중은 본 공연에 앞서 마련된 팬 사인회 이벤트를 통해 베트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유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7일 소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직업 카메라감독님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소유는 지난 27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채널A‘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 라마단 금식 해제 후 손님들이 몰려왔다. 시간이 흘러도 손님들은 줄지 않았다. 신봉선은 "쏘리쏘리"를 연발하며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장동민은 손님들이 한 번에 몰려들자 "안에는 너무 복잡해 바깥에서 웨이팅해야 한다"라고 정리했다. 유권은 대기 번호와 일행수를 체크했다.나르샤는 계산 착오로 손님들에 둘러싸여 여러 번 다시 확인을 해야했다.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계산 실수를 확인한 나르샤는 "죄송하다"며 여러 차례 사과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3, 4회에서는 사비나(오지은 분)와 최준기(이태성)가 사고를 감추기 위해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한수미(조미령 분)는 CCTV를 수거하러 나섰다가 우연히 마주친 조카 형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된다. 한수미는 진남희에게 "입구 CCTV에 술 취해 차를 몰고 나가는 최준기 본부장의 모습이 찍혀있다"고 말했다.사비나는 "경찰에 신고하면 내 과거 다 밝혀질거다. 절박하니까 머리가 잘 돌아갔다. 이걸 잘만 이용하면 결혼 반대하는 그의 어머니를 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권현빈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권현빈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거년빈 여기에 잠들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권현빈의 팬들은 ‘거년빈처도리 여기에 잠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권현빈과 소통했다.한편 권현빈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