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씨(본명 윤애영·32)가 폭로 이후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의 신변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다.윤지오 씨는 교통사고를 두 차례 당한 사실을 털어놓았다.윤지오 씨는 11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해 뉴스룸과 전화 인터뷰 후 실제로 어떤 위협을 느낀 적 있느냐'는 질문에 "폭로 이후 교통사고가 좀 크게 두 차례가 있었다"라고 답했다.'교통사고는 일어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는 질문에 "제가 인터뷰에서 사실을 기록한 사건을 다룬 책을 쓴다고 한 시점부터 제 행방을 추적하는 분들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그분들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명예훼손에 걸리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
배우 공효진이 국세청 세무조사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놨다.11일 오후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를 받은 게 맞다. 건물에 대한 조사는 이미 마쳤고, 세금도 납부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이어 “기사에서 언급된 건물은 이미 2년 전에 조사를 마쳤으며 세금도 납부 완료한 상황이다”라며 “공효진씨 세무 조사와 관련해서 확인을 하니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가 맞다고 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대 해석하지 않아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한 매체는 국세청이 지난달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요원들을 동원해 배우 공효진을 상대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며 내달 중순까지 세무조
‘낙태죄’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졌다.11일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결정이 났고, 당분간 헌법이 유지된 후 2021년 관련 법안 법적 효력이 사라질 예정이다.원치 않는 임신을 했을 경우에도 불법, 자책감을 가지며 인생을 빼앗겼던 일부 여성들의 환호의 반응을 보내고 있지만 여전히 낙태죄 철폐에 대한 설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낙태죄 철폐를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측은 "잉태되는 순간부터 소중한 생명"이라며 "이번 결정은 생명을 얕보는 세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한국여성단체연합, 민주노총, 인권운동사랑방 등 23개 단체가 모여 만든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모낙폐)'은 오전 9시부터 릴레이
박유천이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10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한 가운데 황하나가 공범으로 지목한 만큼 박유천을 일단 피의자로 입건하고 물증을 확보하는 대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황하나의 입에서 박유천의 이름이 나오게 되면서 박유천을 피의자로 입건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겠다는 것.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박씨의 통화내역과 의심 가는 장소의 CCTV 등을 살펴본 뒤 혐의를 입증할 만한 물증을 확보하고 소환한다는 방침이다. 또 황하나씨가 제출한 휴대전화에서도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현재 피의자로 입건된 박유천은 앞서
쿨 유리가 남편을 공개한다.11일 방송되는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에는 유리 남편 공개 소식이 전파를 탄다. 유리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남편을 공개 하기로 한 것.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유리 남편은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을 닮은 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리 남편의 외모를 본 강호동은 윤계상 아니냐며 착각을 했다. 유리는 지난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 선수 겸 사업가인 사재석 씨와 결혼한 후 미국 LA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유리 남편은 독박 육아로 힘들어 하는 유리를 위해 과감히 육아 휴직을 내고 삼남매 돌보기에 동참한지 15개월째로 알려졌다.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세 아이와 함께하는 유리 부부의 좌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 보인 빌레나무가 실내공기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보급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국립생물자원관은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를 보인 자생식물 빌레나무를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4월부터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생물자원관은 자생식물 빌레나무가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해 8월부터 7개월간 서울삼양초등학교 2개 학급에 빌레나무 500그루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4월부터는 서울시 금천구 꿈나래어린이집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로 선정하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가 우수한 우리식물을 지속적으로 탐색해 영유아, 학생 및 어르신 등 민
‘해녀 수필가’로 잘 알려진 박말애씨(63)가 별세했다.해경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 20분쯤 기장군 대변항 인근 바닷가에서 박씨가 엎드린 채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해경과 경찰,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박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발견 당시 박씨는 평상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목격자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기장 대변 출신인 박말애씨는 2006년 문학지 ‘문예운동’으로 등단했다. 이후 해녀 활동을 하면서 '해녀가 부르는 바다의 노래', '파도의 독백' 등 수필집 2권을 출판해 관심을 모았다. 2015년 ‘한국동서문학 작품상’을 수상했다.박
기은세가 독특한 이름 비화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매력을 선보였다.기은세는 1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기은세의 본명은 변유미다.이날 강호동은 “왜 예명을 기은세라고 지었냐”라며 이름 비화를 궁금해 했다. 기은세는 “아, 저희 엄마가 지어주셨다. 제가 하는 일에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기은세는 “작명소 가서 직접 지은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를 듣던 류승수 역시 다른 이름을 가지려 했다며, 예명에 얽힌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한편 이날 기은세는 이날 자신만의 SNS 사진 촬영 비법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기은세는 '감성 사진' 잘 찍는 방법, 얼굴을 작아 보이게 찍는 방법 등을 공개해
‘블랙홀‘(사진·Black hole)의 실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10일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Event Horizon Telescope) 프로젝트 연구진은 전파망원경 8개로 구성된 EHT를 통해 ‘초대질량 블랙홀‘을 관측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블랙홀을 포착하기 위해 전세계 곳곳에 있는 전파망원경을 마치 하나의 망원경처럼 연결하는 가상 망원경을 만들었다. ‘EHT‘는 가상 망원경의 이름이다.실제 관측은 2017년 4월 5∼14일 6개 대륙 8개 망원경 참여를 통해 진행됐으며 관측 결과는 이날 미국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스(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특별판에 6편의 논문으로 발표됐다.관측에 성공한 블랙홀은
전원주가 마음 아프고 기구한 결혼사를 공개했다.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전원주의 인생 우여곡절이 그려졌다. 이날 전원주는 첫 남편과 사별한 사연을 밝혔다.전원주는 "우리 어머니가 무조건 서울대 남자를 원했다. 인물 좋고 집안도 아버님이 치과 의사였다. 알고보니 폐결핵 환자였다. 나는 몰랐다. 기침하는데 피가 나오더라"고 전했다. 이어 "나중에 생각해보니 건강이 결혼 실패 원인이었다. 결혼 전에 조사를 했어야 했다. 무조건 잘생기고 집안 좋다고 어머니가 진행하셨다"고 덧붙였다.전원주는 "사는 것 같지 살지 않다가 먼저 떠나버렸다"며 "어머니가 억지로 떠밀어 죄책감 느끼시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0일 열린 가운데 이 후보자는 보유하고 있는 35억원 규모의 주식 논란과 관련, "재산 대부분을 주식의 형태로 보유하고 있어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 돼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미선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재산문제를 전적으로 배우자에게 맡겼다”며 “종목·수량 선정은 모두 배우자가 했다. 주식거래에는 관여하지 않았고 1년에 한 번 재산 신고를 할 때만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미선 후보자 부부는 전체 재산 42억6000여만원 중 83%인 35억4887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6억6589만원 상당의 주식을, 이 후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에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10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황하나와 마약 공범으로 지목된 박유천에 대한 경찰의 수사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이날 오후 박유천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이 자리에서 박유천은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보도를 통해서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약을 권유 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면서 그게 저인가 하는 생각에 너무나 무서웠다.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건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였다"고 말했다.박유천은 "저는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중인 가운데 공범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9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판매책에게 돈을 보낼 때 은행에 함께 있던 외국인 A 씨를 공범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A 씨는 로버트 할리와 평소 친분이 있는 외국인으로 연예인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로버트 할리는 공범 여부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어 대중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로버트 할리는 10일 오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기 위해 수원지방법원에 나타났다. 그는 취재진에게 "가족과 동료들에게 죄송하고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말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