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태연(소녀시대)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3일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손을 모으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세계랭킹 8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4강에 진출했다.윌리엄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중국의 왕창(18위)을 2-0(6-1 6-0)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윌리엄스는 US오픈 100번째 승리를 달성했다.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100승을 달성할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4강에 오른 윌리엄스는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피톨리나(5위)를 상대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영국 공영방송 ‘BBC’가 4라운드 경기 뒤 이주의 베스트11을 선정했다.버질 판 데이크, 케빈 더 브라위너,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 쟁쟁한 선수들이 있었고, 토트넘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에릭센이 이름을 올렸다.에릭센은 북런던 더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북런던 더비 골로 덴마크인 최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0골 고지에 올랐다.아스널은 후반전에 분투했지만, ‘BBC’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한 명도 올리지 못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서예지가 청순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서예지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예지 모습이 담겼다.그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효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3일 박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촬영장,캠핑장,골프연습장 장.장.장_ 올 여름 나의 동선_ .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푸욱”, “오~~ 언니 멋짐”, “늦배람이 무셔~ ㅎㅎ”, “각선미최고”,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박효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 '글로우볼 아케이드' 미션에 도전한 에버글로우는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이유 시현 세 팀으로 나뉘어 '탐정의 촉'을 발휘해 첫 번째 글로우볼을 획득했다.에버글로우의 네 번째 에피소드는 바로 ‘로스트 아일랜드’. 멤버들은 모든 것이 미스터리한 무인도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단서를 찾고, 미션에 성공해야 한다.'볼풀지옥' 미션에서 에버글로우는 불타는 승부욕과 끈끈한 협동심을 엿볼 수 있다. '글로우볼 아케이드'의 최종 미션을 멤버들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에버글로우는 발견한 보물 상자를 열기 위해 '고깔 쓰고 6명 전원 의자 앉기'라는 단순해 보이지만 난이도 높은 미션에 도전한다. 두 명이 같은 의자에 앉거나 한 명이라도 자리를 못 찾으면 실패하게 되는데, 미션 성공 여부와 관계 없이 고깔을 쓴 채 신나게 춤을 추는 에버글로우의 '비글돌' 매력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보물 상자 안에는 어떤 보상이 들어있었는지, 또 에버글로우는 무사히 최종 미션까지 성공하며 '로스트 아일랜드'를 탈출할 수 있을지 '에버글로우 랜드' 4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8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 일환으로 고민 상담소를 오픈하게 됐다.김수미는 유료로 운영되는 고민 상담소를 열었다. 김수미는 이 상담소의 수입을 기부했다.‘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고민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이상민의 혜안에 ‘역시 보는 눈이 정확하다. 내가 접시라면, 이상민은 대접이다’는 김수미의 감탄이 이어졌다”며 “실패로 얻은 값진 교훈을 의뢰인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해주며 각종 명언을 ‘폭발’시킨 이상민의 깊이 있는 고민 상담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에일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3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 일리언들 모두가 있어서 제가 있는거 알죠..? I miss my alieeans unbearably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프지마세요 에일리누나”, “입술 이쁘당 ㅎ”,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양평 작은아버지의 담금주에 푹 빠진 김승현 어머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최근 집수리에 들어간 작은아버지는 일주일 정도 머물게 해달라며 김포 본가를 찾아왔다.갑작스러운 방문에 불편한 기색을 보인 어머니는 수빈이가 시험 기간이라는 등 갖은 이유를 대며 철벽을 치는가 하면 부실한 식사 대접으로 작은아버지를 섭섭하게 했다.청산유수 같은 작은아버지의 술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양평에 가면 더 좋은 술들이 많이 있다는 얘기에 혹한 어머니는 갈비찜에 삼계탕까지 대접해 담금주를 더 얻어내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다.어머니의 기대대로 작은아버지는 다음날부터 더욱 특별한 담금주들을 가져오기 시작해 화수분처럼 계속 해서 나오는 ‘귀하디 귀한 술’에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또 어머니가 이토록 담금주를 욕심내는 이유가 대체 무엇일지 지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하지만 작은아버지가 비장의 카드로 준비해 온 담금술을 꺼내 놓자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귀한 술인데 큰 마음먹고 준다”는 담금주를 맛본 어머니는 갑자기 표정이 밝아지면서 “아예 내 집 같이 생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한지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한지혜가 SNS에 “황금정원에서 같이 마실래요 kbs 같이살래요때 함께했던 상우오빠와 함께 한다는 얘길듣고 많이 축하해 줬던 동생들이 깜짝 커피차를 보내왔다. 멀리 파주까지 맛있는 메뉴가 많은 커피차를 보내줘서 모두 시원하게 마시고 힘내서 촬영 잘했옹. 너무 고마워~~~ 문식이 현하 재형이 많이 사랑합니다!! @ttmr_w @goldnewrok @hoihyuny 파주 응급실 세트장에서”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찬미(에이오에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3일 찬미(에이오에이)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맛있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앙~”, “너무 아름다워”, “찬미 뭔가 멋져”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아나운서이자 전 국회의원인 이계진이 출연했다.개그맨 김학래는 “처음 뵀을때부터 이계진 선배님 프로그램을 거의 다 제가 해봤다.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부터 s본부 갔을때도 같이 했었다. 외국도 같이 가서 공연을 해봤다”고 말했다. 이계인은 “김학래씨 같은 분이 나와서 양념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학래씨가 당시 명언을 하신적이 있는데 아직 기억한다. 인도 가보셨어요? 라는 질문을 했는데 김학래씨가 그럼요 매일 걸어다니죠 라고 했다. 그걸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주 폭소를 했었다”고 말했다.1995년 그는 프리랜서 선언을 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과정에서 선언 후 가장 큰 고비였던 1년을 부인의 헌신적 내조 덕분에 버텨낸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랜서 선언 전에도 현음 스님이 초창기 어려움을 겪었을 당시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선행을 베푼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부인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그의 왕성한 프리랜서 활동이 가능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스터 기간제’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된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평범해서 더 특별한 인권증진위원회 완전체의 다이내믹 일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였다.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다른 사진에는 인권증진위원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전원위원회`가 진행되는 모습도 포착됐다. `전원위원회`는 인권증진위원회에 접수된 진정 사건에 대해 인권 침해 여부를 판단하고, 심의하는 자리인 만큼 분위기 역시 엄숙하다. 사진 속 한윤서(이요원 분)는 조사를 마친 진정 사건에 대한 인권 침해 여부를 보고하기 위해 참석한 모습. 그의 발언에 집중하는 안경숙(오미희 분) 위원장은 누구보다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