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지우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9일 김지우가 SNS에 “. . 불쌍한 내 첼로킴 게으른 주인땜에 아직도 병원을 못 간 내 첼로킴 미안해.. 얼른 병원가자.....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병원 go!”, “이론..이론..좋은밤보내요”, “내꺼는 소리도 안나 ㅠ.ㅠ”, “조만간 같이 연주하자~~^^ ㅎㅎㅎ”, “꺅~~~~~~피부 백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이진희가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에 캐스팅됐다.'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는 백화점 상위 1%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이다. 극중 이진희는 본사 VIP 컨시어지 실장으로 호탕하고 의리있는 성격의 강지영 역을 맡았다. 특히 강지영은 나정선(장나라 분), 이현아(이청아 분)와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인물인 만큼, 이진희는 두 배우와도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이진희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캐릭터들이 굉장히 매력적이라 더 재미있게 봤다"라며 "동료 선후배 배우분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어 어떤 드라마가 나올지 너무 기대된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진희는 2004년 연극 '어머니'로 데뷔해 영화와 연극, 뮤지컬 그리고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난 29일 윤균상이 인스타그램에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형”, “좋은 모양”, “하늘에 도비가..?”, “다리 길이 미쳤다”, “구름사이 토끼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윤균상의 인스타그램은 윤균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송경아는 해외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캐스팅을 위한 오디션을 봐야한다. 하루에 스무번도 본 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합의 이혼했던 오정연은 "2012년 이혼을 하면서 기사가 났는데 제가 이혼 소송을 제기 했다고 오보가 나면서 온갖 추측성 루머들이 생겼다"면서 "뉴스를 제대로 안 하면 나처럼 억울한 사람이 생기겠다 싶은 마음에 방송이 힘들었다. 산불 뉴스를 보도하는데 말끝에 '습니다'를 못할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오정연은 "그러던 중 연예기획사로부터 프리 제안을 받아서 2015년에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9일 박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감정을 다스리는법을 알고싶다 어떤 마음가짐이여야하는지”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나무아미타불 아멘”, “무슨생각해서 보고 힘내세요”, “모나코에 사는 리리가 저렇게 살겠지”, “환상적이야”, “평생의 숙제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박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프리미어리거 지동원를 기탁했다.전남은 지난 28일 “지동원 선수가 프로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금 1만 유로를 에 전달했다”고 소식을 전했다.전남 유스 1호 출신인 지동원은 “이 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전남드래곤즈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며 기탁 이유를 밝혔다.“전남드래곤즈는 축구선수로 성장하는데 정말 많은 영향을 준 곳이다.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작게나마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리고 전남드래곤즈가 하루 빨리 1부 리그 승격을 하길 바라며, 항상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전남드래곤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65회 에서는 붉은 빛의 피부를 자랑하는 스태미나 끝판왕 문어와 다양한 해산물을 함께 쪄낸 매콤한 문어해물찜 레시피가 공개됐다.방송에서 김호영은 첫 등장부터 김수미와 절친이 돼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호영은 "절친한 친구 변정수가 항상 김수미 선생님과 인연을 자랑한다. 그때마다 너무 부러웠다. 저도 보기에는 소식할 것 같지만 참 잘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마지막으로 향긋한 대파를 얇게 채 썰어 불고기 위에 산처럼 쌓을수록 맛있는 파불고기를 레시피를 소개했다. 예상치 못한 생대파와 불고기의 환상 조합으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게스트 김호영은 다재자능한 매력으로 예능, 뮤지컬 등 가릴 것 없이 러브코를 받는 배우다. 첫 등장부터 프로그램의 주축인 배우 김수미와 절친한 친구가 되어서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높은 텐션으로 스튜디오를 휘어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출신 토니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9일 토니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FNC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는 다채로운 소년미가 담긴 토니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토니는 185cm의 큰 키로 카메라 앞에서 해맑게 미소 지으며 청량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캐나다 출신의 토니는 '프로듀스X101'에서 외국인 연습생으로서는 유일하게 파이널 생방송 20인에 진출했다.한편 토니는 3차 콘셉트 평가곡인 '먼데이 투 선데이'(Monday to Sunday)의 센터를 맡아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희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9일 김희정이 SNS에 “So in love @toofacedloveskorea”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핑크공듀~~”, “보고프다 ㅠㅠㅠㅠㅠㅠㅠ”, “죽이는 여왕”, “롯데 일본브랜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월 8일(일) 오후 홍자의 첫 단독 콘서트 ‘내:딛다’가 개최된다.홍자는 이번 첫 단독 콘서트에서 그동안 사랑받았던 무대는 물론, 홍자의 신곡 ‘어떻게 살아’와 미공개 신곡 무대를 팬들에게 먼저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까지 증폭시키고 있다.티켓 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홍자의 ‘내:딛다’는 9월 8일(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9월 2일(월)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를 통해 오픈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곡 '날라리'는 지난 3월 북미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선미는 5개월 만에 새 싱글 '날라리'로 컴백, 흥 넘치는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X1(엑스원)은 데뷔곡 'FLASH'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발산, 여심을 뒤흔들었다.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그레이시, 김용국, 더보이즈, W24, 디원스, 베리베리, 선미, 셀럽파이브, 아이즈, 업텐션, 에버글로우, X1, 오하영, 원위, ITZY, 장대현, 타겟, 홍자 등이 출연했다.X1의 데뷔 타이틀곡 'FLASH'는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X1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각 멤버들의 개성과 다채로운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9일 이현경이 인스타그램에 “PKL phase3 시자악!!”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홧팅 행갱누나”, “네! 누나”, “여신”, “예쁘네요.”, “하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현경의 인스타그램은 이현경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7일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l 극본 윤경아) 12회에는 뜻하지 않게 비밀 연애 모드에 돌입한 준우(옹성우 분)와 수빈(김향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천봉고’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휘영(신승호 분)의 성적 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익명의 글이 올라왔다. 언제나 완벽했던 반장 휘영을 둘러싼 논란에 아이들은 물론 학교의 분위기까지 어수선해지기 시작했다. 자신을 향한 불신과 비난에 초조해하는 사이, 아빠(성기윤 분)와 엄마(정영주 분)의 대화를 엿듣게 된 휘영은 자신의 부모가 그동안 심상치 않은 일들을 벌여왔음을 직감했다. 자신을 저격한 이가 어쩌면 상훈(김도완 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의심의 날을 세웠다.열여덟 살 청춘들의 상처도 그려졌다. 수빈의 아빠 종수(이해영 분)는 수빈에게 열여덟이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라며 송희와의 이혼을 선언했고, 수빈은 엄마 아빠를 위해 어른스러운 척했던 것이라고 말하며 힘들어했다. 준우에게 엄마 아빠가 헤어지려고 했을 때 말리지 못한 게 후회된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수빈의 사연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수빈의 부모님은 그들의 이혼 사실을 수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