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예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0일 이예은이 SNS에 “제이와 제이, ㅇㅇ랑 ㅇㅇ”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 마니길었네...”, “이뽀이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일상이 첫 공개됐다.거실에는 1인용 쇼파만 있었고, 주방은 평균 키 185cm에 맞춰 상부장을 없앴다.조현재는 일어나자 마자 짜장라면2개와 햄을 먹었고, 이어 비빔면에 소고기까지 구워먹었다. 조현재는 "얼큰한 게 먹고 싶다"며 이어 컵라면까지 먹어 놀라움을 안겼다.김원중은 "이후 또 함께 촬영한 일이 있었는데, 지영이에게만 빛이 보이더라. 이 여자구나 싶어 3개월동안 매일 지영이 동네를 찾아가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했다. 7년 연애 후 결혼했다"고 말했다.김원중은 곽지영과의 첫만남에 "모델 활동을 한 지는 10년 차"라며 "처음 만난 것은 둘다 1~2년 차 신인모델 때다"라고 떠올렸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방송된 KBS 2TV '덕화다방'에는 가수 전영록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했다.레스토랑 운영 경험이 있는 이혜정은 추억의 다방인 만큼 뉴트로 열풍을 살려 옛날 경양식 ‘함박스테이크’가 제격이라고 자신했다. 그의 신메뉴가 손님들과 ‘덕화다방’에 웃음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함박 웃음 테이크’라고 이름도 붙였다.지난주 이덕화와의 50년지기 우정으로 의 알바생이 된 전영록은 과거 창신동 떡볶이 알바 경력을 살려 특제 후추 ‘불티나 록볶이’를 출시했다. 독특한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으며 완판 신화를 만들어냈을 뿐만 아니라, 분당 최고시청률 5.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기록하며 시청률 신화도 창조했다."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남편이다. 그런데 저는 이덕화 씨가 모른 척 했었다"며 남편을 폭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야시엘 푸이그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야시엘 푸이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펜산도 쿠알 세라 엘 프로시모 파소 하시아 엘 미래로 (Pensando cuál será el próximo paso hacia el futuro)’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18일에도 야시엘 푸이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조현아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0일 조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노래방에 갔어요 오징어만 뜯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조현아는 지난 1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구단은 지난 17과 18일 양일간 구단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오브스카이워커스에서 ‘2019 팬 페스트’를 실시했다.이번 ‘2019 팬 페스트’는 구단 SNS 댓글 응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 성인 배구팬 60여 명과 1일차 팬 페스트를 실시하고 2일차에는 구단 서포터즈 어린이 회원 40여명을 초대해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팬 페스트 행사에서는 선수들이 생활하는 캐슬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재미있는 사진을 만드는 단체 사진 미션을 진행하고 작년 시즌 영상을 보며 선수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구단 관계자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배구팬분들이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줬다."라며"선수와 팬이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19-20시즌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수 김완선이 '본격연예 한밤'에서 근황을 전했다.이날의 뮤직비디오 촬영은 호러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완선은 "90년도에 나온 노래라 뮤직비디오가 없었다."며 "주인공은 좀비"라고 콘셉트에 대해 전했다. 온갖 좀비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김완선은 "좀비가 저를 더 무서워할 것 같다."고 자신감도 보여줬다.90년대를 사로잡았던 김완선은 패션에서도 독보적인 센스를 자랑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본격적으로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아 나서는 홍이영(김세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전개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것.손목 통증을 견디기 위해 진통제를 먹고 쓰러진 박지연은 건초염에 신전근 염증으로 취임 연주회에서 제외됐다. 연주회에서 제외 된 사실을 알게 된 박지연은 송재림을 찾아가 따지지만 치료부터 하라고 돌려보낸 송재림에 격분했다. 술에 취해 송재림을 찾아간 박지연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송재림을 야속한 눈으로 바라보다 ‘그 날’의 이야기를 꺼냈다.홍수영은 "이영인 동생분과 다른 날짜, 다른 장소에서 발견됐다"라고 했지만, 장윤은 "겨우 하루 차이였다. 이안이 몸에 칼에 찔린 상태가 있었다. 차에선 홍이영 씨 가방이 발견됐고"라고 했다.이영의 어둡고 미스터리한 과거가 점점 베일을 벗으며 극의 재미를 더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김세정은 혼란스럽고 어딘가 어두운 이영의 복합적인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한 것은 물론 이영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신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법시원해진여름밤~경준vs정안 아빠와아들한판승부는??! 근데우리아들뭐하닝?!ㅋㅋㅋ귀욤"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강경준과 아들 정안이가 농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장신영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하은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0일 이하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빈이 흥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이하은은 지난 17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SS501이 만들어진 비하인드를 털어놓는 허영생의 모습이 그려졌다.김재덕은 장수원이 토니안에게 질투를 느낀 적이 있다고 전해 현장에 궁금증을 유발했다."원래는 제목이 'U R Man'인데 후렴 가사 때문에 모두 I'm your man으로 알고 계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지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0일 한지혜는 “여름이 좋다. 아직 여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한지혜의 팬들은 “우와 자연스럽게 예쁘네”, “아고 상큼해랑”, “가방 정보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폭염 조심”, “여름 더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박효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박효주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꽃을 보고 좋아하면 꽃이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까? 내가 기분이 좋습니다. 상대를 좋아하면 내가 좋습니다. 행복도 내가 만들고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법륜스님- . . 꽃집에 써 있는 법륜스님 글귀에 잠시_ 멍하다..웃기^^ 암..암요! 예쁜 주인 닮은 예쁘고 향기 가득한 이곳”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박효주의 팬들은 “내가 기분이좋으네요ㅎㅎ”, “너무 예쁘시고 글귀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효주와 소통했다.한편 박효주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