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혜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혜리는 어딘가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짓고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넘예뻐서 미치겠넼”, “류준열 나오나?놀토 ?”, “귀걸이 어디꺼에용? 넘 이뻐영~~”, “이발관은 뭐지?”, “주말잘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에서는 박시후와 그의 반려묘의 일상이 그려졌다.데뷔 22년 만 예능에 첫 출연한 박시후는 이날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은 북유럽풍의 주방과 스위트룸 부럽지 않은 침실이 인상적이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한강뷰 역시 눈길을 끌었다.주방은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꾸며졌고 거실은 블랙&화이트로 장식해 깔끔함을 자랑했다.침실은 호텔 스위트룸 못지 않은 넓고 편안한 공간이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스트리아 FC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이 선발 복귀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NV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SKN 장폴텐과 4라운드 원정 경기서 황의찬은 6골 중 3골에 관여했다.이날 황희찬은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시즌 독일 함부르크SV서 임대 생활을 하고 돌아온 뒤 처음 나서는 선발이다.경기 후 제시 마시 감독은 황희찬에 대해서 "우리 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황희찬이 아마 최고 선수일 것"이라고 극찬했다.한편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활약에 힘입어 SKN 장폴텐에 6-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잘츠부르크는 4연승을 기록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우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우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포즈야 이건 썬팅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완벽끄..”, “딱 우희님 같은사진”, “사랑 그자체”, “어머멋~ 야해용~”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김우현은 지난 8월 17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할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8일 할시는 “@paytonselzer got me highway flowers”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할시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할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창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8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곤한 우리팀.. 힘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힘내요 우리 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창욱은 앞선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7~20회에서는 한지혜(은동주) 가족과 과거 뺑소니 사건에 대해 조사하던 한지혜, 이상우(차필승)가 중요한 정보들을 하나씩 알아갔다. 한지혜를 버린 엄마인 정영주(신난분)의 이름이 공개됨과 함께 정영주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칸희(김순화)와 대면,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해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극 중 한 집에서 생활할 정도로 절친한 사이인 한기영과 차필승은 훤칠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는 환상의 호흡을 뽐내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중이다.이상우가 한지혜를 향한 마음을 자각해 설렘을 자아냈다. 이상우는 한지혜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자신도 모르게 광대가 자동 승천하는 등 사랑에 푹 빠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터트렸다. 더욱이 이상우는 “앞으로 내 반경 1미터 접근 금지다. 귀여우니까”라며 속마음을 드러냈고, 이에 얼굴이 붉어져 당황한 한지혜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한지혜-이상우의 달달한 로맨스가 황금길을 열게 될지 기대를 모으게 했다.한기영의 말에 욱한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엠버 허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8일에도 엠버 허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inging a whole new meaning to the term “valley girl””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6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함익병이 출연해 학창시절 은사를 찾았다.방송에서 함익병은 '금수저' 집안의 서울 토박이 같은 모습과는 달리 경상남도 진해에서 약 10년 간 넉넉지 않은 학창 시절을 보냈던 사연을 공개했다.“그런데 잘 안 됐다. 1년 반 만에 해고라는 걸 처음 당했다”고 전했다. 함익병은 “난생 처음 겪어 본 일이었다. 좌절이란 걸 느껴본 적이 없었다. 멀쩡히 출근했는데 나가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함익병은 “송진학 선생님을 1977년 졸업 후 한 번도 찾아뵙지 못했다. 그동안 방송을 보면서 다들 미리 좀 찾지 왜 꼭 방송을 통해 찾으려 하나 싶었는데 당사자가 되어버려 무척 민망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졸업 이후 연세대 의대에 합격하고 40대가 될 때까지 일만 하고 살았다”며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선생님을 찾아뵙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송진학 선생님을 찾는다 하니 어머니께서도 함께 가겠다고 하셨다"며 82세의 노모까지 서울에서 새벽기차를 타고 은사님 찾기에 동행한다고 밝혀 과연 어떤 특별한 인연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지난 18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신 파리"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바다는 금빛 배경을 뒤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굵은 웨이브 머리와 화려한 조명이 시선을 붙잡는다.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9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두 번째 미션 ‘눈치껏 말해요’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폭염 속 오프닝이 진행된 가운데 유재석은 전소민을 향해 “어깨 괜찮나?”라고 짓궂게 물었다.이광수, 유재석, 양세찬까지 탈락하며 지석진이 승리했다. 네 사람은 약속대로 밖으로 나왔지만, 다시 가위바위보로 한 명 들어가기로 했다. 양세찬이 승리, 안으로 들어가 반발하는 지석진에게 "밖에도 룰이 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18일 수빈(김향기 분)과 로미(한성민 분)의 미묘한 신경전을 포착했다. 먼발치에서 이를 지켜보는 준우(옹성우 분)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호기심을 유발한다.방송에서는 고백 이후로 머뭇거리던 준우가 다시 용기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미와의 관계를 오해하는 수빈에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딱 한 사람”이라며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준우는 깜짝 데이트 신청으로 설렘을 증폭했다. 첫사랑, 첫 데이트,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툴지만 그래서 더 가슴 설렜던 두 사람.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준우를 바라보는 수빈의 모습이 그들의 ‘단짠’ 로맨스 향방을 더욱 궁금케 했다.찰나의 설렘도 잠시, 아직 제자리걸음 중인 준우와 수빈의 첫사랑.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준우 바라기’ 로미와 마주한 수빈의 달라진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9회에서는 수빈의 달라진 태도에 스스로를 원망하는 준우,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에 가슴 아파하는 수빈, 그 모습에 미안하면서도 차마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휘영(신승호 분)까지 복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왓쳐’) 측은 14회 방송을 앞둔 18일 배후세력을 찾기 위해 폐차장을 찾은 김영군(서강준 분) 앞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 장해룡(허성태 분)과의 대면을 포착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의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대면은 또 다른 긴장감을 자아낸다.김영군은 어머니를 죽인 진범을 잡기 위해 박찬희(이대건)와 김강욱의 연결고리를 쫓았다. 두 사람은 공무집행 도중 범인이 죽었고, 휴직 기간 동일한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윤지훈도 같은 곳에서 진료를 받았다면 이는 우연이 아니었다. 진료기록에서 경찰 명단을 확보하면 ‘거북이’ 용의자를 좁힐 수 있었다. 김영군과 조수연(박주희)이 찾아갔을 때 이미 병원 명의가 바뀐 후였다. 비리수사팀이 ‘거북이’를 좇기 시작하고 윤지훈의 귀국과 맞물리는 시점에 폐업했다는 것. 심지어 진료기록은 보건소가 아닌 윤지훈이 보관하고 있었다. 그 사이 윤지훈은 도치광을 찾아가 박진우의 요구 조건을 밝혔다. 마약 유통으로 번 로비자금이 들어간 명단, 금액, 장소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