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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대한 감정이 극대화 됐다.

입력 2019-08-22 01:11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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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호텔 델루나가 몇부작이 화제인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면은 만월과 찬성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자 이별을 예감하는 장면인 탓에 서로에 대한 감정이 극대화 됐다.


아이유 측은 "처음부터 OST 발매 계획 없이 만든 곡이라 ‘호텔 델루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 개념이다. 드라마는 물론 엔딩곡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고마워서'라는 카드가 담긴 선물을 보냈다.


선물 상자 안에는 호피 무늬의 양복이 들어 있어 구찬성을 놀라게 만들었다.


선물에 잠시 당황했던 구찬성은 장만월이 어디서 돈이 생겨서 이런 선물을 구입했는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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