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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보이프렌드 영민광민민우 모델 백경도가 속해 있다.

입력 2019-08-22 01:35

JTBC아이돌룸사진제공=JTBC
JTBC아이돌룸사진제공=JTBC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화)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 연예계 95년생 절친 모임 예쁘장한 구오즈가 출격한다.


예쁘장한 구오즈는 비투비 육성재가 절친들과 함께 결성한 조합이다.


육성재를 비롯해 틴탑 리키, 전 보이프렌드 영민·광민·민우, 모델 백경도가 속해 있다.


방송에는 민우를 제외한 5인이 출연했다.


육성재는 “구오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세 번의 만남을 가져야 한다”고 입단 기준을 공개했다.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사람과 조건 없이 베풀 수 있는 사람이 기준”이라고 밝혔다.


“사실 구오즈에 들어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따로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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