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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선경변주은 분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입력 2019-08-22 01:10

방송영상캡처
방송영상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0회’에서는 금희(이영은)가 마침내 여름(송민재)를 입양하고 영심(김혜옥)은 상원(윤선우)를 초대했다.


영심(김혜옥 분)은 여름이(송민재 분)를 맞이하는 자리에 상원(윤선우 분)을 초대하고, 준호는 선경(변주은 분)을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왕금희는 “저 혼자 택시 타고 갈게요. 그건 상원 씨 차고, 내 차는 아니지 않나요”라며 혼자 가겠다고 선을 그으며 거리를 벌리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은은 선경(변주은)에게 한 약속을 생각하며 윤선우의 태도에 부담스러워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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