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KCSI’ 에서 조재윤은 첫 현장을 앞두고 만감이 교차했지만 바로 평정심을 되찾고, 변사 사건에 집중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검사가 중요한 변사 사건이기에 조재윤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선배 검시 조사관을 도우며 사건을 기록하며 현장에서 과학 수사대로서 진지하게 사건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방송에서 노상변사사건으로 처음 시체를 마주한 이태환은 “어떡하지 했는데 막상 보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컸어요. 그렇게 보고 있다가 고개를 돌렸어요. 울 것 같아서”라며 임무를 해내야 한다는 사명감에 용기를 내며 담담하고 침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사건을 마무리하고 사무실로 복귀한 이태환은 선배바라기가 되어 업무를 계속 이어갔다. 넘치는 학구열로 어김 없이 질문 폭격을 쏟아낸 이태환과 쏟아지는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설명요정 선임형사의 모습은 남다른 진지케미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동생들에게 방을 양보하기도 하고, 첫 야근 중인 이태환에게 전화하며 위로하고며 알뜰살뜰하게 챙기기도 했다. 이태환이 귀가하고 있다고 하자 조재윤은 요가를 하며 그를 기다렸고, 도착하자 따뜻하게 환영해 주었다. 피곤한 동생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신지(코요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신지(코요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6시 발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신지(코요태)의 팬들은 “예뽀”, “이뻐~~이뻐~~너무이뻐요^^”, “이 아름다운 처자는 누구쇼?”, “오늘따라 느낌이 좋아~~~”, “오늘따라 왠지 느낌이좋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7일에도 신지(코요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소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8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오빠의 베프; 산타 두현오빠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지소연은 앞선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6일 방송에서는 마휘영(신승호)을 향한 반격의 시작과 유수빈(김향기)에게 고백하는 최준우(옹성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수학선생님이 부른다는 말에 수학과 사무실로 찾아간 휘영은 라이벌인 조상훈(김도완 분)과 수학선생님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목격했다. 수학선생님이 부르지 않았다고 하자 휘영은 “실례했습니다”라며 점잖게 돌아섰다. 휘영은 무언가에 홀린 듯 상훈이 자랑했던 새 운동화를 그의 사물함에서 꺼냈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운동화를 집어던지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했다. 상훈이 전교 1등인 자신보다 수학선생님에게 더 사랑받고 인정받자 질투심이 극에 달한 것이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8일에도 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가 오지 않게..”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멋잇어도되나유”, “와......존잘”, “리즈시절보다 더 멋진거같은데”, “근육근육 멋있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꿀잼 역사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이 오는 8월 18일(일) 밤 9시 5분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로 돌아온다. 국경선을 넘었던 ‘시즌1’, 한반도의 선을 넘었던 ‘시즌2’에 이어, 이번엔 ‘시간의 선’을 넘어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우리의 진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선을 넘는 녀석들’은 기존 예능과는 차별화된 재미와 의미를 선사, ‘역사 탐사 예능’이란 신세계를 열며 호응을 얻었다. 출연진 및 게스트 역시 프로그램의 취지에 걸맞은 연예인들로 채워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시즌2는 연예계 대표 선행 배우 문근영의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며, 신선함을 선사했다.제작진에 따르면 부산 출신 배우로 유명한 조진웅은 그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촬영을 했다. 조진웅은 부산의 숨겨진 역사를 이야기하며, 부산 출신다운 깜짝 역사 지식을 뽐냈다고. 뿐만 아니라 조진웅도 미처 알지 못했던 부산의 숨은 역사는 탐사의 묘미를 더했고, 그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한다.실제로 조진웅은 몰랐던 부산의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와 ‘선을 넘는 녀석들’만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제작진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ITZY가 '엠카운트다운' 2관왕에 올랐다.8일 방송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ITZY는 'ICY'로 1위를 차지했다.리더 예지는 "일단 저희 'ICY' 써주신 박진영 피디님과 JYP 식구들 감사하다. 그리고 팬클럽 믿지 너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 오마이걸, JBJ95의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됐으며, 펜타곤, ITZY, TRCNG, VAV, 베리베리, 로켓펀치, 파나틱스, D1CE, 노라조 등이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처드 아미티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8일 리처드 아미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iff_net So proud to announce My Zoe by Julie Delpy premiering at the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리처드 아미티지는 앞선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시영은 지난 6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취존생활' 마지막 방송에서 생애 첫 탁구 시합에 출전하며 마지막까지 탁구를 향한 멈출 줄 모르는 열정을 보여줬다.정형돈과 안정환은 세부에서 고래상어와의 만남을 위해 잠수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고래상어와의 만남에 떨리는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장비를 갖추고 물속으로 들어간 두 사람 앞에 거대한 고래상어의 모습이 나타났다.이시영은 탁구 대회를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연이은 실수에도 포기하는 대신 마음을 가다듬고 기권 없이 최선을 다하며 취존생활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이연복은 다시 무대에 올라 깜짝 게스트가 있다고 소개했다. ‘취존생활’의 막내인 아이즈원 권은비가 기타들 들고 등장, 이연복과 무대를 꾸미며 객석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는 이민정의 제안으로 미용실, 이발소 팀 멤버를 서로 바꾸어 영업하는 모습을 공개한다.이민정은 "나랑 채연이가 이발사 선생님을 돕고, 오빠들이 미용실에서 일 해보는 건 어떨까?"라고 멤버들에게 제안, 에릭은 "하루만 바꿔보자"며 흔쾌히 수락했다.이민정은 스페인어, 영어로 의사소통을 담당해 장인 이발사를 도왔다. 이민정은 손님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기도 하고 “구아뽀(멋있다)”라며 긴장을 풀어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한 손님은 계산 후 “집에 안 가고 싶다”라며 멤버들에게 장난을 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 친구를 찾는 내용이 나갔다. 제작진은 출연진에게 5년 동안 섭외하다 보니 힘들다며 이제 '불청' 멤버들이 직접 친구를 찾아보라고 선언했다.조용원은 최근 배우 김태리가 활약하며 다시 주목 받기도 했다. '김태리 닮은 꼴'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은 것. 1980년대에는 '한국의 소피 마르소'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다.권민중 강경헌 이연수 김혜림은 김민우를 찾아 나섰다. 90년대 이승기로 불린 인기가수 김민우는 현재는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활동 중이었다. 권민중은 자동차 구매를 위해 방문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김민우가 있는 곳을 방문했다. 그토록 다시 보고 싶었던 김민우를 만나는데 성공한 이 장면은 시청률 10.2%까지 치솟아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최민용은 "제가 기억하는 조용원 선배님 이미지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이런 이미지는 없었다"고 치켜세웠다. 멤버들은 조용원을 한국의 '브룩 쉴즈', '소피 마르소'라고 표현했다.불운한 사고로 연예계를 떠난 조용원 근황은 어떨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포스트 말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8일에도 포스트 말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ve bar tour by @adamdegross”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온 선물. 중국팬분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중국팬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한편 나나는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