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캐치 분석 결과, 2025년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이 크게 위축되며, 대기업 채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2024년과 2025년(각 1~11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공고 수는 2,145건으로 전년(3,741건) 대비 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대기업 전체 신입 채용 공고는 34% 감소했으나,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 폭은 이를 웃도는 43%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정규직 신입 채용
가수 손태진이 전국 투어의 감동을 용인으로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23일 “손태진이 오는 2026년 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이하 It's Son Time)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It's Son Time'은 손태진이 선보이는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로, 최근 서울과 대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매 회차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섬세한 감성과 깊어진 음악적 해석이 어우러진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가운데, 오는 12월 24~25일 부산 공연을 앞두고 용인 공연 추가 개최 소식을 전하며 투어 열기를 한층 확장하고 있다. 손태진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2026년 새해 첫 대작을 예고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22일 오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Chapter 1. <No Way Back>’을 게재했다. 신보에 담긴 장대한 서사의 서막을 알리는 약 2분 50초 분량의 영상으로,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오가는 화려한 연출이 압권이다. 사랑하는 이를 자신과 같은 뱀파이어로 만들고자 한 주인공의 금지된 욕망, 그리고 이 계획이 발각돼 도피를 떠나는 긴박한 순간이 담겼다. 인적이 끊긴 동굴로 몸을 숨겨야 하는 상황 속에서 느껴지는 뱀파이어 특유의 스산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
조미김 브랜드 ‘지도표 성경김’을 운영하는 성경식품(대표이사 육현진)이 23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영예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포상이다. 단순히 인지도 측정을 넘어 혁신적인 브랜드 경영 체계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지도표 성경김’은 국가가 공식 인정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성경식품은 육현진 대표이사 취임 이후 ‘품질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음저협)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마련한 '생성형 인공지능의 저작물 학습 등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안내서(초안)'를 둘러싸고 일부 AI 산업계가 제기한 지적과 관련해 음저협의 기본 입장을 밝혔다.해당 안내서는 AI 기술 발전과 창작자 권리 보호의 균형을 전제로, 현행 저작권법상 ‘공정이용’ 기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해석 지침이다. 음저협은 이 안내서가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거나 기업에 새로운 의무를 부과하는 문서가 아니라, 기존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 참고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음저협은 안내서의 일부 표현에 대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은 자사 여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 여행 트렌드를 공개했다. 트립닷컴에 따르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여행 전반에서 여행자의 선택 기준과 소비 방식이 여행 단계와 목적에 따라 더욱 정교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바운드 여행에서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여행자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방한 수요가 특정 국가나 대도시에 집중되기보다 출발지를 기준으로 점차 다변화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일본, 중국 본토, 타이완, 베트남, 홍콩 등 주요 방한 시장 전반에서 한국 여행 수요가 확대된 가운데, 도쿠시마, 다퉁, 가고시마, 구마모토, 타슈켄트 등 일부 소도시에서 지난해 대비 한국행
핏 솔루션 기업 보아 테크놀로지(BOA Technology, 이하 보아)가 주요 글로벌 스키 브랜드 6곳과 협력해 25-26 시즌 ‘알파인 스키 듀얼 다이얼 부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보아는 2001년 스노우보드 부츠에 다이얼 기반 피팅 시스템인 ‘보아 핏 시스템’을 개발한 이후, 스노우 스포츠 시장에서 오랜 시간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구축해왔다. 알파인 스키 부츠 솔루션 역시 보아 퍼포먼스 핏 연구소(Performance Fit Lab)를 중심으로 9년 이상의 연구·개발 과정과 엘리트 운동선수들과 함께한 5만 시간 이상의 테스트를 거쳐 완성됐다. 이번 시즌 보아와 협업한 브랜드는 헤드(HEAD), 살로몬(Salomon), 노르디카(NORDICA), 아토믹(Atom
도서출판 교유서가가 인류의 이동을 세계사의 중심에 놓고 재해석한 이주사 인문서 『이주사란 무엇인가?』(원제 What is Migration History?)를 출간했다. 책은 이주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네 하르치히·디르크 회르더·도나 가바치아가 공동 집필한 저작으로, 국제 이주와 국경 이전의 이동을 포괄하는 글로벌 이주사 연구의 기본서로 평가받아 왔다.도서 『이주사란 무엇인가?』는 이주를 특정 시기나 위기의 산물이 아닌, 인류 역사 전반을 관통하는 보편적 현상으로 규정한다. 인간은 본래 정착하는 존재이며 이주는 예외적 사건이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이동을 인간 삶의 기본 조건으로 설정하고 세계사를 다시 읽는다
한국인들은 가족 등 가까운 관계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타인과 함께하는 식사 등 사소한 경험을 통해 삶 전반의 행복을 완성해 나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부와 봉사 등 주변과의 나눔을 통해 느끼는 보람도 의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맥도날드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행복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의 주요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한국갤럽이 시행한 이번 조사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 만 20~69세 성인 1,0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행복의 버거’ 캠페인의 확대 시행을 기념하며 기획된 이번 조사는 한국인들이 현재 느끼는 행복의 수준과 더불어 일상 속 행복의 순간을 점검하는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구 반올림피자)의 반올림피자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자사 앱과 웹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올림피자 자사 앱과 웹에서 최근 출시된 신메뉴 3종 할인 혜택을 비롯해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반올림피자 회원이라면 신메뉴 3종 미트볼미트, 바질 더블쉬림프, 고스트 더블쉬림프를 라지 사이즈로 주문 시, 결제 단계에서 6천 원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반올림피자 자사 앱과 웹을 통해 피자 신메뉴 3종을 주문하면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결식우려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형 기부 캠페인 ‘행복소원상자’를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최대 12,000개의 행복상자는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결식우려아동을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식사 지원을 넘어 교육과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복소원상자’ 캠페인은 결식뿐 아니라 일상에서 다양한 결핍을 겪는 결식우려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밀알복지재단이 필리핀 퀘존시에 장애인 고용을 기반으로 한 소셜프랜차이즈 히즈빈스 키친 2호점을 열고, 현지 장애인 일자리 모델 확산에 나섰다. 소셜프랜차이즈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맹사업 모델이다. 개점식은 지난 19일 히즈빈스 키친 2호점에서 진행됐다. 히즈빈스 키친 2호점은 2021년 개점한 필리핀 히즈빈스 카페 1호점에 이은 두 번째 매장으로, 두 매장에는 각각 8명씩 총 16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다수는 청각장애인이며, 일부 지체장애인도 함께 일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장애인 고용 생태계 구축’이라는 설립 목적에 맞춰 고용의 질에도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직접 고용한 장애인을 포함한 전 직원에게 필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이 배우 한예슬을 스킨케어 라인 ‘튜닝 엑스(Tuning X)’의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CF 캠페인을 본격 온에어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튜닝 엑스’ 라인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라인에는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바르는 백신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4세대 ICT(Intra-Cellular Therapeutics) 침투 기술이 적용됐다. 세르본은 이러한 기술적 배경을 바탕으로, 스킨케어 효과를 바라보는 기존의 시선에 질문을 던지며 피부 겉에 머무는 관리가 아닌 ‘피부 속까지 도달하는 침투의 차이’를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