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베어브릭(BE@RBRICK)과 만나 정체성과 기억, 문화적 감성을 동시대 예술로 재해석하는 ‘BE@RBRICK in MCM Wonderland’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부터 청담동에 위치한 MCM HAUS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1년부터 베어브릭과 네 차례 협업을 통해 패션과 아이코닉한 팝 컬처를 결합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MCM의 차세대 럭셔리와 경험적 디자인을 향한 문화 혁신의 여정을 보여준다. 프리즈 위크 2025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청담 MCM 하우스를 패션과 예술, 스트리트 컬처가 교차하는 환상적인 놀이터로 제공하며 메디콤 토이(MEDICOM TOY)의 CEO 타츠히코 아카시(Tatsuhiko Akashi)의 큐레이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한우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우사랑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한우사랑 장학금 지원’ 사업은 한우자조금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한우농가들이 뜻을 모아 조성한 한우자조금을 재원으로 하여 한우산업에 대한 관심도 제고, 한우 후계농의 사기 증진, 한우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 기반 마련 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 7년간 총 154명의 고등학생·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전년도(26명) 대비 인원을 확대해 총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KBS 2TV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황지호’ 역을 맡은 권율이 ‘희망을 걷는 9살 지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초록우산에 따르면, 권율 군은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맡은 ‘황지호’라는 자신의 극 중 이름을 검색하던 중 초록우산의 ‘희망을 걷는 9살 지호’ 캠페인을 접하고 기부를 결심했다.이후 권율 군은 지난 29일 초록우산을 방문해 손편지와 함께 그간 모아온 출연료 500만원을 ‘지호’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했다.캠페인 ‘희망을 걷는 9살 지호’는 신경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은 뒤 11번의 항암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지호 군을 지원하기 위한 초록우산 캠페인이다.초록우
넥슨컴퍼니는 2일부터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2025년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기를 맞은 ‘넥토리얼’은 넥슨컴퍼니를 대표하는 대규모 신입 채용 트랙으로, 6개월간 직무 교육과 네트워킹, 멘토링,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채용형 인턴십이다. 근무 기간 정직원(신입 초임)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가 제공되며,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원은 정직원으로 전환된다. 올해 ‘넥토리얼’에는 넥슨코리아, 넥슨게임즈, 넥슨유니버스 등 3개 법인이 참여한다. 모집 부문은 게임프로그래밍,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사업, 해외사업, 엔지니어, 프로덕션, 웹기획, 경영지원 등 9개 부문이며, 5년 연속 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개그맨 황기순과 가수 박상민이 제23회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 40,250,860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황기순·박상민씨를 비롯해 가수 한강 등 행사 참여 연예인, 자원봉사자,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모금함을 개봉하고 성금을 전달했다.전달된 성금은 해외 유아차 지원, 저소득층 생활비·의료비, 겨울철 연탄 나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제23회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남대문과 인천 월미도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황기순·박상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2일, 가난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 ‘테이블 포 올 2025(TABLE FOR ALL 2025, 이하 TFA)’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이블 포 올’은 2022년 시작된 한국컴패션의 캠페인으로,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단순 후원을 넘어 셰프와 후원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자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11인의 국내 최정상 셰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의
이탈리아 현대미술가 알레산드로 시치올드르의 국내 첫 개인전이 경기도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막을 올린다. 총 35점 중 33점은 신작으로, 고요 속 상상력의 확장을 유도한다.호반문화재단은 이탈리아 현대미술 작가 알레산드로 시치올드르(Alessandro Sicioldr)의 국내 첫 개인전 ‘고요한 빛, 황홀의 틈’을 2일부터 경기도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프리모 마렐라 갤러리(Primo Marella Gallery)와 협업하고,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후원한다.시치올드르는 고전 회화 기법과 몽환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작가다. 디지털 이미지가 손쉽게 소비되는 시대에 그는 수천 번의 붓질을 거쳐 작품을 완
퇴직공무원 5명 중 1명이 소득공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연금 수령 연령이 단계적으로 늦춰지면서 ‘소득 절벽’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이 퇴직공무원 2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0%가 연금 수급 연령 조정으로 인해 직접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무원연금은 올해 기준 만 62세부터 지급된다. 정년(만 60세) 퇴직 후 최소 2년간의 소득공백이 불가피하며, 2033년부터는 지급 개시 연령이 만 65세로 상향돼 공백 기간은 최대 5년으로 늘어난다. 정년과 동시에 소득이 절반 이하로 급감하는 이른바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2일, 한국철도공사 철도공익복지재단(이하 철도재단)과 함께 대전지역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성바우로의집’에 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양 기관이 체결한 공동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MOU)의 이행 사업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건강상에 특별한 문제가 없고 일할 의지 및 직업능력이 있는 노숙인이 쉐어하우스에서 일상생활을 경험하면서 자활·자립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협재단과 철도재단의 협력은 2022년 신협중앙회, 코레일, 한국전통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가 극 중 장시율 역을 맡아 배우 인생 가장 강렬하고 거친 변신을 예고한 로운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다. ‘혼례대첩’, ‘이 연애는 불가항력’, ‘내일’, ‘연모’,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배우 로운. 매 작품 몰입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며 차세대 스타에서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그가 이번 ‘탁류’를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거칠고 강렬한 변신에 나선다. 로운은 경강에서 하루하루 근근이 일을 하며 살아가던 노역꾼에서 왈패가 되는 인물 장시율 역을 맡아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터차트 8월 월간차트를 빛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지난 1일 오전 10시, 2025년 8월 월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한터차트 8월 월간차트를 석권했다. 8월 월간 월드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정상을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 1763.56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4주 주간 월드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 7099.91점으로 2위, 에스파가 월드 지수 1만 3988.67점으로 3위를 찍었다. 8월 월간 음반차트의
독특한 캐릭터와 병맛 유머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빅뱅진(본명 박병진)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는 뮤지션 노보짱과 손잡고, 페이크 다큐멘터리 3부작 제작에 돌입했다. 이 시리즈는 그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며,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실험적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단순하다. “실패한 연습생의 회고록.” 하지만 빅뱅진이 이를 풀어내는 방식은 남다르다. 다큐멘터리 특유의 진지한 톤을 차용하되, 편집과 내레이션은 병맛 코드로 뒤집는다. 마치 정말 있었던 일처럼 몰입하게 만들다가도, 순간마다 터지는 허무한 반전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다. 그의 별명 ‘빅뱅진’에는 긴
2025년 9월 상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교원라이프, 2위 대명아임레디, 3위 웅진프리드라이프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1개 상조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8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의 상조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3,158,48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했다. 2021년 상조업계 선수금 규모는 2018년부터 4년간 선수금 규모는 4조 7728억원에서 2조원이 증가했고, 가입자 수는 516만 명에서 700만명으로 증가했다. 상조 시장은 대형사 중심의 견실한 성장이 이뤄지고 있으며, 비대면 경제 활성화에 따라 상조상품 가입 경로가 다양해졌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