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미팅을 연다.2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가 오는 4월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JAPAN’을 개최한다.이틀 동안 총 3회 치러지는 이 팬미팅은 운동부 콘셉트로 꾸며진다. 앞서 공개된 서울 팬미팅 포스터에서 멤버들은 축구, 농구, 태권도, 검도 등 각기 다른 스포츠 유니폼을 입고 쾌활한 매력을 발산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운동부 선수로 변신한 멤버들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끈끈한 팀워크가 기대된다. TWS는 한국과 일본 음악 시장을 아우르며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9일 발매된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올여름 낮과 밤,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한층 확장된 도심형 음악 축제로 돌아온다.하이브는 24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을 오는 6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위콘페는 음악의 장르와 세대를 넘어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하나로 잇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위콘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폭넓은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매년 색다른 음악 경험을 제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야외 저녁 무대를 신설하고, K-팝을 비롯해 발라드, 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27개 팀과 총 2만
‘휴민트’ 신세경이 본능적인 생존을 넘어 타인을 향한 구원을 선택한 채선화 역으로 관객들의 심장에 묵직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인물들의 팽팽한 대립이 돋보이는 영화 ‘휴민트’가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특히 인물의 내면적 성장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신세경의 연기가 평단과 관객의 고른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다.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의 동력은 가족이다. 아픈 어머니를 위해 고향을 떠나 낯선 타지 블라디보스토크의 식당에서 근무하던 중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분)을 만나 정보원 활동을 이어가게 되는 이 인물의 고단함은 신세경의 밀도 높은 표현력을 통해 설득력을 얻는다. 그는 자
그룹 드리핀(DRIPPIN)의 차준호가 세 편의 차기작을 확정 짓고 연기 행보에 속도를 낸다.차준호는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에서 주연 최성준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은 엄마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정략결혼 상대를 쫓아 연애 예능 '솔로의 선택'에 뛰어든 재벌 상속녀의 역전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차준호는 국내 재계 순위 1위 L그룹의 차남 최성준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자유분방한 사교계의 탕아이지만 실제로는 냉철한 판단력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만 그곳에서 약혼녀와 마주하며 뜻밖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차준호는 '퍼스트 러브
교보생명과 사랑의달팽이(회장 이행희)는 2026년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와우!다솜이 소리빛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와우!다솜이 소리빛 사업’은 2019년부터 교보생명과 사랑의달팽이가 함께해 온 사회공헌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언어재활치료 지원,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인식 개선 활동 등 통합적인 지원을 펼쳐왔다.올해 소리동행 사업을 통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하며, 인공달팽이관 기기 급여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수술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외부장치 교체가 시급한 아동 11명과 언어재활치료가 필요한
배우 김정현이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2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 측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베일에 싸인 신흥 재력가 백준범 역을 맡은 김정현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김정현이 분한 백준범은 수려한 외모와 젠틀한 태도를 지녔지만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인물로, 미술 경매계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른다. 그런 그가 로얄옥션 수석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와 인연을 맺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와 그 이면에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공개된 사
그룹 &TEAM(앤팀)이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개최한다.24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투어는 우리나라 인천을 포함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진행된다.5월 13~14일 일본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가가와(5월 23~24일), 아이치(5월 30~31일), 후쿠오카(6월 13~14일), 타이베이(6월 21일), 효고(6월 27~28일), 인천(7월 4~5일), 홍콩(7월 11일), 방콕(7월 18일), 치바(7월 25~26일), 싱가포르(8월 22일)에서 마무리된다.한국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며, 한국에서의 뜨거운 인기와
배우 고우진이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고우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고우진이 뛰어난 연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고우진은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승산 있습니다'는 변호사 출신 현직 사무장 권백(이제훈 분)이 이끄는 오합지졸 법률사무소가 세상에 없던 방식으로 승산 없는 싸움을 승산 있게 만들어가는 코믹 법조 탐정물이다. 극 중 '동호' 역을 맡은 고우진은 신선한 마스크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
국내 창작극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제작사 콘텐츠합의 ‘2026 합 프로젝트(2026 HAAP PROJECT)’ 그 첫 번째 페이지가 드디어 열린다.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남매의 서로 다른 애도 방식을 담은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가 2월 24일 대학로 TOM(티오엠)에서 대망의 막을 올린다.# ‘2026 합 프로젝트’의 강렬한 시작, 창작극의 깊이를 더하다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는 콘텐츠합이 국내 창작극 개발과 부흥을 위해 준비한 ‘2026 합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이다.개막 전부터 대학로 믿보배 공민정·강연정·류세일·김창일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연극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작품은 엄마
싱어송라이터 예빛(Yebit)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24일 “예빛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raveler(트래블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Traveler'는 예빛이 몽골 여행에서 영감 받아,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여행에 비유해 풀어낸 포크 장르의 곡이다. 어디로 향할지 몰라 흔들리던 순간들마저 결국 우리를 더 단단한 여행자로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특히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편곡에 힘을 보태 한층 풍부해진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예빛은 한층 따뜻한 정서로 깊이 있는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예빛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함께 떠날 준비 되셨나요?'라는 문구와 함
배우 이현소가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출연한다.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을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현소는 극 중 진수 역을 맡았다. 진수는 목공 스튜디오 HOME의 직원으로, 대표 송태섭(박성훈 분)과 함께 스튜디오를 꾸려가는 인물이다. 공간 HOME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채우는 캐릭터로 특유의 담백하고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극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이현소는 SBS ‘커넥션’,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 채널A ‘마녀’,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 출연하며 신예답지 않은 안정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녹여낸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달궜다.소속사 측은 24일 “온유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스크랩북을 연상케 하는 사진 속 온유는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온유는 파스텔 톤의 니트 스타일링으로 포근한 소년미를 자아내는가 하면,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지적인 분위기를 아울렀다.특히 온유는 일상 속 한 장면을 포착한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하트 오브제 등이 어우러진 콜라주 구성이 돋보이는 가운데, 온유가 'TOUGH LOVE'로 그려낼 사랑 이야기에 기대감이
‘레이디 두아’ 강해리가 신선한 존재감을 남겼다.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강해리는 극 중 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이혜은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명품백 구매를 위해 방문한 목가희에게 친절한 응대를 이어가던 이혜은은 예기치 않게 바뀐 상대의 태도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가 곧바로 사과하며 상황을 수습하는 차분한 모습으로 극의 현실감을 더했다.일상적인 순간의 온도차를 섬세하게 포착한 강해리의 현실 연기는 장면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환한 미소와 단아한 비주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