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연예

청년피자 양주고읍점, 지역사회 2년 동안 나눔 지속

김신 기자

입력 2026-04-21 15:29

160여 소외계층 가정에 식사 지원…브랜드 ‘상생’ 가치 실현

청년피자 양주고읍점, 지역사회 2년 동안 나눔 지속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청년피자(대표 정관영)의 ‘청년피자 양주고읍점’이 2년 넘게 지역사회를 향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의 상생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주고읍점은 지난 2023년 2월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약 160여 가정에 피자와 스파게티, 음료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무상 지원해 왔다.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은 지역 사회 내에서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인식되고 있다.

점주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어떻게 하면 더 의미 있게 돌려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던 과정에서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좋은 기억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초기에 소규모로 시작된 이 나눔은 시간이 흐르며 지역 사회와의 깊은 인연으로 확장되었다. 식사를 지원받은 이웃들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감사를 표하거나 지속적인 고객으로 인연을 맺는 등, 매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연착륙에 성공한 브랜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청년피자 양주고읍점은 매월 양주2동 소재 한부모 가정 및 소외계층 4개 가정을 대상으로 희망 메뉴를 직접 배송하고 있다. 향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모든 가정이 최소 한 번 이상은 식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점주는 “이러한 인연들이 쌓이며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피자 관계자 역시 “가맹점주가 자발적으로 이어가는 이러한 활동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맹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매장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