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첫날이자 국군의 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후에는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1일 기상청은 "오늘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수도권과 강원의 낮 기온은 어제보다 5도 이상 낮아져 20도 내외가 되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며 쌀쌀해지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이날 새벽 인천과 경기북서부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경상권 서부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0㎜, 강원도 5㎜ 내외, 충청권 5~10㎜, 전라권 5~10㎜, 경상권 5㎜ 내외, 제주 5~40㎜로 예상된다.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수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해외 직구 환경을 제공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다.알리익스프레스는 30일 한국수입협회와 해외 직구 상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알리익스프레스가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안전 관리 강화 조치의 일환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직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협력의 주요 내용은 매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별 품목을 선정해, 이를 국내 대표 시험검사 기관 5곳(KTR, KCL, KOTITI, FITI, KATRI)에 의뢰,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 검사는
퇴행성 관절염은 신체 모든 관절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흔히 무릎관절염만이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고관절염은 무릎관절염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어 간과하기 쉽지만 무릎관절염만큼이나 빈번하게 발생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주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엉덩이관절’이라고도 불리는 고관절은 골반과 넓적다리의 뼈를 잇는 관절로 두터운 관절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볼-소켓 형태로 돼 있어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운동 범위가 큰 관절이다. 고관절은 체중을 지탱하고 보행을 돕는 핵심 관절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노화뿐만 아니라 과도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 등
배터리 기술의 현황과 시장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이차전지와 전고체 배터리 실무자 교육세미나가 열린다. 산업 전반에 관한 시장, 기업, 기술 동향을 조사 분석하여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허브는 오는 10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2층 DMC홀에서 “실무자를 위한 이차전지 핵심 소재 및 셀 설계 집중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이튿날인 10월 31일에는 서울 FKI타워(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실무자를 위한 전고체 전지 집중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차전지 산업은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소형
여기어때가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경기 골목 놀러 가는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경기도 내의 다채로운 테마 골목을 소개하고, 그 지역의 독특한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독려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여기어때는 경기 지역의 19개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및 체험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숙박 쿠폰은 경기도 내 숙소 예약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며, 체험 쿠폰은 골목 체험 상품을 이용할 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험 상품에는 공예,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이벤트 쿠폰 사용 기간은 발급 기간과 동일하며, 체크인 기간은 11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인 휴젤이 지난 26일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H.E.L.F. Training: 블루로즈(Bluerose) X 보툴렉스(Botulax)’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시술법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지난 2013년부터 휴젤이 주최해 온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이번에는 특히 국내외 의료전문가들이 보다 다양한 학술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H.E.L.F. Training’은 휴젤의 제품을 활용한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
건강한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치주질환 관리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평소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치간 칫솔, 치실 등을 사용해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태와 치석이 쌓이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또 정기적인 치과 스케일링 통해 쌓인 치석을 제거하고 초기에 치주질환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제는 많은 현대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 치과 방문을 미루거나, 초기 증상이 미미하다고 생각해 치료를 간과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치주질환은 초기에는 증상이 미미하지만, 방치할 경우 잇몸 염증, 출혈, 그리고 심각한 경우에는 치아의 흔들림과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치
국내 최대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지원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1억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2년 ABC마트가 행정안전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 시 양질의 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BC마트는 협약 체결 이후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신발은 약 8천여 족, 총 1억 원 상당으로 지난 27일 경북도청에서 ‘온기나눔 구호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부된 신발은 전국 재난 발생 지역에 조달돼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
빙그레가 서주를 상대로 제기한 부정경쟁행위금지 청구 소송에서 1심에서 패소한 후, 30일 입장문을 내고 항소 의사를 밝혔다. 이 사건은 2014년부터 시작된 두 회사 간의 포장지 분쟁에서 비롯됐다. 1992년부터 메로나를 출시해온 빙그레는 2014년 관련 사업권을 취득하고 메론바 판매를 시작한 서주와 갈등을 빚기 시작했다. 빙그레는 서주가 자사의 메로나 포장지를 모방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9월 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는 빙그레의 소송을 기각했고, 빙그레는 법원의 판단에 재심을 요청하며 금일 항소장을 제출했다.빙그레 측은 포장 디자인의 주지성과 독창성에 대한 법적 보호를 강조하며, 항소의
셀트리온이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아세안 지역 의약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안에 주요 바이오 의약품들의 판매 허가를 획득하고, 베트남 전역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셀트리온은 이번 베트남 법인 설립을 계기로 의약품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할 현지 전문 인력을 연말까지 두 자릿수로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마케팅과 더불어, 병원 입찰을 중심으로 한 의약품 공급망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베트남은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의약품 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체 치료제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다. 셀트리온은 올해 말까지 주요 제품인 ‘램
오리온, 집관족 겨냥 ‘꼬북칩 카라멜팝콘맛’ 출시오리온이 바삭한 네 겹 식감에 카라멜을 듬뿍 더한 신제품 ‘꼬북칩 카라멜팝콘맛’을 출시했다.꼬북칩 카라멜팝콘맛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이용하는 트렌드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극장 대표 간식인 팝콘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꼬북칩 한 겹당 두께를 세밀하게 조정하고 카라멜로 감싸 기존 폭신한 팝콘에서 느낄 수 없는 극강의 빠삭한 식감을 완성했다. 솔트 시즈닝까지 솔솔 뿌려 단짠 풍미의 카라멜팝콘맛을 구현한 만큼 집관족, 홈시네마족 등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꼬북칩은 8년의 개발 기간과 100억 원의 투자를 통해 지난 2017년 3월 국
최근 외식업계와 다양한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이색 굿즈 마케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재미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펀슈머'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브랜드들은 창의적이고 독특한 굿즈를 앞다투어 선보이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한정판으로 출시한 향수 '오 드 뽀싸므 넘버원(Eau De Peau, Ça me No.1)'이 있다. 이 향수는 보쌈 브랜드가 향수를 만든다는 발상 자체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출시 5일 만에 전량이 소진되며 펀슈머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향수를 통해 보쌈 브랜드의 고유 정체성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해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이색 굿즈
경동나비엔이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12회째,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고효율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하며 난방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특히, 2022년 출시된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난방뿐 아니라 온수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온수 중심’으로 변화시켰다.‘나비엔 콘덴싱 ON AI’의 핵심 기능인 ‘온수레디 시스템’은 단 10초 만에 온수를 공급해 기존 제품보다 93%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이 시스템 덕분에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동시에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AI 기술이 접목된 점도 차별화 요소다. ‘빠른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