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새로운 기록을 썼다.9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희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프리(Free)' 커버 영상이 최근 1000만 뷰를 뛰어넘었다. 준희가 선보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커버 영상으로는 최초 기록이다.준희의 '프리' 커버 영상은 미국 NBC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 우승자 알렉사와 함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준희와 알렉사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특별한 호흡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실사를 보는 듯한 완벽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폭발적인 댓글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뿐만이 아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ALIVE CODE'와 함께 데뷔 서막을 알렸다.소속사 측은 9일 “튜넥스가 오늘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의 스토리텔링을 담아낸 프롤로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프롤로그는 튜넥스 멤버들이 ‘UNCONSCIOUS DIGGING CLUB’이라는 입간판 앞에 모여 있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동규가 검사를 받는 모습과 함께 일곱 멤버의 신체 곳곳에 튜넥스 로고가 나타나는 연출이 이어지며, 무의식 속에 잠재된 대담함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특히 "Seven boys with bold hearts(대담한 심장을 가진 일곱 소년)"이라는 소개와 'ALIVE COD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장르를 불문한 록스타 면모로 '더 시즌즈' 3주년을 빛냈다.이승윤은 지난 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격, 총 4곡의 믿고 보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4번째 게스트로 나선 이승윤은 지난해 8월 발매한 'PunKanon'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는 정규 3집 '역성'의 수록곡 '캐논'을 펑크 스타일로 편곡한 버전으로, 이승윤만의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보컬에 관객들 역시 노래 시작과 함께 기립해 뜨거운 에너지를 함께 나눴다.이어진 토크에서 이승윤은 패닉의 '기다리다'로 처음 기타를 배우고 록스타의 꿈을 꾸게 된 결심부터 인
현대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정밀한 진단 기술과 치료 약물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해졌지만, 역설적으로 현대인이 느끼는 통증과 심리적 결핍은 점점 더 복합적이고 설명하기 어려운 양상을 띠고 있다. 육체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정신적·감정적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다. 의학적으로 특정 질환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불면과 우울, 불안과 통증 같은 불편을 반복적으로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점은 이러한 변화를 보여준다.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하지도 않고 질병으로 규정되지는 않는 ‘아건강 상태(Sub-health)’ 인구가 전 세계의 약 75%에 이른
그룹 메이딘(MADEIN)이 독보적인 감성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9일 “메이딘이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Girl Meets Boy(걸 미츠 보이)’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Girl Meets Boy’에는 ‘안 봐도 비디오 (Super Obvious(슈퍼 오비어스))’와 ‘PUNG!(펑!)’, 그리고 두 곡의 아카펠라 버전과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메이딘은 이번 싱글에 사랑의 시작과 끝을 지나온 감정의 기록을 담아 더욱 짙어진 음악적 색채를 증명할 계획이다.‘안 봐도 비디오 (Super Obvious)’는 이미 결말을 예감한 사랑과 지워도 다시 재생되는 기억을 ‘비디오’라는 메타포로 풀어낸
배우 진영이 다시 한번 도쿄를 물들인다.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9일 “지난해 아시아 주요 지역들은 물론 남미,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진영이 오는 23일 도쿄에서 ‘Happy Together’을 개최한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진영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는 팬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행복한 순간들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도쿄 팬미팅 개최 소식과 동시에 공개된 포스터 속 진영은 오랜 시간 그 자리에서 팬들과 함께해 온 만큼 여유를 담아냈다. 화려함을 덜어낸 차분한 표정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전해지는 진영의 따뜻한 무드는 팬들과 다시 마주할 시간을 예고한다.약 2년 만에 다시
배우 김영광이 ‘Pages of Glory’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김영광은 지난 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라쿠초 아사히 홀에서 2026 팬미팅 투어 ‘Pages of Glory’ in Toky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Pages of Glory’는 책장 속 한 페이지처럼 팬들과 추억의 페이지를 쌓아간다는 깊은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2년 만에 현지 팬들을 찾는 자리인 만큼 공연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먼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김영광은 뭉클한 분위기 속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소통의 장을 열었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팬들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판사 이한영’ 황희의 쉴 틈 없는 활약이 도파민을 터뜨렸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몰고 다니는 황희를 향한 관심도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뜨거워지는 중이다.황희는 열정 가득한 박철우 역으로 분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굵직한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박철우는 우직하고 정의로운 검사이자 기막힌 인연으로 얽힌 이한영(지성 분)과 함께 거악을 무너뜨리는 인물이다.황희의 열연은 12회에서 단연 돋보였다. 질릴 새 없이 펼쳐지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면을 몰입감 높게 표현, 주말 밤을 사로잡은 것.박철우의 거악 겨냥 행보는 이야기의 재미를 정조준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선진행복재단의 분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025 화해 어워드’ 수상 성과를 기념하고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2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상 기념 프로모션부터 월간 한정 특가, 명절 기프트 세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프레비츠는 ‘2025 화해 어워드’에서 선스틱 부문 1위를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를 기념해 대표 제품인 선스틱 3종을 55% 할인된 혜택의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대성과 사용감으로 호평을 받아온 선케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이와 함께 프레비츠는 매월 한 가지 제품을 선정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
‘은애하는 도적님아’ 한지혜가 정체를 드러내며 극의 판도를 뒤집었다. 지난 7, 8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 12회에서 한지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비구니의 실체가 선왕의 후궁 숙의 홍씨였음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했다.이날 한지혜는 정갈한 승복을 벗고 위엄 있는 당의 차림으로 등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과거 아들 영후군을 왕 이규(하석진 분)에게 잃고 불가에 귀의했던 그가 사실은 치밀하게 거사를 준비해 온 설계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극적 긴장감을 폭발시켰다.특히 숙의 홍씨는 “우리의 왕좌에 오를 대군은 이열, 도월대군”이라고 선언하며 역모의 판을 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오는 11일 시그니처 메뉴인 ‘바닐라 딜라이트’를 활용한 신메뉴 3종을 출시하고,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할리스의 대표 메뉴이자 스테디셀러인 ‘바닐라 딜라이트’는 바닐라 파우더를 사용해 풍부하고 감미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바닐라 라떼다. 할리스는 9초에 1잔씩 팔릴 정도로 바닐라 딜라이트를 찾는 고객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바닐라 딜라이트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Same DELIGHT, Less SUGAR’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선보이는 바닐라 딜라이트 신메뉴는 ‘저당 바닐라 딜라이트’와 ‘바닐라 딜라이트 아인슈페너’
이번 시즌 두칸(doucan, 대표 최충훈)은 ‘Still Elysium’을 테마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소음으로 가득 찬 현대 사회 속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한 이상향(Elysium)을 패션으로 풀어냈다. 혼란과 속도의 세계에서 벗어나, 정적이지만 강인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담아낸 컬렉션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두칸(doucan)은 자연의 빛과 색, 사물과 공간에서 얻은 영감을 디자이너의 감성으로 직접 그려내 재해석하는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매 시즌 디자이너가 직접 작업한 오리지널 프린트 패턴을 중심으로 예술성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며,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프랑스에서 샤넬, 겐조 등
롯데관광개발은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떠나는 직항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돌로미티 접근성이 뛰어난 베니스로 한 번에 이동한다. 일정은 7박 9일로 6월 24일과 7월 1일 단 두 차례 출발한다.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동부에 걸쳐있는 산지로 동알프스 산맥에 속한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알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독특한 암봉과 광활한 고원 풍경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알프스의 진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초여름이면 야생화가 고원을 물들이며 설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돌로미티 하이킹 코스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고원 목초지인 알페 디 시우시를 비롯해 세체다와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