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는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울주군 언양메가마트 및 서울주문화센터 등 5개소를 현장지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집중 관리기간 동안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연재 서울주소방서장 및 직원 등 10여 명이 관내 대형판매시설 1, 대형 공연장 2, 실내휴양시설 2개소를 각각 둘러본다. 중점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화재안전조사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침수피해 소방대상물의 유지관리 당부 ▲대국민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이용객의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7일 본부 청사에서 공공기관 최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서울형 차세대 소방안전지도시스템’ 의 정식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에서 전담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구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정보시스템 서비스 개선 및 운영환경 전환 ▲공간 제약 극복 3A(Anytime, Anywhere, Anything)모바일 플랫폼 구현 ▲재난관리자원통합관리시스템(KRMS) 등 타 시스템 간 정보연계 기능 강화 등이다. ‘소방안전지도’는 서울소방의 재난대응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소방차량 가
천안서북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홍수 대비 행동요령을 철저히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집중호우 시에는 순식간에 하천이 범람하거나 도로·주택이 침수되는 등 갑작스러운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저지대나 하천 인근, 배수로 주변 등의 지역은 침수 위험이 높아 사전 대피와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주요 행동요령으로는 ▲기상정보 및 재난 문자 수시 확인 ▲하천·교량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물에 잠긴 도로나 지하차도 진입 금지 ▲비가 오기 전 배수구와 물꼬 정비 ▲침수 전 차량 및 귀중품 안전한 곳으로 이동 ▲대피 시 전기·가스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16일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소재 삼미금속을 방문해 폭염 고위험 지역인 관내 제조업 현장 중 고열작업을 다루는 사업장의 폭염안전 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 초입부터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 사업이사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를 독려했다.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금속 가공 작업 등 고열작업장의 경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욱 높을 것”이라며 “노동자 건강장해 예방을 위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16일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유촌산업단지 소재 공장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건설현장 등 옥외 근로자들에 대한 온열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현장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충북북부지사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충분히 제공 ▲작업 시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장치 및 그늘막 설치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작업 시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냉각의류, 냉각조끼 등 개인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자, 의심자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 준수여부를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6일 관내 온열질환 고위험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강원도 원주 소재 물류업체 현장을 방문한 안 본부장은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무더위 시간대(14시~17시) 실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 등을 살폈다. 또한 사업장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자의 발생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의 시작으로 현장에서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치정(지청장 김태영)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6일 서울 강남역 스퀘어 광장에서 서울강남경찰서, 퀵서비스협회, 강남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이동근로자 온열질환 및 이륜차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주요메시지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술자료, 홍보물 등을 배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참여한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사고예방 365일 준법운전 캠페인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해 사고성 재해예방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기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중앙행사에 이어 진행된 이번 지역 행사는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 의식을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일조했다.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주제로, 노·사·민·정이 참여해 공동의 책임과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유관기관과 기업,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총 3개 분야로 구
경북소방본부는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실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폭염구급대 운영 실적은 2022년 185건, 2023년 240건, 2024년에는 27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3년 사이 48%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024년 전체 출동(274건) 중 177건(64.6%)이 60세 이상 고령자 대상 출동으로,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의 피해가 두드러졌다. 올해도 7월 초 현재까지 이미 133건의 출동이 이뤄지는 등 무더위에 따른 현장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며, 방
울산소방본부는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들이 안타깝게 숨지는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화재 등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고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소방본부는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협의해 7월 15일 초등학교 3곳(동백초(남구), 양정초(북구), 양지초(동구))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전까지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우선 교육하고, 나머지는 방학 종료 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방법은 소방서 및 이동안전체험차량이 학교에 방문해 교육하는 출장 교육과, 소방서 및 울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개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가 지난 11일 365세이프타운 야외 무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올해 개막식은 태백시민 합창 공연을 시작으로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공무원의 특별 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가족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슈퍼배드4)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태백시 마스코트 ‘태붐이’와 태백시민이 함께한 ‘안전캠프송’ 합창은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으며, 태백시민과 참가자들이 하이파이브로 어우러지는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아울러 미스터트롯 출연 소방공무원 김민욱 씨
서산소방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계곡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의 해수욕장과 계곡에 피서객들이 몰리는 가운데, 수난사고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물놀이 사고 예방 안전수칙으로 △구명조끼 착용 △입수 전 준비운동 및 수심 확인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사고 발생 지역 및 입수 금지지역에서 물놀이 금지 등이 있다.최장일 서장은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물놀이 전 반드시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잇단 아파트 화재(6월 24일 만덕동, 7월 2일 기장군)로 어린이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나주소방서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화재 안전 전수조사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소방시설법에 따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는 1990년 6월 이후 16층 이상 건물에 처음 도입됐으며, 이후 2005년에는 11층 이상, 2018년부터는 6층 이상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법 개정 이전에 건축된 아파트는 소급 적용을 받지 않아 화재 대응에 취약한 상황이다.이번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도 2006년에 준공된 15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화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