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교육센터는 17일, KR산업 의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교육캠페인과 현장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캠페인은 겨울철 한파 속 옥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실천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파특보 기준과 겨울철 작업 시 주요 위험요인 ▲저체온증·동상·동창 등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한파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7일 ‘인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1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건설,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체험교육이 가능해, 2026년 1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6개 테마관(산업안전1체험관, 산업안전2체험관, 산업안전3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가상안전체험관, VR체험관)과 65종의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추락, 끼임 등 산업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16일 킨텍스 제1전시장 2층 회의실에서 킨텍스 전시홀 공사등록업체 현장대리인 대상으로 전시·행사 등 무대 설치 위험작업 안전수칙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전시홀은 연말연시 다양한 대형 공연 및 행사로 인해 무대 설치 작업이 많고 작업특성상 짧은 기간 다수의 인력이 투입돼 무대를 완성하는 작업인 만큼 사고 위험이 높아 사전 안전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이번교육은 전시장 무대 설치 및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소작업, 중량물 취급, 전기 조명설치’ 등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중심으로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현장대리인의 안전관리 역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권칠승, 김주영, 문진석, 박홍배, 송옥주, 이연희, 전용기,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화성시·화성산업진흥원·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용노동부가 후원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인사말에서 “전체 사고사망자 80% 이상이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권칠승 의원은 “중앙·광역·기초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한보총’)는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10월·11월 이달의 공동안전관리자상 및 우수사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보총이 매월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한 공동안전관리자와 사업장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수상자는 ▲10월 공동안전관리자상으로 문태영(경기북부 의정부), 강중남(고양·파주), 신진호(경기중부 부천)가, ▲10월 우수사업장으로 월드한아름아파트, 엘테크자동차공업, 청암액자, 코빌드, 화신지엠에스가 수상했다. ▲11월 공동안전관리자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한보총)는 지난 10일, 올해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전국의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한보총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4개 지역에서 118명의 공동안전관리자가 매월 1~2회 사업장을 방문해 1700여개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영봉)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 공단)은 1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울산지역본부(의장 김충곤, 한국노총)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현장중심의 중대재해 ZERO 실천을 위한 연찬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한국노총은 지난 6월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현찬회는 업무협약 주요내용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의 핵심사업인 현장밀착형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임원, 지부장 및 운영위원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KOSHA, 본부장 원방희)는 10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이동노동자 한랭질환 및 이륜차 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퀵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노동정책과,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노동부와 공단은 최근 5년간 한랭질환으로 사망자는 없었으나 한랭질환자가 서울, 경기지역에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을 참여한 이동노동자들에게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이동노동자들에게 한랭질환 예방 개인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KOSHA, 지사장 윤기한)는 12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관내 건설현장에 대해 겨울철 추락사고 및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파주 지역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3~4곳을 대상으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겨울철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전파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추락재해예방 메시지가 담긴 안전핫팩을 배포하며 한파 대비 옥외작업근로자 보호를 당부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다국어 픽토그램 스티커도 제공했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겨울철 건설현장에서는 한랭질환 뿐만 아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조유정 주임이 소방청에서 우수직원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소방교육, 안전진단, 연구개발 및 국제교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증진하는 소방안전 전문기관으로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이했다. 조 주임은 한국소방안전원 강의평가에서 2번 우승한 이력이 있으며, 우수직원으로 선발된 경험도 보유 중이다. 최갑봉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우수한 직원이 많은 대구경북지부는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8일 김현중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산재예방 및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재예방 AI 혁신 자문 위원회’ 최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재예방 AI 혁신 자문 위원회’는 산재예방에 특화된 AI 개발 방향과 공단의 인공지능전환(AX) 전략을 정립하기 위해 출범했다. 지난 4월 개시회의를 시작으로 5월 분과별 세미나,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 포럼 및 9월 분과회의 까지 여러 차례 논의를 이어 왔다. 이날 최종회의는 자문을 거쳐 마련된 ‘AI 활용 기반 구축 연구 과제’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재예방 사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SK티엔에스 뉴젠스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인 ‘직업건강Check’와 1:1간호사 대면 상담을 결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직업건강Check’는 직업건강협회의 사업장·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장에는 조직 전반의 건강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종합리포트를 제공한다. 협회는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SK티엔에스 뉴젠스 근로자의 부서별 직무스 트레스와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평가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로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산재예방 TF 단장),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 이하 ‘노동부’)와 국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재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정부 정책을 국회와 국민에게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인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김주영 의원 등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과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