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5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기념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산업현장에서 실천되고 있는 우수 보건관리 활동 사례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공유하고, 직업건강관리의 성과와 전문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발표대회에서는 전국의 보건관리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건강증진 전략과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대웅제약 오송공장 정지원 보건관리자의 ‘3S전략을 통한 산업보건관리 혁신’ ▲강원랜드 조예진 보건관리자의 ‘1:1 맞춤형 CARE 제공으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2025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생 정보 전달 포토 이벤트 캠페인을 오는 10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보건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체험형 홍보 활동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촬영한 본인 사진을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등 안전보건 정보가 담긴 매거진(신문) 형식의 이미지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안전보건자료(OPS,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오는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 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에 참가해,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직업건강Check’ 시연회를 진행했다. 해당 시연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프라이빗 체험 형태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사업장 맞춤형 도입 상담도 병행해 실질적인 관심을 끌었다.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건강증진 콘텐츠를 소개하고, 산업현장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이경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지난 4일 경기 오산시 소재 롯데건설 양산동 공동주택 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장시간 옥외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부여 등 현장의 폭염 관리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완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은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무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으로, 여름철은 고령 노동자 등 산재취약 노동자에 대한 특별관리가 필요하다”며 “사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7일 인천 계양구 맨홀 질식 사망사고 현장을 찾아 조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고원인 파악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9시 22분께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도로의 맨홀 안에서 오폐수 관로 조사·관리 업체 대표 A 씨(48)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고, 직원 B 씨(52)는 실종됐다. B 씨는 6일 오전 10시 40분쯤 굴포천하수처리장 끝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먼저 구조된 A 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공단은 사고 발생 즉시 초동조사에 나서, 맨홀 내부 유해가스 측정 등 원인조사를 실시했다. 7일에는 본부 중앙사고조사단과 인천광역사고조사센터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2025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인천국제공항보안(대표이사 이동현)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직업건강Check’를 적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1:1 간호사 밀착 상담과 수면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직업건강Check’는 근로자 개인은 물론, 보건관리자와 사업장을 위한 웹 기반 산업보건관리 시스템이다.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쳐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 사회심리적 스트레스(PWI-SF), 수면의 질을 평가하고,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까지 통합 진단한다. 평가 결과는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로 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와 강원지역본부 안성환 본부장은 4일 강원지역본부 관내 위치한 HJ중공업의 춘천~속초 철도 건설 제1공구 현장에서 폭염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옥외작업에 종사하는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행실태 점검과 의견청취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 이사는 현장 근로자와 안전관리자들의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 외부기후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군부대 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양파주지역에 군부대가 밀집해 있고 부대 내 신축공사 및 노후 시설물 개보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이날 공단은 육군제1군단 부대 내 신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취약시기 재해 우려구역 과 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을 전파하는 등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윤기한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지난 4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제조 사업장(주물업·도금업)을 방문해 폭염 대응 및 고열 작업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유도에 중점을 뒀다. 폭염 안전 5대 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이다. 이날 하 이사는 체감온도 33℃ 이상일 경우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도록 사업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는 “도금업 등 습도가 높은 작업장은 체감온도가 높아져 온열질환의 발생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관내 120억원 이상 건설공사 현장의 전담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대형사고 예방 특별교육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잇따른 교량, 지하철 건설 현장의 붕괴 사고로 인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거푸집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붕괴 사고 사례 및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 설명했다. 스마트 안전 관제 플랫폼·AI(인공지능) 충돌 경보장치 기술 등 첨단 안전장치를 소개하고 현장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한 기술 시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범석)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는 7월 한 달간 옥외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주에게 근로자가 폭염, 한파에 장시간 작업함에 따라 발생하는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할 의무를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법률이 6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정부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제정하고 이를 사업장에 적극 전파하고 있다. 5대 수칙은 ▲시원한 물 섭취 ▲바람이 통하고 그늘진 곳 ▲폭염특보 시 휴식 ▲보냉장구(얼음조끼 등) 지급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실시 등이다. 특히, 기상청에 따르
안전보건공단은 3일 울산 중구 소재 공단 본부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 국방과학연구소, 그랜드코리아레저 등 3개 기관과 AI(인공지능) 감사 및 내부통제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를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 및 사례연구 협업 등으로 감사성과를 높이고, 내부통제 감사기법·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내부통제 체계를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AI를 적용한 IT 감사기법 발굴 및 사례연구 협업 ▲대외평가 우수사례 공유 ▲디지털 감사역량 향상 정보교류 ▲내부통제 감사기법 공유 ▲사회적가치 실현 및 방만경영 예방자료 공유 ▲감사 전문인력 지원(교차감사) ▲기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3일 폭염에 취약한 식료품제조업과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인천 남동구 소재 식료품제조업체 비엘푸드와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DL이앤씨 건설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들을 점검하고 개선했다. 이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주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하면서, ▲냉방·환기 설비 설치 상태 ▲작업자에 대한 휴식시간 제공 실태 ▲물, 얼음, 보냉 물품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체감온도 33℃ 이상일 경우 2시간 마다 20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