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관리자 선임 기준, 이제는 바로잡아야” ‘Who is 이복임?’-울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경산근로자건강센터 센터장-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 이복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간호학 학사, 보건학 석사, 간호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직업건강 분야에서 교육과 정책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가 직업건강의 길에 들어선 것은 1997년. 학생 시절부터 사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그는 “소외된 사람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가치관으로 NGO 과로사 상담센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노동연구원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26일 관내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인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백운대 탐방지원센터 앞에서 근로자, 등반객 대상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은 6월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 7월 첫 일주일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뜨거운 일주일이 이어진 바 있다. 7월 상순으로선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되는 등 옥외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될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을 마련해 적극 전파하는 중이다. 이날 서울동부지사도 홍보부스를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지난 25일 인천시 남동구에 소재한 이동노동자(생활물류) 쉼터에 방문해 고용노동부 중부청, 인천광역시와 합동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 전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의 건강 보호와 재해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택배·배달 등 생활물류 노동자뿐만 아니라, 모든 이동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날 공단을 주축으로 한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물 2000개·이온음료 100개·쿨키트100개·온열질환 예방 OPS(One Page Sheet)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직접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지난 25일 경남정보대학교 TC센터 교육장에서 소방기술자 시공 실습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 시설 공사 시 기초적인 배선 작업 등 결선 작업의 이론적 기초 이해를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실무교육 대상자 중 소방시설 시공기술 습득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내용은 ▲전기배선 및 결선 기초이론 ▲도면 이해 ▲결선 실습 등 현장 실무자의 이해도 제고와 소방 시설 공사 품질 향상을 위한 과목으로 진행됐다.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 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상수 부산지부장은 “이번 교육은 소방시설 시공의 기본이 되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로부터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으로 공식 지정돼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인증패 전달식은 공사 3층 사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강북소방서 예방안전과 관계자들과 공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역사회의 안전의식 함양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인증 제도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하고, 평가를 통해 교육 이수율 80% 이상 달성한 기관에 인정 자격을 부여한다.이번 지정은 지난 2월 18일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자체 구축한 표준 실화재 훈련시설을 활용해 실화재 전문가 션 라펠(Shan Raffel) 강사를 초빙, CFBT Instructor Level I 및 Level II 과정을 국내 최초로 실시했으며, 실화재 교관 전원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밝혔다.CFBT(Compartment Fire Behavior Training)는 구획된 공간에서 화재의 연소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술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는 훈련으로,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실전형 교육이다.이번 과정에는 전북소방 소속 소방관 11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전원이 Lv I 과정을, 8명은 Lv II 과정을 추가로 수료해 CFBT 교관 자격을 취득하는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국토교통부와 소방청이 새롭게 제정한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이 7월 18일 자로 시행됐다고 밝혔다.이번 기준 제정은 그간 꾸준히 제기돼 온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운영과 안전관리 미흡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시설의 합법적인 용도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화재안전성 인정기준은 ▲ 건축물의 구조 및 방화구획, ▲ 소방시설 설치 기준, ▲ 피난 및 대피체계 확보, ▲ 화재위험 요소 최소화 등 다양한 안전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로의 용도 전환 시 필요한 거주 안전 확보 기준을 중심으로 구체화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25일 에이치케이하이웨이와 합동으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에 위치한 평택복합휴게소에서 하계휴가기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휴게소 과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홍보부스에서는 온열질환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을 진행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얼음물, 선스틱,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제공했다. 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이 참여와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한 참가자는
가톨릭대학교 정혜선 교수가 지난 8일 킨텍스에서 열린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 현장에서 서은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서은장학회를 창립한 정 교수는 2019년 설립 당시 2000만원을 기부한 이래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탁금은 총 4000만원이 됐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 3월 정 교수가 가톨릭대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받은 상금 300만원을 포함한 것이다. 정 교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업건강인들이 실무와 연구를 결합하는데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역량있는 실무 전문가들이 산재예방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데
경남동부 안실단(단장 권구형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은 24일 창원특례시 진해구 소재 케이조선 사업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쿨데이’ 온열질환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권역 4개 안실단(부산, 울산, 경남, 경남동부) 합동 캠페인으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도청 중대재해예방과, 케이조선, 경남노사민정협의회, 대한산업보건협회 경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 LG헬로비전 등 관내 다양한 기관 및 안실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안실단 및 관계자는 이날 현장 노동자 대상 냉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 캠페인과 함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료 배포, 쿨토시 등 마중물을 전달하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GS건설 역삼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야외에 일하는 건설현장 노동자에 필요한 휴식공간,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적절한 휴식시간 제공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공단은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로 현장 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준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원방희 본부장은 “지구온난화로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고 있으므로 온열질환 예방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의무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부산 해운대 센트럴 호텔에서 ‘2025 청렴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학교는 각 기관별 입사 행사 5년 이하의 ‘청렴새싹’ 대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청렴소양을 내재화하고 향후 기관 내 건전한 청렴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청렴학교에서는 이사장과 상임감사의 공단 청렴철학에 관한 특강과 반부패 의지, 그리고 청렴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청렴정책 제안 및 건의사항 수렴의 시간도 마련해 참가자들이 각 기관의 청렴정책 전반에 대해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4일 부산시설공단을 방문해 기관 경영진과의 면담에서 새롭게 추진 중인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프로그램 ‘LSAFE-pro’ 시범평가(7.22~23.)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LSAFEpro(Local Public Enterprise Safety Activity & Facility Evaluation program)란지방공기업 최적화 안전보건체계‧활동 수준진단 및 안전역량 향상 지원 프로그램이다. 수준평가는 공단이 지방공기업 대상 안전보건체계 및 활동 수준 진단과 안전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모델로 올해 17개 지방공기업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안전 및 환경’ 부문에서 2년 연속(2023년,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