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한 일터, 건강한 근로자’ 주제
구직자·기업 관계자 대상 VR체험·안전보건자료 등 제공

이번 행사는 2025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전문화 캠페인으로서,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사례 VR(가상현실)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보건자료 및 안전메시지 스티커 등을 배포했다. 또한, 5대 중대재해 및 12대 핵심안전수칙을 소개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직자들이 일터에서의 안전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이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