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2화에 박서준(이경도 분)과 강말금(진한경 분)의 훈훈한 회식 장소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12월 7일 방송된 ‘경도를 기다리며’ 2화에서는 이경도(박서준 분)가 첫사랑 서지우(원지안 분)와의 스캔들 기사 위기를 모면한 뒤, 상사 진한경 편집장(강말금 분)과 성공을 자축하는 회식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회식 장소로 등장한 곳은 하남돼지집이었다. 진한경 편집장은 이경도에게 고기를 건네주자 이경도는 어색해하면서도 고기를 한 입 먹은 뒤 맛있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하남돼지집의 시그니처인 명이나물에 삼겹살을 곁
주식회사 비하다(BHADA, 대표 서나리)가 지난 5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무역협회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행사에서 이뤄졌으며, 화장품 패키징 기업으로서 짧은 기간 내 괄목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비하다는 2021년 설립 이후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패키징 및 완제품 OEM 수출을 확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일본 주요 충진·판매사와의 네트워크 구축, 고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연평균 200% 이상의 수출 성장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창업 4년 만에
푸라닭 치킨이 12월 12일 하루 동안 공공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최대 1만3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땡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는 낮은 수수료를 기반으로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여주는 상생형 주문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도 체감되는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땡겨요 회원이라면 누구나 기본 6천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앱 첫 주문 또는 두 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추가 5천 원이 더해진다. 여기에 신한SOL페이 결제 시 선착순 2천 원이 추가 적용돼 총 1만3천 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폰은 이벤트 당일 1회 사용이 가능하며, 1만9천9백 원 이상의 배달 또는 포장 주문에서
최근 식품업계 전반에서 제품 자체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대되면서,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협업은 하나의 감성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피자스쿨은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 작가와 함께 두 번째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첫 번째 협업(김잼 작가)에 이어 신진 아티스트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온 피자스쿨의 철학을 이어가는 프로젝트다.김다예 작가의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은 피자스쿨의 친근한 색채와 잘 어우러지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 ‘노랑’을 통해 더욱 밝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패키지 곳곳에는 피자를 즐기는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신선
외식기업 가온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타코로’가 소자본 술집창업 시장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경기 불확실성과 인건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초기 투자비용을 낮추고, 단순 운영 구조를 갖춘 창업 모델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따른 것이다.타코로는 메뉴 조리 방식의 표준화를 통해 조리 난이도와 운영 복잡도를 낮췄으며, 1인 또는 부부 단위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실제 매장에서는 별도 조리 인력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소형 평수 매장 위주로 출점이 가능해 임대료 부담이 적고, 기존 업종에서 업종 전환 시 시설 활용도도 높은 편
국내 만화카페 프랜차이즈 시장을 선도하는 ‘만화카페 벌툰’이 12월 청주성안길점과 봉천현대시장점을 연이어 개점하며 연말에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 달에 두 곳의 신규 매장을 동시 오픈한 사례는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출점 속도로, 여러 매장이 내년 1월 개점까지 확정되면서 벌툰의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본사의 운영 시스템과 마케팅 역량이 결합된 구조가 가맹점 수익 안정화에 실질적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월 순수익 4천만~5천만 원… 숫자로 증명된 고수익 구조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벌툰은 이미 높은 수익률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실제로 월 순수익 4천만 원에서 5천만
싱가포르 기반 Web3 기술기업 GLI Gateway Holdings(이하 GLI)는 태국의 대표 호스피탈리티 기업 Seafoodclub Co. Ltd. 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GLI가 추진 중인 ‘G-L-I (Game, Leisure, Investment)’ 생태계 가운데 L(Leisure) 부문의 실질적 확장을 위한 것으로, 태국 현지의 프리미엄 휴양 자산을 GLI의 글로벌 플랫폼과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파트너사인 Seafoodclub Co. Ltd.는 촌부리 방센(Bangsaen) 지역의 복합 외식 문화 공간 ‘Seafood Club Bangsaen’ 및 럭셔리 풀빌라 리조트 ‘Atlantis Manor’ 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Seafood Club Bangsaen'은 이국적 공간 연출과 독창적 F&B 구성으로
더앤리조트가 강원 최고의 천연 미네랄 온천수를 자랑하는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완성하며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풍부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더앤리조트가 올겨울, 자연의 감성과 치유 요소를 담은 여섯 가지 ‘힐링 테마탕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테마탕 시리즈는 자연 기반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방문객이 휴식·회복·감성 충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온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테마탕은 각기 다른 치유 콘셉트로 구성되어 방문객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다. 피톤치드 향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숲속 편백탕, 자연 약재로 활력을 더하는 오색 약초탕, 미네랄로 피부 정화 효과를
다수의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적응형 자기 개선시스템으로 결합하는 탈중앙화 인텔리전스 레이어 ‘알로라(Allora)’는 10일 국내 대표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빗썸(Bithumb) 상장을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빗썸 상장은 지난 11월 메인넷 론칭과 글로벌 거래소 상장에 이은 후속 단계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DeAI(탈중앙화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알로라(Allora)는 AI를 더 간단하고, 강력한 적용이 가능하게 만드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다수의 AI 모델을 하나의 집합적 시스템으로 조정해 단일 모델 기반 솔루션을 능가하는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K-콘텐츠 열풍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시청 문화의 차이가 있다. 미국 조사기관 모닝컨설트에 따르면 러시아(86%), 독일(76%), 이탈리아(73%), 스페인(67%) 등 주요 해외 시장은 대부분 “더빙된 콘텐츠”를 선호한다. 멕시코·브라질도 절반 이상이 더빙을 선택한다. 반면 한국은 72%가 “자막 선호”, 더빙은 25%에 불과하다.즉 한국은 자막 문화가 강하지만, 해외 상당수 지역에서는 더빙이 ‘기본 옵션’이다. K-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도 일부 시장에서 확산 속도가 더딘 이유로 “현지의 더빙 소비 문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 간극
포장 전문 브랜드 포장공작소가 봉투, 박스, 포장 소모품 등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공식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소상공인, 카페 운영자,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 기업 등 포장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상황에 맞는 포장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포장공작소는 기업 고객과 개인 고객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 종합 포장 제작 브랜드로, 다양한 포장 제품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로고가 인쇄된 봉투, 택배박스 등 고객의 니즈, 업종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찾아주는 상담 서비스를 강점으로 한다. 이를 통해 제작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
병원 전문 가구 브랜드 메디데스크(Medidesk)가 오는 12월 14일 개최되는 ‘메디게이트 성공개원 컨퍼런스(MSPAC 2025)’에 참가해 병원 전 공간을 아우르는 통합 가구 솔루션을 공개한다. 메디데스크는 이번 행사에서 병원 인테리어에서 가구가 갖는 전략적 역할을 강조하고, 기존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 설계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현재 국내 병원 인테리어 시장은 상당 부분이 가정용 가구 제작업체에 외주를 의뢰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구조는 장비·마감 중심의 시공에는 익숙하지만, 의료 환경에 대한 전문적 이해가 부족한 업체들이 많아 여러 문제점을 노출해 왔다. 의료진 동선, 환자 안
미국유제품수출협회(USDEC)가 지난 12월 9일, 한국을 대표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비채나와 함께 ‘미국 크림치즈와 함께한 한식의 새로운 길 美味(미미)’를 주제로 한 미식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산 크림치즈를 한국적 미학과 발효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동서양의 맛이 교차하는 새로운 미식의 가능성을 제시한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미국대사관 농무참사관 켈리 스탱 (Kelly Stange)이 참석해 한국의 혁신적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식문화 속에서 주요 재료로 자리 잡고 있는 미국 유제품을 한국 요리에 응용해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준 비채나에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 미국유제품수출협회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