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는 3월 태국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1개 대회로 치러진다. 총상금은 347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1.2억 원으로 편성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5시즌(31개 대회·총상금 346억 원) 대비 약 1억 원 증가한 수치다. 2026시즌에는 총 4개 대회가 신설됐다. 시즌 개막전인 ‘000 챔피언십’은 태국에서 총상금 12억 원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 개막전으로는 총상금 10억 원의 ‘더 시에나 오픈(가칭)’이 열린다. 4월 마지막 주에는 총상금 12억 원의 ‘DB 위민스 챔피언십(가칭)’이, 10월에는 ‘000 오픈
김포국제공항 내 골프연습장의 입찰 지연 장기화와 일방적 통보로 입점 업체들이 폐업 위기에 몰렸다. 표면적으로는 '운영 계약 종료'와 '후속 사업자 선정 지연'이라는 절차의 문제처럼 보인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판단 지연과 소극적 대응으로 다수의 소상공인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지난 2011년 한국공항공사와 모 업체는 김포공항 골프연습장 임대차 계약을 했다. 현재 골프연습장에는 △스크린골프 △피팅숍 △골프용품점 등이 '전대차 계약' 형태로 입점해 영업 중이다. 문제는 현재 골프연습장 운영 업체와 임대 계약이 종료되면서 나왔다. 입점 업체들은 한국공항공사의 행정 지연을 주장하고 있다. 골프연습장 임대차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필드 안팎에서 '명문 구단'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2만 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골프단 중 자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2만 팔로워를 달성한 것은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처음이다. 지난해 1만 명을 돌파한 지 약 1년 만의 일로,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 KLPGA만의 특별한 구단 팬덤 문화를 이끌고 있다. 성적 면에서도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7월 박혜준의 창단 첫 승을 시작으로 김민솔이 2승을 추가했고, 10월 이율린이 1승을 더해 총 4승을 기록했다. KLPGA 구단 다승 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상위권 구단
박단유가 스크린골프 여자부 2025시즌을 화려하게 마쳤다. 박단유는 지난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6언더파로(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또 올 시즌 대상도 받았다.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은 총상금 1억 2천만원 규모의 시즌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대회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 경관과 뛰어난 코스 퀄리티를 자랑하는 테디밸리CC에서 치러졌다. 25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 50명과 신인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60명의 프로가
골프존문화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갔다. 재단은 지난 18일 제주 취약계층 350세대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라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식에는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 이승아 의원, 강리선 오라동장, 골프존카운티 최후락 사업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온정을 나눴다. 후원 물품은 오라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 한 해 동안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후원 활동을 전개했으며, 약 4000세대에 1억 8000만원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는 지난 18일 보이스캐디 사옥에서 '팀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이스캐디는 지난 2014년부터 프로 골퍼 후원을 시작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투어 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2023년에는 '팀보이스캐디 주니어 선수단 1기'를 창단했다. 주니어 선수단은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밝힐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장기 육성 프로젝트다. 이번에 출범한 주니어 선수단 2기에는 기존 1기 선수단 21명 중 졸업 선수 8명을 제외하고, 새롭게 선발된 8명의 주니어 선수가 합류해 활동을 이어간다. 선수단은 향후 약
동아오츠카는 KPGA 프로골퍼 이동환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동환은 2006년 일본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최연소 신인왕에 오르는 등 두각을 나타냈으다. 2012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 투어 큐스쿨에서 수석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현재 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후원을 통해 이동환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시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훈련과 대회 일정 전반에 걸쳐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한 스포츠 음료 및 각종 스포츠 물품을 제공하며, 선수의 컨디션 관리와 수분 보충을 함께한다. 포카리스웨트와 나랑드사이다 브랜드 노출을 비
골프존이 오는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시즌 마지막 스크린골프투어 여자부 대회인 '2025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대상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총상금 규모 1억 2000만원의 ‘2025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은 25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WGTOUR 마지막 정규대회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테디밸리CC에서 진행한다. 대회 참가 선수로는 대상 포인트 상위 50명과 신인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10명까지 총 60명의 쟁쟁한 여자 프로들이 출전하며 25시즌 대상과 상금왕을 가리는 자리인 만큼 더욱더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기업 지티에스앤이 인천대학교와 골프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렸으며, AI 기반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과 데이터 분석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AI·데이터 기반 골프 시뮬레이션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지티에스앤은 그간 축적한 골프 시뮬레이터 및 스포츠테크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과 교육을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골프 시뮬레이터 고도화와 스윙·샷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연구, AI 골프
브리지스톤골프 용품 수입 총판 업체인 석교상사가 지난 16일 ‘제18회 사랑나눔 골프대회’ 모금액을 성가복지병원, 요셉의원에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부금은 2억 5000만원이 넘는다. 모금액이 전달된 성가복지병원과 요셉의원은 기댈 곳이 없어 약 한 알이 소중한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와 의약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병원으로, 정부 보조금 없이 순수 후원과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석교상사는 올해 사랑나눔 골프대회 모금액을 성가복지병원에 1억 8551만 원, 서울역 근처에 위치한 요셉의원에 7000만 원씩 전달했다. 두 곳에 전달된 후원금은 전액 무의탁 환자를 위한 약값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1월 17
골프존이 오는 2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 2000만원 규모의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25시즌을 결산하는 대상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은 올 한 해 GTOUR 정규대회를 총결산하는 마지막 대회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코스는 17일 공개 예정이다. 25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 50명과 신인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10명까지 올 시즌 활약한 총 60명의 프로가 출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고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2500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또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LPGA는 지난 9월에 진행된 현장 심사를 통해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항목을 평가받았고 ‘대체인력 채용 및 지원금, 근로자 자기계발 지원’ 항목에서는 가점을 받는 등 심사 항목을 모두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으며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자녀 양육을 위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 휴가 제도 도입,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아 온 전 고위임원이 형사재판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재판부는 지난 16일 강요 및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KPGA 전 고위임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직장 내 권력관계를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며 "피해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가한 점이 인정된다” 고 밝혔다. 다만 "방어권 보장을 위해 피고인은 법정 구속 하지 않고 일단 귀가하되, 판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구속된다” 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KPGA 프로 선수 출신의 고위임원 A씨는 오랜 기간 피해 직원 B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