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TEC2019 추진위원회는 7일 오는 11월 20일에서 22일 3일간 개최하는 ‘2019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약칭 SMATEC2019)’의 스마트팩토리 국제 컨퍼런스 연사 라인업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SMATEC2019 전시 기간 중 첫째날인 11월 20일에 개최되며 21명의 국내외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스마트공장의 최신 트렌드는 물론 미래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 전문가 뿐만 아니라 실무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발표 주제를 소개할 전망이다.컨퍼런스 기조연설은 디터 슈레터러 지멘스 부사장의 ‘제조업에서 디지털화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 발표를 시작으로 박한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래퍼 도끼가 거주했던 호텔 숙박비가 공개됐다.2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배우로 직업을 바꾼 가수들의 차트와 본업이외에도 부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아이돌 멤버 차트가 공개됐다.이날 래퍼 도끼는 부업에 성공한 가수 3위에 올랐다. 도끼는 현재 부산의 한 호텔을 매입해 부사장으로 있다.그는 "어린시절 가난 때문에 컨테이너에 살 때 호텔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도끼는 힌 예능을 통해 130평 호텔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현무는 “도끼가 생활한 130평 호텔은 하루 숙박비가 700만원이다. 한 달에 2억 원 정도 쓴 것”이라고 설명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29일 스텔라장이 인스타그램에 “자라섬에서 셀카 찍었는데 내 피드에 너무 대문짝만한 내 얼굴만 가득해서 좀 줄여봄”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짱마니 길어땅”, “아이패드로 보면되지롱”, “잘봣어요”, “언니 공연 최고”, “스토리 대문짝 센스! ㅎㅎㅎ”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스텔라장의 인스타그램은 스텔라장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 연출 최원석, 박상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다룬 드라마다.다이아몬드를 물고 태어나 세상 물정은 1도 모르는 철없는 한국판 패리스 힐튼으로 통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무엇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컷에는 자신만의 색을 덧입혀 나해준이라는 캐릭터를 완성한 곽동연의 열정이 엿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딱 떨어지는 완벽 슈트 핏, 태생부터 타고난 부티까지 장착하고 호텔 후계자다운 럭셔리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것. 여유로운 표정과 말투 제스처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모습은 자기애에 흠뻑 취한 나해준 캐릭터의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호기심을 자아낸다. 때문에 ‘두 번은 없다’를 통해 곽동연이 어떤 연기 변신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소희 셰프와 막내딸 안유진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쿡방이 공개된다.안유진은 지난 주 김소희 셰프의 잔소리를 들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유진이가 얼마나 잘 하는데”라며 뽀뽀로 인정받았다. 안유진은 함박 웃음의 모습이 사진에 소개됐다.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희 셰프와 안유진이 함께 모르모트 PD를 바라보고 있다. 알고 보니 모르모트 PD가 김소희 셰프가 만든 음식을 거부한 것도 모자라 몰래 숨기기까지 했다. 해명을 하는 듯한 모르모트 PD의 모습에서 과연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긴장감과 궁금증이 증폭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된 주상미(이채영 분)와 한준호(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준호(김사권)는 상미(이채영)와 대성(김기리)이 같은 호텔 방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 준호는 상미와 이혼하면 금희(이영은)이 자신에게 돌아올 거라고 믿게 됐다. 준호는 호텔에 가서 상미를 보며 싸늘하게 대했고 상미는 대성에게 “너 미쳤어? 미쳤네”고라고 소리를 질렀다.정작 한준호에게 문자를 보낸 오대성은 “근데 너무한 거 아닌가? 자기 마누라가 다른 남자랑 밤을 샜으면 다짜고짜 주먹질부터 해야하는게 정상 아니냐고”라고 둘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한준호는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그럴 이유 나한테 전혀 없다고”라고 선을 그었다.왕금희와 주상원(윤선우 분), 서여름(송민재 분)과 함께 미파도를 찾아 김보라에게 인사를 건넸다. 주상원은 ‘우리 여름이 이렇게 잘 자랐어. 그러니까 더 이상 아무 걱정 말고 편히 쉬어’라고 생각했고, 왕금희는 “고마워요. 미안해요. 하지만 걱정 말아요. 여름이랑 상원 씨 옆에 제가 꼭 있을 테니까. 보라 씨 몫까지 사랑할 거니까 꼭 지켜봐주세요. 그럼 편히 잠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가’에서는 모완준(김진우)이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자신과 한제국(배종옥)만이 알고 있을 것이란 모완준의 생각과는 달리 이미 모석희(임수향)와 허윤도(이장우)는 그 진실에 근접했다. 오피스텔에 잠입해있던 두 사람은 ‘불륜’을 저지르는 대상이라 추측한 여성을 잡고 “당신 남자 유부남인 거 몰랐어?”라고 물었지만, 그녀는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말할 뿐이었다.공현주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위해 연기적인 부분과 더불어 스타일링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였다. 재벌가 며느리라는 역할에 맡게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려내는 고혹적인 블라우스,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블랙 컬러의 깔끔한 원피스나 리본, 시스루 등으로 포인트를 준 상의를 착용하며 고상하면서도 시크한 면모를 돋보이게 한다. 기품 있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뛰어난 패션 감각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도 한다.이장우의 ‘긴급 체포 사태’는 지난달 20일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했다. 촬영장에는 임수향이 고생하는 동료들을 위해 준비한 커피차가 마련됐고, 날이 갈수록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배우들은 친근한 호흡으로 화목한 분위기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11회’에서는 준호(김사권)는 금희(이영은) 설득에 실패하고 선경(변주은)을 찾아가 상원(윤선우)을 잡으라고 부탁했다.상미(이채영)는 준호가 금희에게 이혼하고 싶다는 말을 듣고 술집에서 술을 먹으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대성(김기리)는 그런 상미를 안쓰러워했다. 대성(김기리)은 준호(김사권) 때문에 상미(이채영)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뭐가 아쉬어서 너 싫다는 놈 때문에 이러냐”고 핀잔을 줬다.경애는 상원(윤선우)이 외국으로 떠난다는 걸 듣고 영심(김혜옥)을 만난다.대성은 집에가면 준호가 이혼을 요구할 것 같다고 하는 상미를 호텔로 데려다 준 뒤 가운으로 갈아입고 준호에게 호텔룸을 알려주면서 한몫을 챙길 생각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더블 타이틀곡 '사람'은 20대의 끝자락에서야 삶에 대한 권태와 맞닥뜨린 인간 우지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예인이 아닌 한 명의 나약한 사람으로서 꺼내 놓은 그의 이야기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다른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는 지코가 회사 설립 이후 쏟아지는 세간의 궁금증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최근 핫한 래퍼 재키와이와 염따가 피처링에 참여해 최고의 시너지를 만들어냈다.이외에도 여사친의 연애사에 간섭하는 남사친의 소극적인 고백을 위트 있게 풀어낸 지코표 감성 트랙 '걘 아니야', 타이트한 스타일의 묵직한 트랩 장르로 래퍼 지코의 자질을 상기시키는 트랙 '극', 지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PBR&B 장르로 허구 속 남녀의 사연을 관찰자의 시점으로 풀어낸 'One-man show'까지 총 5트랙이 수록됐다.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은 자신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녹여냈다.실제 힙합 루키에서 아이돌로,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아티스트에서 프로듀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된 지코가 그 동안 느끼고 경험한 것, 자신을 마주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지코는 전곡
인텔, ASUS, ADATA, ECS 미니PC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코잇은 9월 26일 동국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코잇은 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ASUS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B365칩셋 메인보드 중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ASUS PRIME B365M-A등 ASUS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여 동국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3.65초를 맞추는 스톱워치 게임과 ASUS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에어컬링 게임등을 진행하며, ASUS ROG 한정판 굿즈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코잇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ASUS와 코잇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케이블채널 OCN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연출 이윤정 l 극본 전영신, 원유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윤정 감독과 배우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가 함께 했다.먼저, 온주완이 연기하는 진영민은 젠틀하고 배려심 깊은 성품에 능력까지 인정받아 JQ 신사업 총괄 팀장 자리까지 오른 인물. 서희의 남편과는 어릴 적부터 둘도 없이 가까운 사이로 그를 친형제처럼 아꼈다. 남편이 사라지고 무너져 내리는 서희를 걱정하고 그를 찾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는 이유다.이민기는 “시놉시스를 받았을 때 첫 장이 너무 좋았다. ‘이 시대의 비극은 악한 이의 아우성이 아니라 선한 이들의 침묵일 것’이라고 적혀있었다. 이런 드라마에 이윤정 감독이라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듣고 하게 됐다”며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감독님이 하나도 안 변하셔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촬영한 기분이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날 이윤정 감독은 “‘모두의 거짓말’은 제목을 잘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놉시스를 읽어보면 ‘누구야?’라는 말을 듣게 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아직까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지코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사람'과 '천둥벌거숭이'를 포함한 첫 번째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의 전곡 음원을 전격 공개한다.더블 타이틀곡 '사람'은 20대의 끝자락에서야 삶에 대한 권태와 맞닥뜨린 인간 우지호의 이야기를 그린다. 연예인이 아닌 한 명의 나약한 사람으로서 꺼내 놓은 그의 이야기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 미니멀한 코드 진행과 리듬이 주는 무해한 분위기 속에 감정선에 따라 다양한 음색으로 노래와 랩을 하는 지코에게서 이전과 다른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다른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는 지코가 회사 설립 이후 쏟아지는 세간의 궁금증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최근 핫한 래퍼 재키와이와 염따가 피처링에 참여해 최고의 시너지를 예감케 한다.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은 자신의 생각으로 바라본 청춘의 자화상을 녹여냈다.실제 힙합 루키에서 아이돌로,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아티스트에서 프로듀서, 더 나아가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된 지코가 그 동안 느끼고 경험한 것, 자신을 마주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만큼 첫 정규앨범 'THINKING'에
프리미엄 구운치킨 브랜드 돈치킨이 지난 8월 이경규와 함께 개발해 출시한 ‘허니마라치킨’이 고객과 점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돈치킨의 대표 메뉴로 자리잡고 있다.‘허니마라치킨’은 화자오와 산초로 마라의 얼얼한 매운 맛을 살리면서 100% 국내산 벌꿀로 달콤함을 더해 혀를 달래주는 구운 치킨이다. 방송인 이경규가 개발과 네이밍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난 8월 20일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쉐프복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돈치킨의 탄생 스토리를 설명하기도 했다. 식음료 업계의 ‘마라 열풍’을 등에 업은 허니마라치킨은 출시 1개월만에 돈치킨 내 전체 매출 중 43%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다.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