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유진은 지난 주 김소희 셰프의 잔소리를 들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유진이가 얼마나 잘 하는데”라며 뽀뽀로 인정받았다.
안유진은 함박 웃음의 모습이 사진에 소개됐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희 셰프와 안유진이 함께 모르모트 PD를 바라보고 있다.
알고 보니 모르모트 PD가 김소희 셰프가 만든 음식을 거부한 것도 모자라 몰래 숨기기까지 했다.
해명을 하는 듯한 모르모트 PD의 모습에서 과연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긴장감과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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