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안데스 산맥의 고지대 테루아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Terrazas de los Andes)가 ‘엑스트레모 말벡 2021(Extremo Malbec 2021)’을 선보였다. 안데스 고지대의 환경과 테라자스가 추구해온 정밀한 양조 철학을 집약한 와인으로, 브랜드의 프리미엄 품질 기준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가다.‘엑스트레모 말벡 2021’은 해발 1,650m에 위치한 우코 밸리 괄타야라리(Gualtallary) 지역 엘 에스피니요(El Espinillo) 빈야드에서 재배된 말벡만을 사용해 양조됐다. 석회질이 풍부한 사력토, 일교차가 큰 산악 기후 등 이 지역의 특성은 말벡 품종의 신선미와 아로마가 극대화되는 환경으로 꼽힌다. 테라자스는 포도
최근 몇 년 사이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운전자 간의 분쟁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다른 운전자를 위협하거나 공격하는 행위인 보복운전은 단순한 운전 습관의 문제를 넘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 범죄로 엄격하게 다루어진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보복운전 관련 신고 건수는 매년 약 4천여건씩 접수되고 있으며 이는 일상에서 누구나 잠재적인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많은 운전자는 보복운전과 난폭운전을 혼동하곤 한다. 난폭운전은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등 여러 개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연속적'으로 저질러 다른 사람에게 위협이나 위해를 가하는 행위로 도
XR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대표 백승업, 최지훈)는 자사의 XR 명상 앱 ‘무아(MUA)’가 국제 디자인 시상식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Global Design iT Award) 2025’에서 AI & 뉴미디어 부문 실버 프라이즈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전 세계 25개국 이상의 디자이너와 기업이 참여하며, 제품 디자인, 시각 커뮤니케이션, AI & 뉴미디어, ESG 등 총6개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K-디자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어워
시장경제 박주연 기자가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개최한 '2025 초정대상·보도대상 시상식'에서 보도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소상공인 관련 정책 마련과 여론 형성에 기여한 언론인들을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송치형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언론인 등 각계 인사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소공연은 종합일간지와 경제전문지, 방송 등 10개 부문에서 총 12명의 기자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박 기자는 '인터넷 뉴스 부문'에서 보도대상을 받았다. 이밖에 조선일보 박정훈 기자(종합일간지부문),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지난 1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일반직 노동조합과 차년도 임금교섭을 5년 연속 무분쟁으로 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섭에서 노사는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으며, 교섭은 ‘전년도 대비 4% 이내의 임금 인상’으로 체결했다. 특히 금번 임금인상 교섭은 5년 연속 노사 간 분규 없이 체결되었고, 기획재정부의 총인건비 지침의 인상률을 준수했다는 점에서 기관의 노사 간 신뢰관계가 더욱 공고히 되었다는 후문이다.임금교섭 체결 직후에는 용산 소재의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서 코레일네트웍스 전찬호 대표이사와 본사 일반직 노동조합 김다두 위원장을 포함, 노사
이창운 전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과 이상화 전 KB국민은행 금융투자상품본부장이 돈의 흐름을 분석하고 재무 구조를 설계하는 전략서 《사라지는 돈, 쌓이는 돈》을 출간했다. 이 책은 '소비하는 당신을 투자자로 바꾸는 돈의 지도'라는 부제 아래 기존의 단순 재테크 안내서를 넘어 소비를 자산으로 전환하는 흐름 설계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 소비를 투자로 바꾸는 구조적 전략 《사라지는 돈, 쌓이는 돈》은 돈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흘러가는 것'이라는 근본적인 관점 전환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통신비, 커피값, 구독료 등의 고정지출을 누군가의 수익으로 흘려보내는 '출구'에만 서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흐름의 방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대진)는 ‘2025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의 홍보영상을 공개했다.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및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의 ‘2025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공동체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영상은 외로움이라는 긴 겨울을 지나, 문화예술을 통해 다시 봄을 맞이한 우리 시대 어르신들의 ‘회복 일지’로 기록되어 연이어 공개되고 있는 중이다.금번 영상은 조용한 농촌의 풍경 위로 ‘고령화와 지역소멸, 해답은 문화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잔잔한 메시지를 띄우며 시작된다. 문화적 혜택과는 거리가 먼 삶,
비상교육의 에듀테크 기반 영어 교육 브랜드 엘리프어학원이 최근 가맹 캠퍼스와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Appreciation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엘리프어학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우수 캠퍼스의 운영 성과를 시상하며 교육적 성취와 향후 비전을 나누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도입된 ‘Campus of Excellence Awards’으로 시작됐다. 본 시상은 캠퍼스 오픈 이후 달성한 최고 정원수를 주요 지표로 삼아,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 운영 역량을 갖춘 캠퍼스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위해 신설된 제도다. 올해 수상 캠퍼스로는 성연·유천·양산증산·남동탄·광산·대구수성·이담·남산
보이스피싱 범죄는 기술 발전에 힘입어 그 수법이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초기에만 하더라도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기망한 뒤 금전을 편취하는 단순한 수법이었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문자, SNS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피해자 또한 고령층에 국한되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오늘날에는 연령 구분 없어 연령, 지역, 학벌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피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고금리 시대를 틈타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접근하는 수법이 유행하면서 학생대출을 받거나 사업자대출을 받았던 20~40대가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성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다음 금전을 착취하는 로맨스 스캠도 보이스피싱 수법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 이하 문정원)은 충남 보령시(시장 김동일)와의 자매결연 협약 후속 조치로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본격화했다.문정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특히, 제도 홍보 포스터를 자체 제작하고 관련 정보를 사내에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문정원은 이번 기부 동참을 계기로 보령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문정원 관계자는 "이번 동참이 보령시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문정
지난 11일 스타 법무법인이 서울 강남에 있는 서울주사무소에서 민간조사 전문 기업 '호시탐탐정사무소'와 법률 서비스 및 탐정 업무의 전문성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타 법무법인이 론칭한 이혼 소송 특화 브랜드 ‘이혼공감솔루션 다시’의 법률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혼공감솔루션 다시’는 스타 법무법인이 복잡하고 예민한 이혼·가사 사건에 역량을 집중하고, 의뢰인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출범시킨 독립 브랜드다. 최근 이혼 소송 및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서는 결정적인 증거 확보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개인이 직접 증거
사단법인 세이브월드(SaveWorld)가 12월 3일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개최한 ‘제4회 힐링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세이브월드는 설립 이후 줄곧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접근성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소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심리·정서 회복 교육, 진로 탐색 지원은 그동안 외부에서 시도되기 어려웠던 영역을 꾸준히 개척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꾸준한 기부 활동과 나눔 프로젝트를 펼치며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연대해왔다. 교육 사각지대 청소년 후원, 학습 장비·도서 기부, 취약가정 지원 등은 재단이 그동안 만들어낸 ‘선한 영향력의 발자국’들이다.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힐링콘서
이롬홀딩스(회장 황성주)와 연세대학교는 연구 프로젝트 및 초격차 기술 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산학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롬홀딩스의 자회사 이롬에이아이와 연세대인공지능융합대학이 진행한 MOU 체결식에는, 이롬홀딩스의 김동원 대표이사 부회장, 유양원 부회장, 임성혜 연구원장 겸 하버드대학 정신건강의학과 부교수, 박민석 박사(H-Solution 연구부원장)를 비롯한 임원들과 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차호정 학장, 백종덕 학과장, 황성재 부교수 겸 연구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금번 산학 MOU를 계기로 양측은 헬스케어(항암, IoT 기반 건축의학, 후천성 암 유전자) 및 건강식품 데이터를 통한 초격차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