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이 경남 사천시 전북 무주군에서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사천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350세대를 위한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한데 이어, 30일에는 무주군청에서 무주군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각 지역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사회 곳곳의 소
청약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더 신중하게 쓰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입지와 분양가, 선행 단지의 청약 성적을 비교한 뒤 검증된 생활권의 후속 분양에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올해 상반기 김포 청약시장에서는 이 같은 선별청약 흐름이 두드러졌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II'에는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3072명이 접수했다. 올 상반기 김포 전체 1순위 청약자 3754명 가운데 약 82%가 이 단지에 몰린 셈이다.호반써밋 풍무II의 청약 결과는 앞서 공급된 단지의 성과와도 연결된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는 일반공급 572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4159명이 접수했다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교통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대부분은 보험 처리와 피해자와의 합의로 마무리된다. 그러나 신호위반이나 음주운전처럼 법에서 정한 중대한 교통법규를 위반해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피해자와 합의했거나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다.'12대 중과실'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에서 정한 중대한 법규 위반 행위를 말한다. 신호위반,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중앙선 침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위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유죄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형
리움공인중개사가 고객 중심 부동산 상담과 거래 지원 서비스를 바탕으로 '2026 한국소비자만족경영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리움공인중개사는 '2026 한국소비자만족경영대상' 고객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리움공인중개사는 원룸, 상가, 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을 중심으로 매입부터 관리, 매도까지 이어지는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리움공인중개사는 고객 요구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법무·세무 전문가와 협업해 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도 지원한다. 부동산 매매 이후에는 임대 관리와 자산관리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구미공단 일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경험도 강점으로 내세
800조원짜리 발표가 나온 날, 광주 아파트값은 오히려 떨어졌다.정부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800조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공식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수도권에 이은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정하고, 삼성 2기·SK 2기 등 메모리 팹 4기를 짓겠다는 내용이다.같은 날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주간 0.06% 하락했다. 연간 누적으로는 -1.52%다. 전남은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지만 주간 0.06%, 연간 0.43% 상승에 그쳤다.국토교통부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광주 1259호, 전남
IPARK현대산업개발이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방향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9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ESG 경영 성과와 리스크 관리,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등 주요 추진 과제를 담았다.보고서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신규 CI와 BI를 중심으로 디자인했다. 심볼인 'Great Continuum'을 배경에 적용했다. HDC그룹의 50주년 연혁과 정체성을 소개하는 내용도 추가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고객과 사회에 대한 가치 창출 방향도 보고서에 반영했다. 정체성인 '경계를 넘는 스페셜리스트'와 미션인 '더 나은 삶의 형식'을 지속가능경영 활동
상가 임차인이 3기 이상 차임을 연체했다면 이후 일부 월세를 갚아도 임대인의 계약 해지권은 원칙적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은 지난 24일 상가건물 임대차계약 해지를 둘러싼 사건에서 임차인의 상고를 기각했다. 사건번호는 2024다320215다. 쟁점은 임차인이 3기 이상 차임을 연체한 뒤 임대인이 소송으로 해지 의사를 밝혔고, 소장 부본이 임차인에게 송달되기 전에 임차인이 일부 차임을 지급한 경우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8은 임차인의 차임 연체액이 3기의 차임액에 달하는 경우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한다. 그동안 실무에서는 3기 연체 이후 임차인이 해지통보를 받기 전 일부 금액을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삼표그룹은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가 지난 19일 경기 파주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시설 환경 정비와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자립준비청년과 멘토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삼표그룹은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과 임직원이 함께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찾아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들은 보호시설 안팎을 정비하고 견사를 청소했다. 유기동물 목욕도 도왔다.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방진복을 입고 시설 정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3년 새 두 배 수준으로 오르면서 핵심 입지 신축 주거시설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공급면적 기준 3.3㎡당 6355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5839만 원보다 8.9% 오른 수치다.3년 전과 비교하면 상승 폭은 더 뚜렷하다. 2023년 5월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112만 원이었다. 같은 기간 경기 분양가는 1920만 원에서 2522만 원으로 31.4% 올랐다. 인천은 1650만 원에서 2113만 원으로 28.1% 상승했다. 서울의 상승 속도가 같은 수도권 안에서도 두드러진 셈이다.분양가 상승은 공사비와
시몬스가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시몬스 페이'의 할부 기간을 최대 60개월로 늘렸다.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시몬스 페이' 할부 개월 수를 기존 최대 36개월에서 최대 60개월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혜택은 현대카드 결제 시 적용한다.시몬스 페이는 시몬스가 2018년 도입한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다. 제품 가격을 할부 개월 수로 나눈 금액만 납부하는 방식이다. 금융 이자와 등록비, 해지수수료 등 별도 비용은 없다.시몬스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고물가로 소비자의 목돈 지출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할부 기간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유지해 왔고, 이번에 기간을 확
호반그룹이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하며 의료 연구와 진료 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갔다.호반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에서 발전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연세대학교 의료원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의 의료 발전과 연구 환경 개선에 쓰인다. 류마티스 질환과 암 치료 연구 역량을 높이고 진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목적도 담았다.호반그룹은 2019년부터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오는 8월 경남 진주시 이현동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3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110㎡로 구성한다.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한다. 교육, 교통, 상업, 의료, 문화시설을 기존 생활권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다. 다만 이현동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은 20
▲ 김문식씨 별세, 김순희(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씨 부친상 = 29일, 순천성가롤로병원장례식장 2호특실, 발인 7월 1일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