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허지웅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허지웅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가하러 가는 요린이(3주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근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비에서 빨리 뵙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몸은 좀 나아지셨습니까”, “좋아보여서 다행이네요!!”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가 추석 연휴 휴방으로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비하인드 컷을 전격 공개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이면 숨 막히는 심리 미스터리 전개를 보여주는 본 방송과는 달리 배우들의 얼굴에 활짝 핀 웃음꽃이 시선을 사로잡았다.'신과함께-인과 연'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개그콘서트’ 개그맨 정태호가 남다른 셀럽 후광을 발휘, 일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개그맨 정태호의 메인 코너 ‘셀럽 언니’는 “뭐 늘~” “셀럽언니야~” 등 입모양만 봐도 자동 음성인식이 지원되는 중독성 있는 유행어와 사진 속 퍼펙 바디를 연출할 수 있는 꿀팁으로 매회 화제에 오르며 ‘개콘’의 대표 코너로 자리매김하였다. ‘셀럽언니’에서 완벽한 워킹으로 녹화장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한 정태호는 무결점 바디를 연출할 수 있는 모델 뺨 치는 포즈로 멈추지 않는 열연을 이어나가 녹화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첫 근황을 내놓았다.정지원 아나운서는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석에도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정지원 아나운서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그의 단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써니(소녀시대)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6일 써니(소녀시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30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꽃돼지 즐겁게”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인 송은이의 청순미가 폭발했다.송은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요정데이 코밑이 좀 꺼뭇꺼뭇한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에는 셀럽파이브의 '안 본 눈 삽니다' 무대의상을 입은 송은이가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발그레한 볼터치에 화관을 쓴 그의 미모가 눈에 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6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26일에 강원대학교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워후 너무 먼것...”, “헐 대바악!!!!!”, “다니엘 머시서요 화이팅”, “오오 멋져요”, “멀리 가시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성현아가 손님으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고민녀는 엄마가 자신과 언니보다 손님들을 더 사랑한다는 웃픈 고민으로 이목을 끈다. 가게는 적자인데 엄마가 손님들에게 베풀기만 한다는 것이다.고민녀는 어머니가 손님들에게 금까지 줬다고 밝혀 보살들을 경악하게 한다. 취업준비생 손님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금 한 돈을 나눔 했다고 밝힌 어머니에게 서장훈이 “가게도 안 되는데!”라고 팩폭을 던진다고. 어머니의 손님 사랑 일화가 쏟아지면서 급기야 서장훈은 “장사 안된다며! 돈 없다며!”라고 흥분하며 극대노 하는 모습을 보여 사이다를 선사한다."가족 관련 악플이 제일 화가 난다"며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이 겪는 고통을 토로했다.서장훈과 이수근이 컨설턴트 백선생님으로 빙의, “그 시간에 개발을 해요 개발을!”이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씨네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가장 보통의 연애’는 사랑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선영(공효진 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로 오는 10월 2일 개봉한다.SBS 파워FM(107.7MHz)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배우 김래원, 강기영이 출연하는 ‘씨네 초대석’ 코너는 ‘보는 라디오’로도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지난 16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단정하게 가르마를 하고 무언가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빨간 볼에 진지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한편, 구하라는 일본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서장훈, 황치열이 아이들과 유쾌 발랄한 케미를 선보였다.최근 방송 KBS2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하원 도우미로 출근한 서장훈과 황치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집과 다소 거리가 있는 첫째의 배구 교실과 둘째의 어린이집까지 직접 차를 운전하여 아이들을 등원시켰고, 하원 후에는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쌓기에 나섰다. 서장훈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밖에서 뛰어놀기를 원하는 개구쟁이 두 형제와 공놀이를 했다.뙤약볕 아래에서 쉴 틈 없이 아이들과 놀아 주던 서장훈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집에 돌아와서는 아이들과 함께 유부초밥도 만들었다.유부초밥에 김을 잘라 붙이며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불러왔고, 노규식 박사는 손을 사용해 만드는 활동이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퇴근한 아빠와 함께 등장한 백지영은 27개월 딸을 둔 워킹맘으로서의 힘든 점을 토로했다.서장훈이 차후 그녀의 집에 방문해 딸을 돌봐 주겠다고 하자, 백지영이 “내 딸이 오빠를 봐 줄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런가 하면 다음 주에는 유재석이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가수 유산슬’로 변신해 실제 무대에 오르는 등 트로트계 아이돌에 도전하는 ‘뽕포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유재석은 복원, 보정 전문 사진관을 찾았다. 취업사진, 주민등록사진을 찍으러 온 손님을 비롯해 부모님의 오래된 사진을 복원하러 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손님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앞머리를 헤어핀으로 고정하고 촬영을 했고, 이후 헤어스타일과 의상까지 변신시켜주는 마법 같은 보정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태항호와 이규형은 아이 성장, 가족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관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백일 사진을 찍으러 온 가족과 매년 온가족이 가족사진을 찍으러 오는 이들과 만났다. 특별히 시간을 내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 이들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김용명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쏟아냈고, 두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처럼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마음을 나눴다. 완성된 사진을 봉투에 담던 사진관 사장님은 “(사진을) 찍어주는 나보다 이걸 받는 사람의 기쁨이 더 크지”라며 사진관을 찾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는 것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비욘세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비욘세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ABC Network. 10pm.”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비욘세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