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소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9일 소야가 SNS에 “모두들 12시에 나올 제 티저 보러오실거죠? 안보러 올 거야????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 “눼에?!! 꺄 달려갈게요”, “헐ㅠㅠㅠㅠㅠ”, “볼게 역시이뻐”, “가야지 가야지 가야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 멤버 카이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지난 19일 SuperM의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 역동적이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카이의 모습이 담겨있다.트레일러 영상 외에도 카이의 입체적인 매력을 담은 콘셉트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10월 4일 월드와이드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공식 홈페이지와 아마존, 반스 앤 노블 등 미국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가은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정가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대학로 데이트 쌀국수도 먹고 공연도 보고 스티커사진도 찍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효녀놀이했네~~^^”, “나랑은 언제.갈꼬얌~!”, “어머니미인이시네요”, “호ㅏ이 팅!!” 등으로 다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놀러가요. 처음 가보는 곳~ 유투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류필립, 미나는 기내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였다.한편, 류필립 미나 부부는 지난 2018년 7월 결혼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개된 ‘Raid of Dream’은 아르헨티나·페루·핀란드· 홍콩·말레이시아·노르웨이·싱가포르·스웨덴·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서 정상을 찍었다. 인도네시아와 포르투갈에서는 2위, 러시아와 스페인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스라엘·멕시코·필리핀·대만에서는 4위, 베트남에서는 5위다.국가별로 보면 '레이드 오브 드림'은 아르헨티나, 페루, 핀란드, 홍콩,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싱가포르, 스웨덴, 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밖에도 브라질, 덴마크, 독일, 칠레, 태국, 미국, 호주에서는 톱 1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대세’의 저력을 입증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기획 tvN·스튜디오N, 제작 tvN, 12부작)의 원작은 네이버웹툰 연재 당시 누적 조회 수 11억 뷰라는 기록을 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동명 웹툰이다. 원작의 설정이 어떻게 실사로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화제를 모았던 캐스팅에 대해서도 “잠깐 영상을 봤는데 너무 잘 어울렸다. 상상 이상이었다. 역시 배우들은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굉장히 감동했고 캐스팅에 만족했다”는 소회를 전했다. 원작 작가도 인정한 찰떡같은 캐스팅인 것.“원작자로서 드라마에서 펼쳐질 각 캐릭터들의 사연이 가장 궁금하다”며 “작품 속 휴머니즘 요소가 웃음과 함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높였다.김규삼 작가는 드라마 대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백승룡 감독과 김솔지 작가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 대본 연습과 제작발표회 현장에 방문해 배우들과도 교감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마마무 솔라가 남성 폴 스포츠 선생님과 폴 위에서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솔라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선이 특징인 폴 댄스와 정반대의 느낌인 폴 댄스를 춘다. ‘남다른 가로본능’을 보이는 선생님의 실력에 감탄했다.그런가 하면 솔라가 아주 편안한 자세로 폴 위에서 야무지게 비빔밥 먹방을 펼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와 폴 스포츠 선생님이 폴 위에서 '빨리 먹기 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뜻밖의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지난주 '4인 폴 댄스' 성공에 이어 솔라가 이번에는 어떤 폴 안무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모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9일 방송된 MBC ‘신기루 식당’에서 박준형, 정유미, 빅스 라비가 첫 만남을 가졌다. 박준형은 라비를 보자마자 미국 출신이냐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정유미는 인제에 다다르자 “정말 산이 진짜 다르다”며 경치에 감탄했다. 한국에서 15년 동안 살았던 더스틴은 “얼마 전 애국가를 배웠다”며 운을 뗐다.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인 셰프 조셉의 이력과 전통주 소믈리에인 더스틴의 원어민급 한국어 실력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 특히 조셉은 베트남의 야간 기차,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등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던 경험을 소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초면임에도 불구, 놀라운 친화력을 보여준 신기루 크루들의 케미 역시 돋보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규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의 정면샷”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옅은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규리가 있다.박규리는 etn 연예채널 '우먼톡톡'에 출연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지난 18일 에이티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쇠 구멍 이미지와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열쇠 구멍 너머 밝게 빛나는 빛이 돋보이고 있다. 또한 ‘NOW READY FOR NEXT JOURNEY’(나우 레디 포 넥스트 저니)라는 글은 데뷔부터 현재까지 앨범 발매와 함께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했던 에이티즈의 첫 정규앨범 그리고 또 한 번 그려질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단체 티저 이미지 속 에이티즈는 보기만 해도 한층 더 강렬해진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하면, 매끄러운 옆선과 제복을 연상시키는 슈트, 소품은 따라올 이 없는 에이티즈만의 시크함과 매혹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한편, 에이티즈는 컴백에 앞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 공개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월 17일 이지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사진 속 이지훈은 사극에 어울리는 말끔한 얼굴을 자랑하는 한편 코밑을 손가락으로 가린 모습이다.KBS 2TV '학교 2013', SBS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양한 드라마를 거쳐 연기력을 쌓아온 이지훈은 최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하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측이 19일, 각자의 방식으로 첫 공조에 나선 한윤서(이요원 분)와 배홍태(최귀화 분)의 사진을 공개했다.‘어떠한 증거도 없는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거듭되는 시장의 반박과 외압을 두려워 하는 수행원들의 진술 거부에도 “비밀이 지켜지지 않을 시에는 어떠한 처벌도 감수하겠다”는 진심이 담긴 설득으로 끝내 증언을 받아내는 윤서의 모습을 이요원은 긴 호흡의 대사들임에도 막힘 없이 해내는 것은 물론 미묘한 표정의 변화까지 놓치지 않으며 ‘배역 끝판왕’의 저력을 선보였다.한윤서는 시장의 비서가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성추행을 당해왔다고 주장했고, 시장은 "어떠한 증거도 없이 한 쪽의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한윤서는 시장의 공격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냉철함을 유지하며 에이스 조사관의 면모를 드러냈다.'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서로 다른 성격과 조사방식을 가진 한윤서와 배홍태의 첫 공조가 흥미롭게 펼쳐졌다. 누구보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한윤서와 문제의 본질을 추적하는 배홍태. 방식은 달라고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며 "성추행 사건 이면에 어떤 진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월 21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 이영주/ 연출 신윤섭)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 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다.19일 오전 문근영-김선호-정유진-기도훈-조재윤-안승균의 지하철 잠복근무가 담긴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당장이라도 범죄 현장을 덮칠 듯 매의 눈으로 누군가를 예의주시하며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6명의 모습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문근영을 필두로 한 6인 6색 각개전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핑크빛 의상이 매력적인 ‘행동우선 지경대 신입’ 문근영(유령 역)은 가방에서 테이져건을 꺼내고 있고, 출근길 회사원으로 분한 ‘원칙제일 지경대 반장’ 김선호(고지석 역)는 신문으로 얼굴을 가린 채 한 손에 수갑을 꼭 쥐고 있다. 산악인 복장의 ‘지경대 17년차’ 조재윤(이만진 역)은 슬쩍 올라간 등산복 사이로 테이져건을 잡은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 ‘지경대 1년차’ 안승균(강수호 역)의 가방 사이로 무전기-수갑이 엿보여 일촉즉발 긴장감을 높인다. ‘광역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