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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건방지게 찰칵 "요즘 이런 자세 좋아해서요"

입력 2019-09-27 17:21

사진=윌리엄인스타그램
사진=윌리엄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유됐다.


24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조금은 건방진 자세 같지만 요즘 이런 자세를 좀 좋아해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에는 건방진(?) 포즈를 취하는 윌리엄이 있다.


그의 천사처럼 깜찍한 모습이 미소를 불렀다.


한편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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