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 3159억원이다. 2006년 6월 첫 상품을 선보인 TIGER ETF는 올해 상장 20주년을 맞았으며, 출시 이후 20년 만에 업계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3월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 TIGER ETF는 장기 투자와 혁신성장 테마를 통해 대한민국 ETF 시장에서 투자의 대중화를 주도하며 급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와 ‘TIGER 은행’을 출시하며 테마형 E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안전강화(SAFETY+)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수도권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안전 최우선’의 가치를 공유하고 ‘2026년 안전사고 Zero 달성’을 목표로 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및 안전의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공정한 업무 수행이 이루어지도록 청렴 의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수도권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우수현장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협력사 관계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신한라이프가 올해 첫 신상품으로 오래 살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는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로 노후 소득보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신한라이프가 선제적인 연금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을 출시했다. 톤틴(Tontine) 연금은 사망 또는 해지한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 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는 대표적 연금 모델이지만 연금개시 전 사망 또는 해지한 경우에는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단점이 있어 그 동안 한국에서는 출시되지 못했다. 이번에 신한라이프가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연금개시 전
2002년 국내 최초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하며 시장을 열었던 삼성자산운용이 ETF 총 순자산 300조 시대를 맞아 국내 증시의 비상을 견인할 2026년 투자 키워드 ‘대·반·전’을 7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ETF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하며 ETF의 본격적인 흥행을 알린 KODEX는 코스피 5000 그 이상을 향한 '대반전'의 서막을 알렸다. 지난해 코스피는 75.6% 상승하며 1999년 이후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이끌어낸 포트폴리오 수익률 대반전을 올해도 이끌어 낼 수 있는 투자 키워드를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키워드 ‘대·반·전’은 각각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를
연초 이후 코스피가 나흘째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피가 올해 5650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7.56포인트(0.61%) 오른 4553.04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1.80% 상승한 14만 1400원, SK하이닉스는 74만 2000원(2.20%)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출발해 상승을 이어가며 한때 4600(4611.72)을 넘어섰다. 반도체주 중심으로 수급이 쏠리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필라델피아 반도
AX전문기업 LG CNS가 국방 IT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G CNS는 국방 IT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두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의 핵심 체계인 합동지휘통제체계(KJCCS)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 차세대 국방재정정보체계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국방 정보화 및 인프라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은 육·해·공군 및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승차권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가능하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한 예매를 위해 모든 국민의 예매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려 접속자를 분산 조치하고, 웹 서버 용량을 기존 대비 2배로 증설했다. 먼저, 교통약자 사전 예매는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5세 이상의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한 달간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모바일트레이팅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거래 시스템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등을 제공한다.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돼 투자자 보호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고객이라
한화투자증권은 해외 니켈 제련소 지분 인수 자문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미국 SpaceX 등 우주항공 산업에 특수합금을 공급하는 스피어코퍼레이션이 인도네시아 ENC(Excelsior Nickel Cobalt) 니켈 제련 프로젝트 지분 10%, 총 2억 4000만 달러를 인수하는 건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 중 2억 1000만 달러를 글로벌 투자자와 연계해 조달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ENC 니켈 제련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대형 니켈 제련소 기반 사업으로, 이번 지분 인수는 국내 기업이 글로벌 핵심 광물 관련 전략적 지분 투자와 Off-Take(장기 구매 계약)를 동시에 확보한 의미가 큰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를
우리은행은 지난 6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공동 브랜딩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 관련 홍보 및 사회공헌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해 성공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뜻깊은 해다. 양 기관은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의미를 금융으로 확장해 유네스코 가치 확산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들이 역사적 사건이나 뛰어난 개인에
하나은행은 네이버페이와 함께 ‘Npay 커넥트’ 가맹점 대상 혜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에서 운영하는 ‘Npay 커넥트’는 현금, 카드, QR 결제, 페이 등 손님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로,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개인사업자 전용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간편하게 단말기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 하나은행은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하나더소호’ 채널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향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
신한EZ손해보험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 ‘신한SOL 다이렉트’ 보험의 할인 구조 개편과 함께 신규 상품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고객이 일상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 구조를마련한 것으로, ▲신한은행 계좌이체 시 5% ▲기존 고객 추가 가입 시 5% ▲걷기 및 안전운전 등 생활 속 실천 조건 충족 시 최대 10%의 할인을 제공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매월 최대 20%까지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해당 할인 혜택은 ▲운전자보험(티맵 안전운전 점수 연계 ‘쏠Drive’ 서비스) ▲건강보험(애플·삼성헬스 걸음 수 연동 ‘쏠Walk’ 서비스) ▲주택화재보험(소화
삼성생명은 새해를 맞아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생성형 AI 기반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사내에 도입한 데 이어,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를 개선해 고객 안내 문구부터 청약 과정 전반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와 어려운 표현을 줄이고, 고객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삼성생명은 생성형 AI 기반의 'AI CX글쓰기 시스템'을 사내에 도입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콘텐츠의 품질을 높였다. 'AI CX 글쓰기'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안내 문구를 상황과 안내 방식에 맞게 정리하고, 어려운 표현을 쉽게 바꿔주는 고객 소통 지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