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5㎿급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로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팩토리 규격 승인을 받았다. 600㎾급과 1㎿급에 이어 대용량 제품까지 승인을 확보하며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시장 공략에 나선다.22일 LG전자는 2.5㎿급 CDU가 엔비디아의 'DSX 레디 CDU' 제품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DSX 레디는 엔비디아의 'DSX AI 팩토리 플랫폼' 관련 요건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되며, CDU는 AI 팩토리 구축용 2.3㎿ 이상 대용량 제품이 대상이다.LG전자는 지난 7월과 9월 각각 600㎾급과 1㎿급 CDU의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2.5㎿급 제품까지 승인받았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도 DSX 레디 제품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추석을 맞아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 2만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한다.22일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추가한 고객에게 30일간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쿠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모티콘은 브랜드 캐릭터 '위니와 리드 그리고 친구들'을 활용한 움직이는 스티콘 16종으로 구성했다. 한복을 입은 캐릭터와 함께 '해피추석 되세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등 명절 인사와 '감사합니다', '고생했어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담았다.웅진프리드라이프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각종 혜택과 이벤트 소식, 긴급 장
토스뱅크가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정 200곳에 총 3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지원한다. 발달장애인 표준사업장이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다문화가정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함께 돕는다는 취지다.22일 토스뱅크는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과 함께 다문화가정 200곳에 가정당 15만원 상당의 '한가위 응원키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토스뱅크는 보호자의 야간 근로나 건강상의 어려움 등으로 끼니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명절을 준비하는 보호자의 먹거리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우양재단의 다문화가정 아동 아침 결식 예방 지원사업 과정에서 보호자의 돌봄 공백 등으로 아침 식사를
LG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AI 전환(AX), 피지컬 AI 등 AI 사업 전반의 협력을 확대한다. 데이터센터 냉각·전력·IT 인프라 공급부터 사내 AI 도입, 제조·물류 분야 AI 모델 개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전략이다.22일 LG에 따르면 양사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최고경영진 회의(TMM)를 열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회의에는 LG 구광모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LG에서는 LG 권봉석 최고운영책임자(COO), LG전자 류재철 CEO,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LG CNS 현신균 CEO, LG사이언스파크 정수헌 대표 등 주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초반 2%대 급등하며 7100선을 웃돌고 있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3.12포인트(2.19%) 오른 7160.8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3.89포인트(2.20%) 상승한 7161.61에 개장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75억원, 3163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642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2.74%), SK하이닉스(3.43%), 삼성전자우(2.16%), SK스퀘어(3.37%), 삼성전기(7.84%), LG에너지솔루션(0.14%), 현대차(1.53%), 삼성물산(0.95%)은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14%), KB금융(-1.30%)은 내렸다.간밤 미국
신한금융지주가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승계절차에 들어갔다.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 추천 권한을 부여하는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도 손질한다.21일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는 회의를 열고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12개 자회사 대표이사의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자경위는 이날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심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개선방안도 논의했다.자경위는 은행 임추위에 자회사 승계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자회사별 CEO 자격요건도 구체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장애인 복지시설의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과 종사자 교육에 나섰다.21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지난 18일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서 안전생활터 조성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발달장애인이 이용하는 시설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동부지사는 복지관 내 기계실과 전기실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를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추석을 맞아 위문성금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안전보건공단 신수환 서울동부지사장은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함으로 다양한
삼성전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짓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제조시설의 냉각·공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21일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플랙트그룹 토비아스 케텔레(Tobias Ketterle) 최고재무책임자(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20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실이 추석을 맞아 울산지역 장애인 보호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기부 활동을 펼쳤다.21일 안전보건공단은 울산 울주군 보담장애인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해 위문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을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명절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정혜선 상임감사는 시설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으며, 감사 부임 축하 화분과 감사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안전보
국가철도공단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등 미래 성장 기능을 재편하는 조직개편에 나섰다.21일 철도공단은 정진혁 이사장 취임 이후 마련한 새 경영방침 'BASE, 기본과 원칙으로 미래를 만든다'를 조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T/F'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이 T/F 단장을 맡아 안전, 공정, 현장·소통, 혁신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공단에 필요한 기능과 역할을 먼저 재정립한 뒤 이를 조직과 인력에 반영해 오는 11월까지 조직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안전 분야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안전본부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해 본부장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코엑스에서 역·열차 조립블록과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등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50여 종을 선보인다.21일 코레일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이날부터 이틀간 철도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과 함께 열차와 역의 디자인·명칭·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사업 사례와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역사·열차 모형 조립블록을 비롯해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문구·팬시류 등 모두 50여 종으로 구성됐다.코레일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남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문성금을 전달했다.21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성남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을 방문해 노사 합동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경기동부지사 임직원들은 복지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문성금을 전달했다. 환절기 화재예방 수칙도 함께 알리며 생활 속 사고예방 요령을 안내했다.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은 "이번 방문으로 따듯한 온정이 전달되길 바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울산대공원에서 열린 가족 안전체험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과 안전퀴즈 등 참여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21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열린 '제24회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에서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미래의 산업인력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체험부스를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