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하늘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하늘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강 옆에 서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하늘의 팬들은 “개개ㅐㅐ게ㅐㅐ개이브다”, “ 사진 색감 쯘다.,,”, “옷이 하늘언니빨”, “ 리나이거너원피스같앙”, “언니 나랑 결혼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하늘과 소통했다.한편 하늘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니가 종잇장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블랙핑크 제니는 9월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시했다.제니는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민트색 크롭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제니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인형 같은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톰 홀랜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일에도 톰 홀랜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o moods”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You’re so adorable"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잇꽃'이라고도 불리는 홍화는 꽃부터 줄기, 씨까지 버릴 것이 없는 만능 꽃이다. 염료나 요리에 사용될 뿐 아니라 혈관계 질환을 비롯해 '뼈에 좋은 음식'으로까지 불린다. 폐경기 골다공증의 위험이 있는 40대, 50대 여성 등에게 도움을 주며 붉은 색깔 때문에 빨간 물을 들이거나 연지곤지를 찍는데 쓰였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홍화씨는 마마와 홍역에 걸렸을 때 꽃이 재대로 피지 않을 때 사용한다고 돼 있다. 예전에 홍화씨에 칼슘, 칼륨 등 무기염류가 들어있어 골다공증 특효약이라고 유행한 적도 있다. 홍화씨 기름에서 얻을 수 있는 CLA는 축적된 지방세포 크기 축소와 체지방세포 수 감소, 체지방 축적 억제 등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소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일 김소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기자님들과 작품에 대해 깊은 이야기들 나누면서더 많이 느끼고 생각하는 소중한 하루를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아름다우세요”, “헉 요즈음 유행하는 스타일”, “귀요미”, “상콤해~~~~^^”, “진짜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남태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남태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입술을 내밀고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남태현의 팬들은 “유니크함의 결정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주유나이티드가 수원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제주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블루윙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원정팀 제주는 3-4-3으로 맞섰다.오승훈이 골문을 지키고 최규백, 조용형, 김원일이 스리백으로 섰다.좌우 윙백으로 안현범과 박진포가 서고, 이창민과 강윤성이 중원에 자리했다.오사구오나, 마그노, 윤일록이 스리톱 공격으로 나섰다.전반 36분 바그닝요가 조용형의 태클에 넘어져 페널티 킥을 얻어냈으나 비디오 판독으로 취소됐다.기회를 놓친 제주는 후반 15분 구대영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버풀은 1일(한국 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무어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번리를 3-0으로 대승했다. 팀은 상대 자책골과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골로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면서 4연승으로 선두를 내달렸다.후반 40분 마네는 제르단 샤키리와 교체되면서 피치를 떠났다. 경기 중간에 마네는 목소리를 높였고 제임스 밀너와 조 고메즈가 달랜 뒤에야 진정했다. 현지 다수 언론에 따르면 모헤마드 살라가 패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영국 런던 지역지 '이브닝스탠다드'의 보도에 따르면 헨더슨은 "마네는 괜찮다. 좋은 사람이다. 항상 서로를 독려하고 다그치기도 한다.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두 잘하고 싶고 또 발전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친하다. 우리가 잘 다룰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헨더슨은 "솔직히 말해서 (왜 마네가 화가 났는지) 잘 모른다. 처음엔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후에 그가 들어와선 웃고 농담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를 냈다는 것이고, 마네도 그것을 잘 알고 있다. 또 아주 멋진 경기를 했다"면서 경기력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언급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31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에이핑크의 보미와 오하영이 게스트로 활약했다.윤보미와 오하영은 문제 구간 초반을 완벽하게 받아썼다. 문제 구간 후반부를 제대로 듣지 못해 다들 어려움을 호소했다.당황한 신동엽은 이에 “봐도 되는데 내 거를 보면 더 비극적으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설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설아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요즘 노잼시기 기분전환 커트”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설아의 팬들은 “어머나아~~~!!!”, “행복한 새 달 아기”, “귀요미”, “아이구 가을맞이 컷팅하셨네요”, “산뜻하다 울 선배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설아와 소통했다.한편 이설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25년째 라이벌 우지원과 현주엽의 먹배틀이 그려졌다.원희룡 지사와 제주에서 열린 길거리 농구대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우지원은 이날 제주도 먹거리 홍보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현주엽은 이에 질세라 “저는 술을 많이 먹어도 국가대표를 10년 이상 했고, 우지원은 한 3년 한 거 같다”라고 맞불을 질렀다. 전현무가 “팩트입니까”라고 묻자 우지원은 “확인을 해봐야 할 거 같다”라고 한발 물러섰다.고려대 매직 히포 현주엽과 대학농구 라이벌이었던 연세대 황태자 우지원은 현주엽에 대해 “짐승처럼 먹는다”고 저격하더니 자신은 “고급스럽고 품위있게 먹으려고 한다”면서 먹보스 현주엽의 자존심을 건드렸다.우지원은 원희룡 지사와 함께 제주도의 맛집을 방문해 먹방 스킬을 전수했다. 쥐치회를 먹으러 간 가운데 원지사의 좌충우돌 맛 표현 모습에 MC들은 박장대소했다. 우지원은 질문을 하며 자연스럽게 쥐치에 대한 설명을 유도했다. 우지원은 표정을 좀 더 밝고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우지원은 탱글탱글한 회의 상태를 알기 쉽게 설명한 뒤에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하며 행복해하는 표정으로 원희룡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2일에도 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달링들 오랜만이죠? 이번에 좋은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저희 달샤벳 멤버들과 뜻깊은 사진 전시회를 열게 되었어요. 항상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달샤벳이 한자리에 모여 팬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수 있게 되었어요.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 우리 곧 만나요 . 전시정보 : 9/29 ~ 10/5 (11am~7pm) 오픈식 : 9/29 (4pm) 미니콘서트 : 10/5 (4pm) 장소 : 서울시 서초구 우면동 74-17 갤러리K . 행사정보 : 달샤벳 멤버들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팬들의 공모사진중 채택 공모일 : 9/2 ~ 9/11 당선작 발표일 : 9/17 (개별연락) 티켓오픈 예정일 : 9/18 * 공모사진은 3M 이상의 해상도 사진을 요청드리며 이메일로 신청바랍니다. E-mail : kacpa2017@naver.com (이름, 연락처 기재필수) 채택된 팬분들께는 공연티켓과 달샤벳의 특별 선물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 본 일정은 주최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으며, 업데이트 내용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 예정입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여자친구는 지난달 31일 대만 타이베이 NTSC Arena에서 두 번째 아시아 투어 '2019 GFRIEND ASIA TOURin TAIPEI'를 개최하고, 4200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오늘부터 우리는’으로 공연의 문을 연 여자친구는 ‘라이프 이즈 어 파티(LIFE IS A PARTY)’와 ‘베케이션(Vacation)’으로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귀를 기울이면’과 ‘바람 바람 바람’을 통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특히, 여자친구는 데뷔 전 그룹명 후보였던 '허그허그'와 '세계평화' 두 유닛으로 나뉘어 공연을 펼쳐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여자친구는 자신들만의 풍성한 음색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시간을 달려서’ 발라드 버전과 ‘해야’와 ‘밤’을 한 곡처럼 편곡해 아시아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이벤트로 마련했다.또,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과 '밤'에서 일부분을 현지 언어로 부르는 팬사랑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