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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못 살겠다’ 싶어진다라며 그만의 비법을 전했다?

입력 2019-09-14 15:49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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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선영이 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다이어트 비결을 물었고 홍선영은 “운동하는 곳을 나만의 놀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매일 가고 싶어진다”라며 그만의 비법을 전했다.


홍진영 어머니는 “신랑은 술 못하냐”라며 궁금해했고, 한고은은 “신랑은 술을 저보다는 못하지만 많이 늘었다”라며 밝혔다.


김종국 어머니는 “노력해서 안 되는 게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정말 대단하다”,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달라질 수가”, “나도 다이어트 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방금 체중계가 말해줬다. 84.7kg다”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링겔 맞고 밥 먹어서 몸무게가 올라갔다”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이 보여주는 케미는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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