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상조상품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한 혐의(할부거래법 위반) 등으로 상조업체 '더리본'에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더리본은 2009년 설립된 상조업체다. 2017년 말 기준 2276명의 판매원으로 매출액 약 937억원을 올린 업체다. 업체는 2016년 1월 개정 할부거래법 시행 후 금지된 상조상품의 다단계판매를 계속한 혐의를 받는다. 공정위에 따르면 더리본은 다단계 판매업자로 등록하지 않았음에도 2015년 7월부터 상조상품과 어학연수상품을 다단계 방식으로 판매해왔다. 상조상품의 경우 2016년부터 개정된 할부거래법에 따라 다단계 판매가 전면 금지된 품목이기도 하다. 해당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서울중앙지방법원은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에 제기한 ‘미르의 전설’ IP에 대한 저작권침해정지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위메이드측 손을 들어줬다. 이번 소송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 IP 라이선스 사업 적법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액토즈소프트는 저작권공유자로서의 권리를 침해 받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은 판결문을 통해 “위메이드가 제3자에게 저작물에 대한 이용을 허락한 것은 액토즈소프트에 대한 저작권 침해 행위로 인정되지 않는다”며 “로열티 분배 비율도 과거 재판상 화해를 근거로 계약 주체에 따라 8:2, 7:3으로 유지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법원은 위메이
서울시설공단은 용미리와 벽제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에서 임시안내소와 순환버스 등 설 연휴기간 성묘객을 위한 편의를 제공한다. 26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용미리와 벽제 묘지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에서 설 연휴 기간 공단직원 380여명이 특별근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원활한 교통을 위해 상습정체구역에 교통경찰도 배치될 예정이다. 또, 성묘객 편의를 위한 간이화장실과 임시안내소 및 임시제례단도 마련된다. 용미리 묘지에 임시화장실 1개소를 별도 설치하고, 용미리 1‧2묘지에 임시안내소를 운영한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급 의약품을 5개소(승화원, 용미리1‧2묘지, 벽제, 망우리)에 비치한다.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기간 많은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내달 2~6일 이용객 편의를 위해 대전추모공원을 연장 운영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전추모공원이 설 연휴기간동안 연장운영 하고, 화장시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명절 연휴기간 대전추모공원은 오후 7시~오후 8시까지 오전·오후 각 2시간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또 이용객 편의를 위해 추모공원 인근부지에 임시주차장 190면과 야외 제전소 40개소를 마련하고, 이 기간 동안 화장시설(정수원)을 정상 운영한다.대전시설관리공단 한 관계자는 "설에 교통 혼잡으로 극심한 차량 정체현상이 예상된다"며 "연휴기간에는 가급적 명절 연휴를 피한 분산성묘와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하다"고 말했
전북 서남권추모공원이 설 연휴 기간인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봉안당을 1시간 연장 운영한다. 개장 시간은 오전 8시로 같고 폐장 시간을 오후 6시로 늘린다. 추모공원 안의 화장장도 설날인 5일을 제외하고는 정상 운영한다. 추모공원은 총사업비 153억여원을 들여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의 4만여㎡ 부지에 건립됐으며 화장장과 봉안당, 자연장지, 유택동산, 야외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수요가 몰리며 유골 8천여기를 안치할 수 있는 제2추모관과 1만여기를 모실 수 있는 자연장지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25일, 코스피가 2170선을 회복했다. 코피스 2170선 회복은 지난해 10월 이후 무려 석달 반만에 찍은 최고치다.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회복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오늘 코스피지수는 무려 2177.73로 마감됐다. 시작점역시 전 거래일보다 2.89포인트(0.13%) 높은상태에서시작된 것이지만, 이후에도 꾸준히 오름세를 기록한 것이 정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당일 개인은 8824억원어치를 팔았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40억원, 937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4.29%로 가장 크게 상승했고, 의료정밀이 2.25%, 제조업이 2.24%로 뒤를 이었다. 반면 운수창고 -2.1%, 운수장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보람상조는 설을 맞아 지역주민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기해년 설날 경사났네’라는 이름으로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진아 보람카네기 대표, 보람상조애니콜 사회봉사단, 이광영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200여명의 복지관 이용인, 지역주민을 위한 전통 연회 공연과 식사가 제공됐다.보람상조애니콜 사회봉사단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들에게 기념품과 떡국을 나눠주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보람상조는 2013년부터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나눔 행사를 지속 후원해 왔으며 지난 2018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한국주택금융공사(HF)은 25일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95%(만기 10년)부터 3.20%(30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p 낮은 연 2.85%(10년)부터 3.10%(30년)까지의 금리가 적용된다. 사회적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일 경우 추가 금리우대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중복 적용시에는 최대 0.80%p 금리우대를 적용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현대제철이 지난해 연결기준 20조7천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면 통상임금 소송 패소 등으로 인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지난 2017년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현대제철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 2018년 연결기준 매출 20조7천804억원, 영업이익 1조2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고부가 글로벌 자동차 강판, 조선용 후판, 내진용 강재 H CORE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액은 전년 대비 8.4% 증가했으나 일부 수요산업 시황 둔화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25.0% 감소했다. 특히 이번 사상 최대 매출액 달성은 순천 No.3 CGL 본격 가동 및 조선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KEB하나은행는 국내 1위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제휴해 비대면 개인대출 '이지페이론'을 신청하는 음식업 자영업자에게는 연 0.5% 특별 금리 감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이지페이론은 별도의 앱 설치나 서류제출, 공인인증서 없이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내 사장님사이트 메뉴에서 실행 가능한 획기적인 소액 간편대출이다. 신용카드를 보유한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고 신청한도는 3백만원 이하로 원리금분할상환 방식과 마이너스통장 방식 중에 선택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그동안 음식점을 운영하는 많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단기 자금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들을 상대로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를 주문했다. 25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윤 원장은 "최근 저축은행 가계대출 연체율이 소속 상승하고 있다"며 "올해 경제전망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어느 때 보다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실제 작년 9월말 기준 저축은행 가계대출 연체율은 4.7%로 지난 2017년말 기준 4.5%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가기신용대출 연체율도 지난 2017년 6.1%보다 소폭 오른 6.5%(작년 9월말 기준)를 기록했다. 윤 원장은 구체적 방안도 언급했다. 그는 "자체 스트레스테스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인상과 관련해 "서민에 미치는 세금 부담은 결코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표준단독 공시가격이 인상돼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인상 폭이 각각 30%, 50%로 제한돼 있어 세금이 한꺼번에 많이 오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집 한 채를 갖고 있는 은퇴자가 세금폭탄으로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연세가 65세가 넘고 한집에 15년 이상 장기거주한 분들에 대해서는 70% 정도의 세입공제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다가구주택은 규모가 커서 고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개정된 표준가맹계약서 내용을 향후 가맹계약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편의점·외식·도소매·교육서비스 등 4개 업종에 대한 표준가맹계약서를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개정된 표준가맹계약서에는 위약금이 감면되는 사유 가운데 ‘가맹점주의 책임없는 사유’를 구체화, 편의점주의 영업시간 단축요건, 오너리스크에 따른 가맹점주의 배상책임 등을 규정했다. 이날 BGF리테일은 개정 표준가맹계약서를 반영해 편의점 가맹점주가 매출이 부진한 점포를 폐점할 때 부담을 최소화하고 명절 휴무 신청제도를 넣는 등 새로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