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림이 주최하는 제52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2월 26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길게 이어지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박람회는 봄 시즌과 신학기 준비 시기에 맞춰 임신, 출산용품부터 유아교육, 교구, 유치원 준비 관련 제품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예비 부모들의 발길을 끌었다. 개장 전부터 행사장 입구에는 관람객들이 모여 대기줄이 형성됐고, 개장 직후에는 다양한 브랜드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빠르게 늘어나며 현장 분위기가 한층 활기를 띠었다.행사에는 임신·출산·육아·교육 분야의 대표 기업 250여 개사와 약 1,00
글로벌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자사의 미래 전략인 '2030 선언문'을 통해 스포츠파이(SportFi)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팬 토큰 플레이(Fan Token Play)' 계획을 26일 공개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인 '팬 토큰 플레이'는 팬 토큰의 경제 구조를 경기장 내 실제 성과와 직접 연결하는 '게임화된 토큰 경제(Gamified Tokenomics)' 시스템이다. 기존의 팬 토큰이 고정된 공급량 내에서 시장의 심리와 거래량에 의해 가치가 결정되었다면,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팀의 승패가 토큰의 공급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이러한 ‘성과 연동형 메커니즘’은 디지털 자산이 단순한 보유의 대상을 넘어, 경기장의 열기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대구 베키)가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개막 첫날 행사장 입구에는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됐으며,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예비 부모와 영유아 동반 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졌다.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 베키는 엑스코에서 열리는 유일한 육아 전문 박람회다.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 사이에서 관련 행사는 꾸준한 관심을 받아 왔다. 해당 행사는 매년 규모와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또한 여성아이병원이 공식 제휴병원으로 함께해 의료 정보와 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전시 품목 역시
병원 전문 경영 컨설팅 기업 세마컨설팅이 병원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료과별 운영컨설턴트를 대규모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치과위생사, 피부과·성형외과 실장 등 병원 현장 경험을 보유한 인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병원 근무 경력의 한계를 넘어 장기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마컨설팅은 설립 22년 차를 맞은 병원 전문 경영 컨설팅 회사로, 서울·대구·부산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의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컨설팅에 특화되어 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40%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이번에 채용하는 운영컨설턴트는 병원
크리에이터 명예영국인과 병권이 운영하는 콘텐츠 채널 ‘하우스오브피스’가 셀프 포토 브랜드 하루필름과 협업 프레임을 출시했다.이번 콜라보 프레임은 ‘하우스오브피스’ 세계관 속 인물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용자는 프레임을 통해 두 캐릭터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한 구도로 촬영할 수 있으며, 마치 콘텐츠 장면 속 한 인물이 된 듯한 연출이 가능하다. 단순한 포토 프레임을 넘어, 팬들이 세계관에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하우스오브피스’는 캐릭터 중심의 서사와 두 크리에이터의 케미스트리를 기반으로 꾸준한 팬층을 형성해온 채널이다. 이번 협업은 온라인 콘
프리미엄 e스포츠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이 아시아 시장 진출의 첫 행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아시아 1호점을 오픈했다. 호치민 1호점은 초대형 규모와 고사양의 게이밍 환경을 갖춘 매장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와 e스포츠 전문성을 현지에 그대로 담아냈다.해당 매장은 베트남 호치민 10군 메인 도로 코너 건물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난 랜드마크급 입지를 확보했다. 상업시설·주거단지·학교가 밀집한 핵심 동선 중심에 자리해 현지 이용객 중심의 안정적인 유동이 형성된 지역이다.특히 이번 1호점은 농심 베트남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안정적인 농심 식품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벤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단순 광고 집행만으로 가맹 확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브랜드 노출보다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구조 설계가 중요해지면서, 브랜딩·마케팅·영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데이터 기반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조직 밸류오션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밸류오션 관계자를 만나 프랜차이즈 시장 변화와 회사의 운영 전략, 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Q.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지금 프랜차이즈 시장은 ‘광고 경쟁’이 아니라 ‘전환 구조 경쟁’이라고 본다. 광고를 많이 한다고 가맹점이 늘어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브랜드 방향 설정, 가맹
오이는 관심사 기반 저녁식사 매칭 서비스 ‘오이 다이닝’을 신규 출시했다고 2026년 2월 26일 밝혔다. 오이 다이닝은 핵심 카피 “안녕, 낯선사람”을 전면에 내세워, 낯선 만남의 부담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저녁 문화를 제안하는 서비스다.오이 다이닝의 특징은 “간단함”이다. 사용자는 앱에서 클릭 한 번으로 신청하고, 수요일에 저녁 먹으러 오기만 하면 된다. 모임을 직접 만들고, 사람을 모으고, 시간을 맞추고,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참여 장벽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또한 오이 다이닝은 관심사가 맞는 낯선 사람과의 저녁식사라는 콘셉트에 맞춰,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대
피시방 브랜드 ‘레벨업PC방(이하 레벨업)’이 게임 이용 중심 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레벨업은 전국 1,000여 개 매장 오픈 및 운영 경험을 통해 쌓은 창업 및 운영 노하우로 단기간에 월 평균 매출 1억 원을 기록하는 매장을 다수 배출하며 안정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한 바 있다.레벨업은 다수의 피시방 창업과 운영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독자적인 창업 전 입지 선정부터 인테리어 시공,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는 운영 시스템을 선보인다. 그리고 본 시스템을 통해 예비 및 초보 점주들도 안정적으로 PC방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레벨업은 매출 확대
프리미엄 식품 선물 브랜드 티위즈(Teewis)를 운영하는 ㈜마일러가 2025년 연매출 20억 원을 달성했다. 2024년 약 1억 2천만 원 매출에서 1년 만에 약 20억 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프리미엄 식품 선물 시장 내 사업모델의 시장성을 실적으로 증명했다는 평가다.㈜마일러는 2024년 7월 설립 이후 블렌딩 허니, 전통 정과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특히 특허 출원한 블렌딩 허니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 기획을 이어가며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했다.티위즈는 ‘Share more than a gift, share a memory’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으로 단순 식품 판매가 아닌 ‘기억에 남는 선물 경험’을 제안
디지털 기기와 SNS의 발달로 10대 청소년들의 온라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수사 기관과 법원은 아동 및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을 적용해 성인 대상 성범죄보다 훨씬 무거운 형벌을 내리고 있다. 아청법 위반은 직접적인 성착취물 제작이나 성매수 범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텔레그램, 디스코드, 트위터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구입하거나 소지, 시청만 하더라도 아청법 제11조 제5항에 따라 1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벌금형 규정 자체가 아예 삭제되었기 때문에, 혐
3월 개강 시즌을 맞아 대학가 상권의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새 학기 시작과 함께 모임이 증가하면서, 2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주류 선택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높은 도수의 주류보다는 비교적 낮은 도수의 제품을 선택하는 흐름이 확인된다.개강 시기는 술을 처음 접하는 신입생 비중이 높은 시기로, 알코올 부담이 적은 주류에 대한 수요가 형성되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막걸리 시장에서도 기존의 전통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원료와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들이 대학가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공급되고 있다.서울장수는 개강 시즌에 맞춰 ‘달빛유자’, ‘달밤장수’, ‘티젠 콤부차주 레몬’ 등 저도주 막걸리 제품 3종을
지난 2월 19일, 세계교육문화원(WECA) 서포터즈 2기 단원들이 안양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활동은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단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산책로와 하천 변을 따라 이동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던 길가 곳곳에서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조각 등이 발견됐고, 참가자들은 직접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 단원은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 환경 문제가 훨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