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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이지화이트 브레드’, 1호점 오픈 한 달 운영 실적 발표

김신 기자

입력 2026-02-27 17:25

본아이에프 ‘이지화이트 브레드’, 1호점 오픈 한 달 운영 실적 발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본아이에프의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Easy White Bread)’가 1호점 오픈 후 1개월간 일 평균 매출 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 최고 매출은 260만 원이다.

지난 1월 문을 연 1호점 외대점은 약 10평 규모의 소형 매장이다. 뉴타운 조성에 따른 유동 인구와 2030 세대 수요가 맞물리며 오픈 이후 매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소형 매장에서 일 평균 200만 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인근 신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진행되면서 상권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오픈 직후 매장 앞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일부 제품은 조기 품절 사례도 발생했다. 재방문 고객 비중도 증가하는 추세다. 관련 후기가 인근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추가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생식빵은 버터 향과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토스트나 샌드위치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단품 구매도 이뤄지고 있으며, 수제 버터잼과 트러플 머쉬룸 수프, 그릴드 단호박 수프 등과의 연계 판매도 진행 중이다.

대표 메뉴 ‘골든뵈르 생식빵’은 프랑스산 AOP 발효버터를 사용했다. 이외에 ‘소보로밤찰떡 생식빵’, ‘월넛호밀 생식빵’, ‘올리브치즈 생식빵’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만기 본아이에프 이지브루잉 실장은 “소형 매장에서 포장 중심으로 운영 가능한 모델”이라며 “직영점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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